저도 아키에이지에 대해서 비판을 했던 게이머이며, 아키에이지 홍보 방송에 나가서.. 개발 팀장님에게 아키에이지가 성공했다고 생각하냐? 라고 강하게 말했다가 방송에서 짤렸습니다. =_=.. 싸울 자리와 싸우지 말아야할 자리를 몰랐던 제 실수죠.
아키에이지는 비판했던 이유는 메인 퀘스트 위주로 진행되는 연출법이 지루하지 않겠는가? 라는 점이며 이야기한 생활 컨텐츠가와 상업의 기반이 결과적으로 기존의 캐릭터 강함이 받쳐줘야만 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죠. 맵의 한정성도 마찬가지였구요.
지금은 아키에이지가 게임 순위 43위지만, 해외에서는 많은 게이머가 즐기는 게임이며, 계속적 패치, 업데이트로 보기 좋은 모습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9처럼 죽어라 비판하고 있지 않죠.
검은 사막의 경우에는 게이머가 가는 메인 퀘스트에 대한 인지력이 너무나 강한 편이며, 그 이외에 게임의 외부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흐름이 꽉 막힌 게임인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하나하나를 해 보다가.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야. 라고 마음 먹고 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시키는 것을 하다보니 너무 많이 왔고.. 돌아갈 길을 모르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게이머가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의 흡수률를 고민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닥 싸움, 닥 레벨업이라면 결과적으로 다양한 유저를 위한 컨텐츠는 무용지물이라는 점이죠. 사실 검은 사막의 데스존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등수인.. 20위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아키에이지에 대해서 비판을 했던 게이머이며, 아키에이지 홍보 방송에 나가서.. 개발 팀장님에게 아키에이지가 성공했다고 생각하냐? 라고 강하게 말했다가 방송에서 짤렸습니다. =_=.. 싸울 자리와 싸우지 말아야할 자리를 몰랐던 제 실수죠.
아키에이지는 비판했던 이유는 메인 퀘스트 위주로 진행되는 연출법이 지루하지 않겠는가? 라는 점이며 이야기한 생활 컨텐츠가와 상업의 기반이 결과적으로 기존의 캐릭터 강함이 받쳐줘야만 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죠. 맵의 한정성도 마찬가지였구요.
지금은 아키에이지가 게임 순위 43위지만, 해외에서는 많은 게이머가 즐기는 게임이며, 계속적 패치, 업데이트로 보기 좋은 모습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9처럼 죽어라 비판하고 있지 않죠.
검은 사막의 경우에는 게이머가 가는 메인 퀘스트에 대한 인지력이 너무나 강한 편이며, 그 이외에 게임의 외부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흐름이 꽉 막힌 게임인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하나하나를 해 보다가.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야. 라고 마음 먹고 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시키는 것을 하다보니 너무 많이 왔고.. 돌아갈 길을 모르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게이머가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의 흡수률를 고민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닥 싸움, 닥 레벨업이라면 결과적으로 다양한 유저를 위한 컨텐츠는 무용지물이라는 점이죠. 사실 검은 사막의 데스존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등수인.. 20위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안에 안착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아키에이지보다 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