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논리로 비흡연자도 말할 수 있죠. 담배 필 거면 집에서 줄담배 피면서 하시지 왜 PC방 오나요? 옆사람 피해주면서요. 가족한테 간접흡연시키는건 안되고 남한테는 해도 된다는 심보인가요? 솔직히 집에서 하면 눈치보여서 PC방 오거나 같이 할려고 오는거지 PC없어서 가는건 아니잖아요.
전면금연은 좀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가는 PC방이 이상한건지 가는데마다 제대로 흡연, 비흡연 구역이 분리된 곳을 못봐서요.(한마디로 있으나 마나한 거에요. 제대로 차단하는곳 거의 못봤어요.노량진 한군데는 그나마 미닫이문(유리창으로 된것)으로 차단했던데 대부분 완전 개방이에요 --; ) 그정도만 제대로 했어도 이사태까지는 안갔을 거 같은데.. 어지간 하면 참고 하는데 PC방 오는 흡연자보면 대부분 줄담배 피더군요. --; 지금 법 바뀌었다 그러지만 아직도 흡연자들 당당히 줄담배 피고 있어요. 너무 핀다 싶어서 한마디 하면 그래도 좀 자제하더군요.(안그런사람도 있지만 --;)
같은 논리로 비흡연자도 말할 수 있죠. 담배 필 거면 집에서 줄담배 피면서 하시지 왜 PC방 오나요? 옆사람 피해주면서요. 가족한테 간접흡연시키는건 안되고 남한테는 해도 된다는 심보인가요? 솔직히 집에서 하면 눈치보여서 PC방 오거나 같이 할려고 오는거지 PC없어서 가는건 아니잖아요.
전면금연은 좀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가는 PC방이 이상한건지 가는데마다 제대로 흡연, 비흡연 구역이 분리된 곳을 못봐서요.(한마디로 있으나 마나한 거에요. 제대로 차단하는곳 거의 못봤어요.노량진 한군데는 그나마 미닫이문(유리창으로 된것)으로 차단했던데 대부분 완전 개방이에요 --; ) 그정도만 제대로 했어도 이사태까지는 안갔을 거 같은데.. 어지간 하면 참고 하는데 PC방 오는 흡연자보면 대부분 줄담배 피더군요. --; 지금 법 바뀌었다 그러지만 아직도 흡연자들 당당히 줄담배 피고 있어요. 너무 핀다 싶어서 한마디 하면 그래도 좀 자제하더군요.(안그런사람도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