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Zelta
2013.07.10 13:14
이게 지금 담배피며 게임하는 놈들의 문제로 보임? 이해가 안됨?
지금 피시방 부터 몇몇 무대(?)의 주인장들이 죽어나가는 소리 안들림?
담배 피면서 게임하는 새끼들? 니 새끼 없음요. 후려 갈겨주고 싶다고 하지말고 후려 갈겨보시지?
가뜩이나 날도 덥고 짜증나 죽겠는데 열폭하게 만들지마. 어그로 끌려면 신상 다 까놓고 당당하게 털어봐, 꼬맹아.
담배 끊어라고? 끊을 순 있어, 쉽지 않아서 그렇지.
그럼 넌 니가 애용하던 뭔가 하나를 바로 끊을 수 있냐? 그것도 하루에 대부분 하던 행위를....?
글 이해도 좀 높여라, 공고 밖에 안 나온 나도, 담배피는 인간들 말고, 그 장소를 제공하는 사업주들이 천길 낭떠러지 위에 서 있다는 것 정도는 느낀다.
이 글 잃고 담배 피는 새끼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보니 내가 아는 누군가가 생각나는데 그렇게 싫으면 그냥 피해 다녀, 나처럼.
간혹 담배피는 나도 담배 냄새 싫어서 피해다닌다.
물론 당당하게 흡연을 과시하는 또라이도 많다면 그게 꼬우면 붙어야지.
사회생활 제대로 하는건 당연하지.
군대에서도 담배 안피면 외톨이 되는 마당이고, 예비군 가서도 담배 없으면 겉돌다 쓸쓸히 집에온다.
솔직히 이 나라에서 담배 안피면 남자들간에 대화가 잘 트이겠냐?
술먹고 싸움하다 형아우 하는 시대도 아니고, 그나마 연결점이 될 수 있는 게 담배라면 담배인데.(정말 슬픈 현실)
노동 노숙자 새끼들???
정말 머릿속에 정착한 당신의 사상이 궁금함.
담배 피면서 게임하면 실실 쪼갠다고?
전 국민의 대부분을 두고 넌 어그로 끄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모든 걸 내려놓고 두다리 멀쩡하면서 노숙자 생활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게 나보다 낫다고 생각한 적 많다.
모습에만 현혹되어 삐딱하게 바라보기만 하는게 참...
거기다 노동자 무시하냐? 니가 살아가는 집, 이용하는 학교, 그런 것 외에 모든 사회에 생활하는 대부분의 것
그거 다 노동자들 없었으면 아무 것도 없다?
+++++++++++++++++++++++++++++++++++++++++++++++++++++++++
솔직히 이 나라는 왜 일방적인 통보만 하는 지 모르겠네요.
사업주가 자신들이 풀어놓은 물주도 아니고, 왜 갑자기 이래까라 저리까라 까라고 하는지 좀 채 이해가 안됨.
이 나라는 돈만 많으면 정말 살기 편한 나라라고 하던데, 그 돈 많은 놈은 정과 연관된 인간들이 90%라는 사실.
피시방에서 맡는 담배 냄새가 역하고 괴롭긴 해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하는데 이런식으로 강압적인 대책은 미쳤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는 듯.
피시방 하나 두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곳까지 확산되고 있으니... 이럴 바엔 그냥 담배를 팔지 말던가.-_ -
담배는 팔고 세금은 받아먹고 피는 장소는 없앤다???
이건 병주고 약주고도 아니고, 그냥 돈 받고 병주고, 스트레스 주고, 사업주들 다 죽이고, 그 땅은 또 지들이 사려나....
아무튼 나라가 갈수록 썩어가는 느낌이랄까...
이러다 흡연자라고 배척하고 죽여야 한다고 떠드는 망나니가 탄생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걱정 해 봅니다.
분명 이렇게 강압적인 방법 말고 다른 부드러운 방법도 있을 법한데, 너무 자신만 생각하고 사업주들의 입장따윈 생각을 못하는 듯.
그런 인간들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미칠 노릇...ㅎㅎㅎ
게임 IT 블로그입니다.
이게 지금 담배피며 게임하는 놈들의 문제로 보임? 이해가 안됨?
지금 피시방 부터 몇몇 무대(?)의 주인장들이 죽어나가는 소리 안들림?
담배 피면서 게임하는 새끼들? 니 새끼 없음요. 후려 갈겨주고 싶다고 하지말고 후려 갈겨보시지?
가뜩이나 날도 덥고 짜증나 죽겠는데 열폭하게 만들지마. 어그로 끌려면 신상 다 까놓고 당당하게 털어봐, 꼬맹아.
담배 끊어라고? 끊을 순 있어, 쉽지 않아서 그렇지.
그럼 넌 니가 애용하던 뭔가 하나를 바로 끊을 수 있냐? 그것도 하루에 대부분 하던 행위를....?
글 이해도 좀 높여라, 공고 밖에 안 나온 나도, 담배피는 인간들 말고, 그 장소를 제공하는 사업주들이 천길 낭떠러지 위에 서 있다는 것 정도는 느낀다.
이 글 잃고 담배 피는 새끼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보니 내가 아는 누군가가 생각나는데 그렇게 싫으면 그냥 피해 다녀, 나처럼.
간혹 담배피는 나도 담배 냄새 싫어서 피해다닌다.
물론 당당하게 흡연을 과시하는 또라이도 많다면 그게 꼬우면 붙어야지.
사회생활 제대로 하는건 당연하지.
군대에서도 담배 안피면 외톨이 되는 마당이고, 예비군 가서도 담배 없으면 겉돌다 쓸쓸히 집에온다.
솔직히 이 나라에서 담배 안피면 남자들간에 대화가 잘 트이겠냐?
술먹고 싸움하다 형아우 하는 시대도 아니고, 그나마 연결점이 될 수 있는 게 담배라면 담배인데.(정말 슬픈 현실)
노동 노숙자 새끼들???
정말 머릿속에 정착한 당신의 사상이 궁금함.
담배 피면서 게임하면 실실 쪼갠다고?
전 국민의 대부분을 두고 넌 어그로 끄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모든 걸 내려놓고 두다리 멀쩡하면서 노숙자 생활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게 나보다 낫다고 생각한 적 많다.
모습에만 현혹되어 삐딱하게 바라보기만 하는게 참...
거기다 노동자 무시하냐? 니가 살아가는 집, 이용하는 학교, 그런 것 외에 모든 사회에 생활하는 대부분의 것
그거 다 노동자들 없었으면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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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나라는 왜 일방적인 통보만 하는 지 모르겠네요.
사업주가 자신들이 풀어놓은 물주도 아니고, 왜 갑자기 이래까라 저리까라 까라고 하는지 좀 채 이해가 안됨.
이 나라는 돈만 많으면 정말 살기 편한 나라라고 하던데, 그 돈 많은 놈은 정과 연관된 인간들이 90%라는 사실.
피시방에서 맡는 담배 냄새가 역하고 괴롭긴 해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하는데 이런식으로 강압적인 대책은 미쳤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는 듯.
피시방 하나 두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곳까지 확산되고 있으니... 이럴 바엔 그냥 담배를 팔지 말던가.-_ -
담배는 팔고 세금은 받아먹고 피는 장소는 없앤다???
이건 병주고 약주고도 아니고, 그냥 돈 받고 병주고, 스트레스 주고, 사업주들 다 죽이고, 그 땅은 또 지들이 사려나....
아무튼 나라가 갈수록 썩어가는 느낌이랄까...
이러다 흡연자라고 배척하고 죽여야 한다고 떠드는 망나니가 탄생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걱정 해 봅니다.
분명 이렇게 강압적인 방법 말고 다른 부드러운 방법도 있을 법한데, 너무 자신만 생각하고 사업주들의 입장따윈 생각을 못하는 듯.
그런 인간들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미칠 노릇...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