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11.04 09:26
솔직히 사이퍼즈는, 한창때의 던파를 끌어가던 네오플의 이름값에 많이 득을 본 게임이죠.
실제로 주변에도 '던파의 네오플이니까...'라는 생각으로 넘어간 지인들이 아주 많아요.
도타부터 온갖 aos와 로코등의 퓨전aos를 즐겨본 저로서는 사이퍼즈는 식상함, 건조함 자체였기에
10급 조금 넘기고 바로 지운걸로 기억합니다만, 아직 많이 다듬어야 할 게임임에 분명합니다.
그냥 뭐...
솔직히 사이퍼즈는, 한창때의 던파를 끌어가던 네오플의 이름값에 많이 득을 본 게임이죠.
실제로 주변에도 '던파의 네오플이니까...'라는 생각으로 넘어간 지인들이 아주 많아요.
도타부터 온갖 aos와 로코등의 퓨전aos를 즐겨본 저로서는 사이퍼즈는 식상함, 건조함 자체였기에
10급 조금 넘기고 바로 지운걸로 기억합니다만, 아직 많이 다듬어야 할 게임임에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