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3 11.16 셋째날 (5097) 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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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손떨려서 사진이 다이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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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에서 블리자드가 젤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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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캐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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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는 중앙에 학교나 일반인?들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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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의 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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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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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팡부스걸언니가 좋았는데 추워서 술먹고 온듯 혀꼬인듯 말하는게 

 

이번 지스타는 외국업체참여가 지난번 보다 올라갔다지만 지난해들보다 큰 볼거리는 떨어졌지만 모바일위주의 소소한 볼거리들은 많았습니다. 모바일에 흥미가 없는 분들은 떨어지실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넥슨에서도 모바일게임이 없었다면 안나왔겠죠.

이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이고 잠시는 주춤할 수 도 있겠지만 모바일의 퀄리티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예전의 지스타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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