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히어로!! 로스트사가는 2009년 1월 첫 오픈베타를 시작하여 2년동안 7개국 수출과 더불어, 세계적으로도 인기있는 게임으로 부상할 만큼 대전 게임으로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남녀노소 쉽게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가지 각색의 소설, 게임, 시대별로 다양한 매개체에서 등장하는 직업 케릭터들을 로스트 사가에 집어넣어서, 하나의 영웅인 용병을 뽑아내 등장 시키면서 게임의 흥미를 유발하며, 케릭터를 교체해가며, 콤보를 이어가는등, 여러방면에서 뛰어난 로스트사가를 리뷰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래픽 좋음
만화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전체적인 그래픽, 아기 자기한 케릭터들의 모습을 연출 하면서,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로써 카툰렌더링방식을 제대로 활용해서 그런지 부드러운 느낌의 눈마저도 만화속에 푹 빠진듯한 기분이 들지만, 약간은 이질감이 생길수도 있는 그래픽이지만 로스트사가는 저사양 PC에서도 손쉽게 플레이 할수있도록 낮은 사양에서 실행이 가능하며, 안티밸러싱 및 다양한 옵션으로 더욱 선명한 모습을 보이면서 깔끔한 그래픽처리는 높은 점수를 부과 하고싶다.
사운드 - 보통
그래픽이 카툰렌더링 엔진 방식으로 구성되어서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캐주얼풍이 역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에 맞게 그래픽을 따라가듯, 사운드 또한 아기자기한 연출을 해대며, 다른 타 케주얼 온라인 대전 액션게임이 거의 비슷한 소리를 내는가 한편, 로스트 사가에서는 케릭터 마다 대부분이 각각 개성을 가진 다양한 타격음과 효과음을 통하여 더욱 더 상세한 재미를 자극하면서, 이모티콘 혻은 말로써 표현하는 채팅창에도 여러 감정 사운드가 따라서 나며 게임을 하는내내 채팅하며 듣는 의사소통을 나타내는 소리들을 보며, 정말 신경을 많이쓴것 같습니다.
컨텐츠 매우 좋음
솔직히 컨텐츠쪽이 좋다는 점수를 준건, 무엇보다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액션대전게임이 많지 않고 그중에 특출나게 로스트 사가만이 가장 많은 컨텐츠를 보유 하고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모든 온라인 캐주얼 액션 대전 온라인게임을 다해보진 못했지만, 로스트 사가만큼 독특한 모습은 없는것같습니다, 이앞으로 그 특징들로 보자면 역시 먼저 봐야할것 들로는 두가지로! 먼저
커뮤니티 부분
단순한 대전에만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게임내에서 쪽지전송과 더불어, 음성채팅까지 지원하며, 연습방을 통하여, 콤보나 용병을 연습하고 혻은 유저들과 싸우는것이 아닌 땅속에 있는 보물을 찾는 '탐사', 아이템을 낚아 판매하는 '낚시' 등을 통하여 페소도 벌고,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7가지 다양한 게임모드
보스레이드 모드는 보스가 되어서 강력한 힘을 부여받아서 많은 유저들을 제거하면서 체력을 체워가며 시간이 종료되면 부활이 멈추므로 그사이에 모든 유저를 제거해야하며, 보스가 아닌 유저들은 보스인 유저들을 공격하여 보스게이지를 체워서 보스가 쓰러지고 난후, 보스가 되서 유저들을 몰살시켜서 시간종료시에 모든 유저들을 제거하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해골영웅 모드 던전식의 모드로 목표 층마다 난이도가 따로 존재하고 있고 던전에는 다양하게 죽은 해골영웅들이 나타나면 제거하면서 목표 층까지 도달하여 클리어 하는 모드입니다.
히든크라운 모드는 시작할 떄 맵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 왕관을 차지하거나, 혻은 양측 진영에 있는 왕을 공격하여, 떨어트리면 그것을 차지한후, 일정시간을 버텨서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축구모드 말그대로 상대진영에 골을 넣어서 승리로 이끄는 모드로 상대방에게 방해는 불가하며, 오직 공을 밀어 상대진영에 넣어야합니다.
파워스톤 모드는 양측의 파워스톤을 어느 진영이 먼저 깨냐에 따라 승패가 달린 게임모드로, 수비와 공격을 하면서 신경전을 벌이면서, 각별히 팀들과의 호흡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모드입니다.
강시 모드는 방안에 있는 유저의 인원에 따라 강시가 형성되어서 플레이어들을 강시로 감염시키므로 강시를 피해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고 강시는 모든 플레이어를 감염시키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데스매치 모드는 개인 혻은 팀전방식의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하는 모드입니다.
그리고 전술에 따라 교체 가능한 용병 교체 시스템, 하나의 용병으로 게임을 하지않고 상황에 따라 계속 용병을 번갈아가며 플레이 할수 있고, 번갈아 가면서 용병 하나하나의 교체 공격에 따른 다양한 콤보를 지속 하면서, 기존에 캐주얼 대전 격투 온라인게임에서는 볼수없던 모습을 보이면서, 다양한 모드들로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밸런스 매우 매우 나쁨
[-ㅂ- .. 저 두놈은 진짜.. 좌측부터, 블레이블루 '진 키사라기' 와 길티기어 '솔 배드가이']
새로운 용병들이 계속쏟아지고 있는데, 특출나게 다른 회사게임 케릭터나 소설속에 등장하는 케릭터들이 등장하는 '프리미엄 용병'이 일반 용병보다는 배로 좋은 발군의 성능으로 이케릭터들은 2시간~ 10시간 페소 구입이 없고 무조건 30시간, 영구제로 캐시로 사야합니다, 그만큼 정말 사기 포스가 강력합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로스트 사가는 꼭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용병은 계급제한을 잔뜩 올려서 초보자들이 못하게 해놓으면서 무조건 캐시로 구매하게 강요하듯 만듭니다, 이게임의 가장 짜증나는 부분중 하나이기도 하죠, 거기다가 이벤트때마다 한정 아이템을 팔아서 돈없는 유저들의 골머리를 앓게하는 부분에도 일석이조, 즉 이게임은 '돈없으면 꺼지고 니 계급에 맞는거나 갖고 놀아라' 라는 식으로 정말 월등히 밸런스가 차이 납니다.
인터페이스 좋음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한곳에 밀집한듯 보이는 단순한 구조의 인터페이스
고객서비스 좋음
유저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라이트닝 메이지'
친절한 답변과 더불어, 계속 다양한 용병들 추가와 다양한 모드들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진행중인 모습을 보이며, 질문에 성실히 답 해주고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유저의 아이디어에서 용병이 만들어 진적도 있고, 다양하게 유저의 의견에 귀울이는 등, 진짜 유저를 배려할줄 아는 게임으로 보이긴 하지만,[-ㅂ- ... 캐시가 너무 비싸 .... 캐시빨이 너무심하군..]
전체적인 만족도(총평)
★★★★★★☆☆☆☆
사실 이게임에 대해 불만이나 그다지 오점을 남기고 싶진않았지만, 밸런스 부분이 가장 게임하면서 열뻗치는 -ㅂ- ...!부분으로 작용하면서, 거기다가 캐시질을 안하면 절대 이 게임에서 살아 남을수가 없더군요, 사신 하나를 예전에 영구제로 구입했지만, 사신도 사신이지만, 그뒤를 받쳐줄 용병이 없으니, 이건 그냥 케릭하나로 버티거나 혻은 질러야합니다, 지르지 않고서야 자신에게 맞는 성능좋은 용병을 선택도 못하니, 거기다가 프리미엄 용병은 거의 사기급에다가 게임머니로는 고용도 안돼고 캐시로 구매, 정말 돈지X하는 게임이 이런게임이구나 할 정도로 캐시와 밸런스 부분은 정말 영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픈베타 초기떄는 할만했으나, 가면 갈수록 게임이 돈없으면 못하는 게임이 되버렸네요, 라이벌급 되는 격투게임인 겟엠프드 보다 캐시질이 더 심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 돈 많이 나갑니다, 계급이 대위나 이정도 되지 않는이상 낮은 계급의 용병으로는 버티기도 힘들고, 맵이라던가 그래픽 쪽은 가희 칭찬 해줄만하나 역시 캐주얼 대전게임의 약점으로 작용하는 밸런스와 캐쉬라는 두가지 약점은 확연하게 눈에 띄였습니다.
By WATAROO
나는 달린다 
언제 시간나면 로사나 다시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