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95년대에 나온 저 연령층 TV시리즈인 파워레인저를 온라인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구정복을 노리는 외계인과의 싸움? )
20년가까이 되면서 아직까지 드라마,영화,연극으로 만들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엔 미국에서 만든 들었는 데 제가 어린시절보던건 미국꺼. 요즘은 일본으로 넘어가서 일본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2차 CBT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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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분 동영상을 만화책같은 컷으로 나눠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캐릭터의 직업은 다른 것없고 파워레인저의 상징은 레드 옐로 핑크등 색깔로 구분해놓고있습니다
근데 옐로우가 남자..................
강점
파워레인저온라인의 그래픽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배경과의 조화 캐릭터의 움직임도 자연스러웠습니다.
다른 휭스크롤 morpg와의 차이점은 바로 8방향으로 움직이고 전투를 할수있다는 겁니다.
직접플레이해보면 확실히 더 차이가 나게 캐릭터의 움직이 부드럽습니다.
티비를 통해서 보던 파워레인저에 등장하는 악당들이 실제로 몬스터로 등장한다는 것 입니다.
파워레인저를 보고 자란 사람들에겐 향수를 불러내고 어린이들은 더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기다 작품이 워낙오래되고 많다보니 스토리도 나름 탄탄하다고 봅니다. 저연령층이 즐기는 작품이긴하지만요.
약점
외형 아바타가 2개나 존재합니다. 변신전이랑 변신후가 있는 데 인던에서 만 변신이 가능한데 그냥 장비가 외형이 변형되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굳이 두개나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morpg인데 몹들의 인공지능이 너무 떨어집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공격은 하지않고 몹이 뒷걸음질 계속 칩니다.
던전의 난이도가 올라가도 체력과 몹의 숫자만 늘어나고 인공지능은 그대로 입니다.
그렇다고 타격감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아직 2차 cbt 이기에 캐릭터도 3개뿐이고 아바타의 의류같은것도 하나뿐이 였습니다.
컨텐츠가 많이 없었고 전투가 너무박진감이 없고 지루 했습니다.
이제 2차기때문에 더 좋아 질게 많은 게임이라고 봅니다.
파워레인저 온라인 http://power.gametree.co.kr/
핑크레인져 눈에띄는군요
키보드조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