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 현재 프리랜서(구 아트비전 소속). 별명은 본인이 붙인 치아킹(チアキんぐ)과 모 화백과 오십보 백보 격인 파격적 그림실력 때문에 주변에서 붙여준 화백 등.
활달하고 잘 노는 화끈한 누님 스타일의 성격으로, 클럽을 좋아하며 노출을 즐긴다. 표범 무늬, 가죽, 란제리 룩 등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는 패션을 주로 입으며, 그렇게 노출되는 부분에 장난삼아 이것저것 그림을 그려넣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시모네타를 그대로 받아넘기거나 오히려 반격해버려서 아예 성인용 만담 쪽으로 방향을 바꿔버리기도 한다. 술도 굉장히 좋아하는 데 도수가 높거나 맛이 극단적인 것들을 즐긴다고 하며, 라디오 방송에서 술드립을 칠 때는 거의 다 데킬라 마시자 분위기.
2008년 12월 25일에는
2010년 2월에 sabra 게재분을 모아 발매된 그녀의 사진집은 이틀만에 초판이 전량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현재 알려진 사진 중 가장 수위가 높은 사진外뒤에 누가 있는지 주의外후방주의 2
엔하위키 출처
타카하시 치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