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차마실래 mv (1949) Music

헬로비너스 차마실래


Hey, listen up!
Where you at now?
You ready to tell me, boy!

우리 만난 지 벌써 100일째 아직은 서로 어색 하기만해
오랜만에 너와의 데이트 어떡해 어떡해 해가 벌써 지는데

Everyday! Everynight! 언제쯤 더 가까워질까
여자라서 말도 못하고
Studpid Boy!! Silly Boy!!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오늘은 용기 내서 말할게요

*저녁 해가 진 후에 어둠이 내린 후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벌써 헤어지긴 싫어요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차 마실래요?
혼자인 밤은 참 길어요 그댈 더 알고 싶어요
아침이 올 때까지 부탁할게요

Hey, boy listen! 너와 갔던 그 카페
이제는 우리 집에서 나와 함께
부끄럽지만 내가 용기 내 말해볼게
우리 집에서 차 마실래?

이상해 궁금해 나를 사랑하긴 하는 거니
아니면 날 아껴준 거니
아니야 바보야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야
자존심 버리고서 말할게요

차 마실래요 들어와요
같이 있고 싶어 너와 나 둘이서 
집으로 오는 내내 고민했어 
나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다가와
먼저 눈치채 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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