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윌차이고 33살요ㅋㅋ 애기는 없고 개랑 고양이 키움ㅎ"
"그래서 저희가 오늘 볼건 뭐죠? 한번도 보지못한 뭐 그런건가요?"
"오 ㅋㅋㅋ 개쩜 더이상 기다리기 힘드니까 얼른 봅시다. Good Luck!"
"두눈 잘뜨고 지켜보세요"
그다음 준비한 카드로 동전들을 각각 덮습니다.
뭘 하려는 걸까요?
엥? 동전하나가 이동했네요?
여러분 짜잔~
엌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뭘본거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리액션
아직도 할게 남았나요?
짜잔~ 여기까집니다~
심사위원 + 관객 기립박수
"맨처음에 세상 처음보는걸 보여준댔죠? 진짜 개쩌네요.
정말 놀랬고 앞으로 이 쇼를 하면서 더 발전할게 기대됩니다.
이 쇼를 하면서 제가 본 마술중 최고에요"
아직도 모르겠다며 떠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