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vs 알사드 챔피언스리그 1차전 경기중 집단 난투극 장면)
문제의 2번째 골장면
기중 최성환 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염기훈 선수가 공을 밖으로 걷어냈고 선수들이 다 서있을때 갑자기 밖으로 나간공을 알사드 선수가 드로잉 하더니 그 드로잉 한공을 냅다 가지고 뛰어 니앙이 골을 넣어 버립니다.
개만도못한 중동놈들
2011.10.20 03:38 WATAROO Edit
(수원 vs 알사드 챔피언스리그 1차전 경기중 집단 난투극 장면)
문제의 2번째 골장면
기중 최성환 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염기훈 선수가 공을 밖으로 걷어냈고 선수들이 다 서있을때 갑자기 밖으로 나간공을 알사드 선수가 드로잉 하더니 그 드로잉 한공을 냅다 가지고 뛰어 니앙이 골을 넣어 버립니다.
개만도못한 중동놈들
나는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