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저에 대해서 많은걸 알면 안될겁니다. [?]
허허, 뭐 그냥 테스트한다는 글만 블로그에 포스팅했더니
당첨이 됬더라구요 ..허허 'ㅅ'..
열자마자 이런게 하나보이는군요.
아니 ..이것은 마비노기때도 있었던 그것 아닙니까 -? 자필이라니 저도 이런걸 받아보는군요 오오 'ㅅ' ..
다른 유저들 많은 참여는 그렇다치고,
정말 솔직히 말해서 이번 CBT 개실망 이였습니다.
예전 1차 CCT 체험후 나의 마음
이랬지만 , 이번 2차 CBT를 체험하고는 ..
딱 이런기분 -ㅂ- .. 뭐 ..우선 뭘 받았는지 보여 드려야겠죠?
구급함입니다. 허허 .. 그래도 통만 있겠나 싶어서 꺼내봤더니,
역시나 그냥 빈건 아니고, 있을거 다있군요. 뭐 ..그래요 .. 안그래도 약통 필요했는데, 딱이군요 '..
뭐 ..그랬슴다..
-p.S: 후기를 써야 했는데 까먹음 ..
나는 달린다 
어차피 집으로 다시 택배붙이시겠지만.....
으헝헝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