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타운 카카오게임즈신작 후기 (6692) 시뮬레이션/퍼즐/카드

P20190419_174655000_B89DFD7E-56CE-494B-9E3E-121136C4D9DC.PNG

 프렌즈레이싱 이후에 카카오캐릭터를 활용한 신작이다. 3매치 퍼즐게임이고 퍼즐도 즐기고 마을을 꾸밀 수도 있다. 퍼즐을 클리어하면 아이템을 획득하는데 에피소드형식의 스토리를 즐기고 얻은 아이템으로 타운을 꾸밀 수 있다. SNG게임처럼 유저의 마음대로 배치하지 꾸미기아이템을 구매하지는 못한다. 최근 3매치 퍼즐의 트렌드이고 대표적으로 홈스케이프가 있다. 카카오캐릭터가 나오는 게임들은 언제나 그렇지만 캐릭터만 다르고 나머지는 빼다박아서 튜토리얼 없어도 플레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20190419_174722000_849D49D8-7A55-41C7-B081-188F1A278655.PNG

 그래도 이번 게임이는 타 게임들에서는 없던 큐브조각이 있어서 색다른 퍼즐재미요소가 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카카오의 퍼즐게임들은 가독성이라고 해야하나 타 퍼즐게임보다 퍼즐들을 한눈에 보기 힘든데 프렌즈타운도 비슷한정도로 보기힘들었다. 캔디크러쉬사가와 비교해서도 타격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캔크사가 풍선이 터지는 정도라면  프렌즈타운은 풍선바람 빠지는 느낌이다.


P20190419_174738000_965412C2-A11B-46F1-BAB5-9B2B587B7AA1.PNG


 카카오프렌즈게임이라서 캐릭터의 레벨이나 스킬같은 것도 있었다. 캐릭터뽑기도 있다. 기존 카카오프렌즈게임해봤으면 모두 알것이다. 그외 특별이 차별화한 시스템은 없다.


P20190419_174815000_5FE5C5BA-CC25-482C-878B-19BD677BFE1F.PNG

 프렌즈타운을 플레이하는 이유는 이모티콘이다. 총2가지 2모티콘을 준다 스테이지7과 스테이지14클리어하면 준다. 다른 카카오캐릭터보다 파스텔의 느낌이 나고 귀엽다. 모닝알람을 차버리거나 잠자리들거나 실생활형태로 있다. 스테이지14까지 할 필요 없이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괜찮은 이모티콘이다. 


P20190419_174823000_C9C9C0C5-7752-4DE4-8008-55ED602330F5.PNG

14까지 클리어하고 얻은 이모티콘이다. 누런토끼?와 흰토끼가 두번씩 말한다. 친구들에게는 편하게 쓸만한 이모티콘이다. 클리어후 30일까지 다운로드가능하고 14일간 사용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7까지만 클리어하는게 낫다고 본다.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같은 분류 목록

이 블로그의 월간 인기글

profile 

방문자수 페이지뷰
226 오늘 651
813 어제 3,603
5,803,057 전체 41,102,640

온라이프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