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가장 무서운 음악

긴장감을 극대화 해주는 bgm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고 가장 무서운 음악인 죠스의 등장음악 악보입니다. 오선지에 음계를 매우 심플하게 써내려 갔음에도 상어 한마리가 나타 날 것같은위화감을 주성해주는 음악 사운드죠!!


영화를 보지 못했어도 한번 쯤은 이 음악을 들어 보셧을 겁니다. 공포스런 포스를 내 뿜으며 상어가 날카로운 이빨은 내 밀 것 같습니다. 


이런 상어가 덤칠 것같은 생각이 확 들어오죠. 죠스 영화는 아주 평화로운 바닷가의 피서객들 피서를 즐기다 갑작스레 어느 여성이 사라져 시체로 발견되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해안경비 속에 해안가 피서를 즐기다 무서운 살인 물고기가 가장 무서운 음악과 함께 등장 하는게 바로 죠스입니다.  그 무서운 죠스를 사냥 하기 위해 사냥꾼이 몰리고 상어를 사냥해간다는 이야기의 무서운 스릴러 영화입니다.

가상 무서운 포스작는 음산한 음악에 맞춰 등장을 하는데요. 마지막에 엄청난 폭발과 함께 작렬히 전사합니다 .산산조각나죠 무서운 죠스는 

스필버그 사단이 제작한 죠스입니다. 실제 상어가 아닙니다. 


무서운 상어의 모형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