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시사 (126)'
- 엔씨소프트의 매출 하락세와 신작 TL의 출시 연기의 관계 2023.10.14
- 검사모의 다소 저조한 중국 시장 흥행 2022.05.01
- 중국 시장 출시 임박한 "검은사막 모바일" 2022.03.19
- 신뢰에 금이 간, 위메이드의 위믹스 2022.03.03
- MS의 블리자드 인수 그리고 혼란한 한국 게임계 2022.02.07
- 게임 대통령은 누구인가?-대선 후보들 게임 관련 언급을 알아보자 2022.01.16
- 메타버스 발전에 걸림돌 될 NFT 규제 2022.01.16
- 택진이형, 아직도 정신 못차린 거 맞죠? 2021.09.13
- "검은사막 모바일", 드디어 중국 서비스 시작하나? 2021.07.10
- 이제 게임 내 모든 확률을 확인할 수 있다고? 2021.05.30
- 돌아보는 "리니지m 문양 사태" 2021.05.07
- 확률형 아이템 문제로 게임업계에 피바람 부나? 2021.03.15
- 게임에까지 뻗친, 삐뚤어진 중국 민족주의 2020.11.22
- 던전앤파이터, 내부자 부정행위 파문 2020.09.19
- 논란 중인, 구글의 새 수수료 정책에 대해서... 2020.09.10
- 새롭게 발표된 게임산업진흥 종합계획의 요약 2020.05.09
- 정치색 짙은 중국의 노골적인 게임 규제 2020.04.22
- 뽑기 아이템, 이제는 자율규제 못한다 2020.03.06
- 코로나 사태의 영향은 게임업계에도... 2020.02.16
- 엑스엘게임즈는 왜 카카오게임즈에 인수됐을까? 2020.02.15
- 2019년 게임계 이슈 돌아보기 2020.01.04
- 게임성만으론 버틸 수 없었던 듀랑고의 퇴장 2019.12.30
- 2019 던파페스티벌, 업데이트 정보 리뷰 2019.12.15
- 넥슨 매각 근황 정리(종결) 2019.06.30
- 게임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 그리고 VR 2019.06.16
- 타격감의 대명사였던 "릴온라인", 부활하나!? 2019.05.26
- 넥슨 매각 근황 정리(5) 2019.05.15
- 리니지마저 부분유료화 전환! 2019.05.02
- 넥슨 매각 근황 정리(4) 2019.04.24
- 넥슨 매각 근황 정리(3) 2019.04.12
- 넥슨 매각 근황 정리(2) 2019.03.12
- 넥슨 매각 근황 정리 2019.02.08
- 던파를 퍼블리싱했던 삼성? 2019.01.28
- 충격적인 넥슨 매각 소식 2019.01.09
- 중국 게임 판호 발급 재개로 한국 게임에 다시 기회가? 2018.12.23
- 블소레볼루션은 과연 전작의 혁신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12.02
- 한국 게임 수출에 악영향을 줄 중국의 게임 총량제 도입 2018.09.04
- 서든어택2, 왜 이리 빨리 서비스종료를 택했을까!? 2016.08.27
- "휴대폰 소액결제 깡" 을 아십니까? 2016.11.28
- 월오탱을 하면서 느낀 국내 게임계의 암울한 현실 2013.11.28
- 답답한 던전앤파이터, 삽질 좀 그만! 2013.04.29
- 리그오브레전드로 본 온라인게임의 부가가치 2013.04.21
- 수입 게임의 난립, 그에따른 유저의 피해 2013.04.28
- 이상에 가까운 부분유료화 모델들 2013.12.11
- PC방 전면 금연, 이제는 찬성! 2013.05.08
- 중국에서 "아이러브커피" 짝퉁 게임 등장 2014.01.21
- 게임은 더이상 천덕꾸러기가 아니다. 2013.02.06
- 중국산 게임들을 벤치마킹한 던파? 2013.02.01
- 테라의 전격적인 무료화, 하지만 많이 늦었다. 2013.02.19
- 좀비온라인의 어두운 미래 201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