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온라인게임 (647)'
- 붉은사막 출시가 더 미뤄질 거라고!? 2022.11.15
- 엔씨소프트의 매출 하락세와 신작 TL의 출시 연기의 관계 2023.10.14
- 디아블로4 베타테스터 모집중 2023.10.14
- 던파, 유저 소통 행사에서 밝힌 업데이트 계획 2022.06.23
- 컴프야V22, 이거 너무 과도한 패키지 아닌가? 2022.06.12
- 게임과 암호화폐는 불가분의 관계가 될 것이다 2022.06.11
- 던파, 3개월만에 바닥드러낸 새 시스템 2022.06.09
- 펄어비스 게임이라면 더 기다려줄 수 있다. 2022.06.10
- [신의탑m] 인기 웹툰의 두번째 게임화 2022.05.23
- 피로감에 찌든 요즘 던파 2022.05.19
- 엔씨소프트는 내리막인 걸까? 2022.05.02
- 검사모의 다소 저조한 중국 시장 흥행 2022.05.01
- 모바일게임 세상의 리니지 왕국 근황 2022.04.30
- [컴투스프로야구V22] 다시 야구시즌을 모바일게임으로 즐겨보자 2022.04.11
- 깜짝흥행한 던파모바일의 영향 2022.04.09
- [던파모바일] 옛날 던파가 돌아왔다! 2022.04.03
- 던파, 110레벨로 확장 그리고 한계 2022.03.21
- 중국 시장 출시 임박한 "검은사막 모바일" 2022.03.19
- [월드이코노미] 쉽고 재밌게 무역을 하며 내 기업을 키운다! 2022.02.28
- 오버워치 대규모 밸런스 패치 분석 겸 근황 2022.02.28
- 신뢰에 금이 간, 위메이드의 위믹스 2022.03.03
- 오버워치, 아직도 계속되는 포지션 불균형 2022.02.07
- MS의 블리자드 인수 그리고 혼란한 한국 게임계 2022.02.07
- [언디셈버] 리니지 제국 침략하러 온 핵앤슬래쉬 2022.02.07
- 언디셈버 접속 성공기 2022.01.17
- [슈퍼스트링] 한국판 어벤저스 RPG? 2022.01.16
- 게임 대통령은 누구인가?-대선 후보들 게임 관련 언급을 알아보자 2022.01.16
- 메타버스 발전에 걸림돌 될 NFT 규제 2022.01.16
- [에이스디펜더] 하이브리드형 게임 2021.12.26
- <리니지 비판론> 리니지W를 플레이 해보고... 2021.12.05
- 택진이형, 아직도 정신 못차린 거 맞죠? 2021.09.13
- 블소2 출시로 인한 엔씨소프트 위기론의 현실화 2021.08.30
- "블소2"는 엔씨소프트 위기론을 잠재울까? 2021.08.25
- [오딘] 리니지 아류작 혹은 그 이상 2021.08.01
- 트릭스터m의 예상된 하락세 2021.07.29
- [건담슈프림배틀] 모바일로 즐기는, 가장 다이내믹한 건담 액션 2021.07.12
- "검은사막 모바일", 드디어 중국 서비스 시작하나? 2021.07.10
- [제2의나라]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자 2021.06.21
- 테라 개발했던 블루홀의 최후 2021.06.21
- 이번엔 리니지 클래식인가? 2021.06.13
- [트릭스터m] 다시 한번 드릴로 아이템 발굴하자! 2021.05.31
- 이제 게임 내 모든 확률을 확인할 수 있다고? 2021.05.30
- 트릭스터M을 기다리며.. 2021.05.21
- [조선협객전m] 자네, 협객이 돼서 왜구 한번 물리쳐볼 텐가? 2021.05.09
- 돌아보는 "리니지m 문양 사태" 2021.05.07
- PC방 점유율 근황(2021년 5월 첫째주) 2021.05.06
- [킹덤워즈2] 느긋하지만 스릴있게 즐기는 횡스크롤 디펜스 2021.05.06
- [이카루스이터널] 비주얼 좋은 리니지m 2021.04.19
- 디아블로2 리마스터, 팬서비스인가? 우려먹기인가? 2021.03.07
- 확률형 아이템 문제로 게임업계에 피바람 부나?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