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당신을 오싹하게 할 추천게임 [METRO:LAST LIGHT] (7603) 게임추천


BGM정보: http://heartbrea.kr/4294419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메뉴 테마BGM]

055_메트로_라스트_라이트.jpg

[METRO:LAST LIGHT]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METRO:LAST LIGHT] 메트로 2033[METRO 2033]의 후속작이며, 
동명 소설의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전작인  메트로 2033[METRO 2033]의 1년뒤의 모습을 다루고 있으며, 게임 세계관은 2013년 핵전쟁 이후 20년이 지난 게임의 시작 된 시점에서도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온 지상을 뒤덮은 방사능으로 지상은 황폐화 된후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도저히 인간이 살수없는 환경에 처해진 인간들이 생존을 목표로 살수없는 지상을 버리고 러시아 모스크바의 지하철 노선을 기반으로 지하 도시라고 볼 지하철 노선을 따라 국가를 형성하고, 주인공 아르티움[Artyom]은 각종 다양한 사건사고방사능의 변이된 괴물들을 상대하며, 플레이어는 주인공 아르티움[Artyom]을 통해 방사능에 황폐화 된 도시와 자신을 구해 주었던 정체를 알수 없는 검은 존재를 찾으며 인류의 생존을 건 싸움을 하게됩니다.


2013-08-08_00005.jpg

<칙칙하고, 정말 오기 싫은 지하의 늪지대>

요즘 대부분의 게임들이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이는 반면, 전작의 경우 호평을 받았지만 개적화라 불리는 게임 성능의 최적화 부분에서는 야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후속작인 [METRO:LAST LIGHT]는 전작의 단점을 보안하면서, 장점만 수용하였습니다. 그래픽도 나쁘지 않지만, 배경의 경우 너무 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보면 몇몇 플레이어 들은 거부감이 들수 있지만, 세계관을 생각한다면 핵전쟁 후 방사능에 의해서 지하에서 살게된 그들의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여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하기 충분하고 게임을 플레이 할수록  '메트로' 라 불리는 지하 속 세계에서 빛이라곤, 전등이나, 불을 제외하곤, 거의 빛을 찾아볼수 없는 어둠칙칙한 지하 공간의 배경을 통해 명도가 어두운 게임상 분위기를 통해 플레이어는 게임을 스펀지 처럼 몰입하고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layout 2013-8-12 (2).jpg

<인간 또는 방사능에 오염된 어떤 적들이 어떻게 주인공을 위협할지 모릅니다.> 

일반적인 전투에 있어서, 보통의 게임들은 총이나 무기를 통해 적을 공격 해서 적들을 쓰러트려 진행을 하는 반면,  이 게임의 경우 방사능에 오염되서 희괴하게 변이 되버린 괴물들 중 보통 총이나 무기로는 제거 할수 없는 특수한 괴물들이 등장하여, 다양한 괴물들과 인간이 플레이어를 위협합니다.  

2013-08-08_00109.jpg

<방독면 없이 인간은 절대 살수없는 핵전쟁 이후 방사능에 뒤덮여진 숨막히는 지상>
layout 2013-8-12 (1).jpg

<주인공 아르티움[Artyom]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기억들과 전작의 기억..>

주인공 아르티움[Artyom]은 과거의 자신이 저지른 기억들과 탐험을 할수록 보게되는 죽은자들의 기억들을 보게 되고 정체를 알수 없지만, 어렸을 적 자신을 구해준 검은 존재의 비밀에 대해 찾으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그로 인해 게임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충격적인 이야기와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진행은 게임으로 하여금 조용 조용히 어둠을 통해서 당신이 게임을 쉽게 진행하거나, 혹은 플레이어의 극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게임을 어렵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건 플레이를 하는 당신의 선택 입니다. 

layout 2013-8-12 (3).jpg
<이런 유흥을 즐기는건 플레이어 마음에 따라 달린 일>


그리고 이곳의 화폐는 총알입니다. 총알이 화폐로 쓰일만큼 중요하며, 이 총알 화폐는 위급시 어썰트 라이플의 비상용 탄약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만약 적 에게 총알을 마구 난사하여 소비하는 경우,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플레이어의 극작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나중에 게임을 어렵게 진행하게 되는건 당신의 몫입니다. 총알을 소비하는것 보다 곳곳의 전등이나 자신의 위치를 알릴수 있는 것들을 제거후  적들을 은밀하게 암살하여 최대한 총알을 아끼면서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쉬어 가자는 의미에서 가끔 지하 도시에 도착하면 이런 스트립 쇼를  보여주는 유흥업소나 아이템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장비를 구하기 위해서 화폐를 낭비하지 않고 아껴 쓰는것은 플레이어 자신입니다.

2013-08-08_00062.jpg

<챕터마다 존재하는 다양한 메모들도 또한 게임의 몰입도를 주는 요소!>

2013-07-23_00008.jpg

<칙칙하고 위험한 요소들이 많은 이곳 에서는 다양한 무기들이 필요합니다.>
layout 2013-8-12.jpg

<정말 인물의 세세한것 까지 표현하여 게임의 극적인 몰입감을 자아내는 뛰어난 인물 묘사>

1분 플레이 영상


숨막히는 지하의 세계 '매트로' 
당신은 이곳에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의 비밀을 찾아보지 않겠는가..?

2013-08-05_00004.jpg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Windows: XP (32-Bit), Vista, 7 or 8 CPU: 2.2 GHz Dual Core e.g. Intel Core 2 Duo 
RAM: 2GB Direct X: 9.0c 
Graphics Card: DirectX 9, Shader Model 3 compliant e.g. NVIDIA GTS 250 (or AMD equivalent e.g. HD Radeon 4000 series) or higher

Windows: Vista, 7 or 8 
CPU: 2.6 GHz Quad Core e.g. Intel Core i5 
RAM: 4GB , Direct X: 11 
Graphics Card: NVIDIA GTX 580/660 Ti (or AMD equivalent e.g. 7870) or higher

작성자의 사양

Xeon E3-1230v2 3.3Ghz
ASRock B75M R2.0 에즈윈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770 JETSTREAM D5 2GB
TeamGroup DDR3 8G PC3-12800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같은 분류 목록

이 블로그의 월간 인기글

이 분류에 다른 글이 없습니다.

profile나는 달린다 

방문자수 페이지뷰
9 오늘 9
289 어제 1,329
2,343,403 전체 17,283,448

온라이프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