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의 아성을 뛰어 넘을 외산 MMORPG는 더이상 없을까? (7300) 게이머가 말한다

 

wow.jpg

국내 시장에서 외산 MMORPG 게임 중에서 큰 성공을 거두어 현재 까지도 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국내에서 흥행한 MMORPG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으로세계적인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같은 MMORPG 게임들에 다양한 국내 게임서비스 사들이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이런 흐름으로 인해 국내에 게임 서비스 사들이 다양한 외산 온라인 게임들을 들고 왔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뒤를 이을 대작 MMOPRG 게임들이 다양하게 등장하였다, 해외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대작 MMORPG 중 국내 서비스화 됐던 외산 MMORPG 게임들을 살펴보면 '에버퀘스트2' '던전앤드래곤 온라인' , '반지의 제왕 온라인', '에이지 오브 코난 온라인' 등이 있다.

제목 없음.JPG
[국내 흥행에 참패한 대작 MMORPG 에버퀘스트2]

 

물론, 이 게임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뒤를 이어 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 서비스 된다는 것에도 많은 유저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며, 주목과 기대를 한몫에 받은 게임들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잘 아실 정도로 국내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봤으며 무엇보다도 대부분 국내에 들어온 외산 MMORPG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발판만 대부분 맞췄을뿐 그다지 그 게임들의 특징을 제대로 부각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그것보다 못한 모습을 컨텐츠나 국내 게이머 들에게는 전혀 맞지 않은 게임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이미 현재는 서비스 종료 하거나 현재 매니아 층의 소수의 유저들만 남은 실정이다, 국내 유저들이 대부분 눈길을 한번 줬다가 다른쪽에 돌리게 했을정도니, 뭐 사실 이런 외산 게임들이 다 죽거나 망한 것은 아니다, 요즘은 중국 온라인 게임 '불멸 온라인'이 추세로 떠오르고 있지만, WOW의 그 아성을 뛰어 넘을려면 아~~주 한참 멀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여전히 지금도 다양한 게임서비스 사들이 기존의 실패의 쓴맛을 맛보고도 세계적인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뒤를 이을 해외에서 대작으로 평가받던 온라인 MMORPG 게임들이 지금도 끊임없이 국내에 들여오고 있다, 언젠가 세계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흥행하는 WOW의 뒤를 이을 외산 MMORPG가 나타날지 궁금하다. 

 

By WATAROO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같은 분류 목록

이 블로그의 월간 인기글

profile나는 달린다 

방문자수 페이지뷰
108 오늘 161
289 어제 1,329
2,343,502 전체 17,283,600

온라이프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