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양날의 칼날을 가지면서 사회 생활에서 묵혀있던 스트레스를 풀거나 혹은 게임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는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되면서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문화적인 컨텐츠가 이 녀석이면서 과도하게 하게되면 생활이 방탄해지고 게을러지면서 중독으로 인해, 과도한 게임플레이로 인해 사망하기 까지 하며,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언론이 깍아 내리기 쉬운 녀석도 게임이라는 녀석이다.
게임이 우리에게 요구 하는것은 뭘까? - 준비단계
그냥 닥치고 렙업?/ 애정있게 오래하기? / 자기의 게임을 해서 이익창출?
많은 생각을 해보겠지만 정말 우리가 게임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생각은 해봤을까?, 요구 하기 이전의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첫번째 시간에는 게임하기 전의 '준비 단계'이다.
온라인 게임을 예로들면, 매년마다 새로운 신작이 나오면서 세월이 지날수록 새로 오거나 게임들 마다 업데이트 패치로 인해서 사양이 올라가면서 컴퓨터의 부품을 바꿔야 하는 것이 게임이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컴퓨터든 어떤것이든 발전해간다, 우리가 십몇년전 만 해도 삐삐를 사용했던 그시대에서 [삐삐 -> 흑백휴대폰 -> 컬러 휴대폰 -> 카메라 탑재 폰-> DMB 폰 -> 스마트폰 ]된 순으로 어느세 내손바닥 보다 작은 핸드폰이 인터넷까지 할수있을 정도로 발전한것 처럼 게임은 매일 발전 해간다.
SPC-1000....
하지만 무턱대고 자신에 PC에 맞지 않다고, 높은 사양이라고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불만부터 늘어놓으며 게임을 깍아내리는 유저들이 있다, 그런 유저들은 준비가 안된 유저들로 항상 그자리에만 장사를 할려는 보수파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언제나 게임은 변해 간다, 물론 변하면서도 안좋게 변하는 사례도 있긴하지만, 그들이 불만을 가지며 행동하는 짓은 준비 운동도 안한 상태로 수영장에 뛰어드는 것과 같은 행동이다.
사실 필자의 말이 틀린 말일수도 있고 딱 부러지게 정확한 말도 아니다, 게임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어딘지 말하기는 필자가 '이것'이다 라고 말할수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대가 변해가며 발전하는 사회와 똑같이 발전하는 게임들을 보면서 준비단계 부터 시작해야 하지않을까?,
앞서 말한것 처럼 그런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보는것은 게임의 그래픽이다.
어떤 사람이든 게임을 하면 무조건 시각적으로 게임 화면을 바라보며 게임을 즐긴다,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겨가면서 게임이 다양하게 나오고 게임들을 플레이 하면서 매일 마다 게임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해간다, 그 작은 몇바이트 짜리 도트로 하나 하나 점찍은 그래픽이 어느세 3D는 물론이요, 이것이 게임인지 현실인지 발전한 '크라이시스' 를 보면 정말 게임은 많이 발전하였다, 그러나 빠르게 변하는 게임의 요구하는 사양 만큼 게이머들은 그만큼 나아가지 못한다, 게임이 발전하면서 그만큼 사양이 올라가는 것처럼 그에 맞춰야 하는게 게임이 게이머에게 명확히 무언가를 제대로 요구하기 전에 바라는것이 아닐까?
그에 대한 게임사양에 대한 불만이 들어오면 게임사도 힘들것이다, 막상 기술은 발전 하여서 게임을 개발 하였지만, 최적화 작업과 조정을 하지않고 출시하면 대중성을 고려하지 않아 중급의 컴퓨터 사양의 게이머들이 즐기기 어려운 것 처럼 게임들이 완성은 하였지만 대중성을 고려해서 그래픽 질을 낮추고 성능에 기반을 맞추면서 개발해 간다, 하지만 낮추고 낮췄지만 꼭 사양에 대해 유저들이 불만을 토로한다, 꼭 그런 유저들에게 하고 싶어서 이글을 쓴다, 사실 필자도 이런 적이 있다, 아바가 나왔을 당시에 너무 사양이 높다고 불평 불만을 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후회한다, 내가 앞서서 준비하지 않은것인데 게임에 대해 불만부터 말 해버리다니..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게임은 단순히 즐기는 것이다, 게이머는 그에 맞게 게임이 요구하는것중 하나인 준비단계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By WATAROO
의도한것과 약간다르게 된것같군 -ㅂ- ..
나는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