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모 방송사의 PC방 폭력성 실험 사건
필자는 요즘 뉴스 임에 대해 공격적인 기사들을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왜 매일 게임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것인가?, 얼마전에, M모 공중파 방송에서 누구나 화가날 만한 PC방 사용중 전기 전원을 내리며 화내는 게이머들의 모습을 찍으면서,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것에 꼬투리 잡으며 공격하는 기사들을 방송에 내보내서 많은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기사를 작성했던 기자가 극한 재난속에서 촬영하는데, 누군가가 카메라를 들고 튀면 무슨반응을 하겠는가?, 누구나 마찬가지로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 한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거기다가 여기서 가장 어이가 없는것은 기자가 PC방 주인에게만 사과를 했다하고, 그곳에 있던 그들의 게임 비난의 "실험대상"이 된 청소년들에게는 일체히 사과에 대한 어느 한글자도 적혀있지 않았다, 여기서 생각을 해보자 과연 PC방 사장이 손해를 보면서 그런일을 허락했을까?, 답은 NO다. 절대 PC방은 그런일이 있다한들 컴퓨터가 고장나지 않는한 피해가 없다, 다만 직접 돈을 내고 그곳에서 즐겼던 게이머들만 피해를 보는것이다, PC방의 시간은 로그인을 하고나서 정지를 안해두면,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만약 실험 PC방이 재부팅하면 리셋 되는 피시방이라 하자, 만약의 그곳에서 게임을 즐기려고 했던 A군이 그 망할 뉴스방송사의 기자의 힝포로 정전이 되기전, PC방에 깔려있지 않았던 게임을 다운받고 설치하면서 플레이 하는도중에 그런일이 발생했다 하자,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즉, 리셋을 하는시간 + 그 게임을 다시 찾아서 다운 + 설치시간 + 패치시간[게임사의 클라이언트 업데이트하는가에 따라 틀림] 이것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되는건가?, 기자는 청소년이라고 어리다고 그들을 우롱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도넘은 폭력게임? 당신 같으면 폭력이고 나발이고
기사 쓰다가 정전 당하는일 당하면 욕 안 나오겠는가?
정말 이 대한민국에서 없어져한다고 생각되는
여성부
셧다운제의 가장 총 사령관 역할을 적임 하시고 누리꾼들에게 욕은 바가지로 먹는 "여성부" 라는 곳에서는, 처음에는 음식을 보고 여성의 성기를 닮았다고 하질않나 이런생각을 하는 그들 자체가 다큰 어른들의 생각이 박힌게 참 생각하는게 '음란하다' 는 생각밖에 안든다, 거기다가 여성부 예산중 600억을 자신들의 배를 체울 회식비로 사용 하질 않나, 그밖에 다양한 사건들로 언론에서 정말 이분들은 코미디언들이 아닌가? 할정도로 핍바 받는 분들이 모인 국가단체이다. 더불어 정말 가장 필자가 열받게 느낀것은, 게임산업을 가지고 마약산업을 하는 것과 같은 취급하며 여성부에서는 옮거니, '이번엔 게임 가지고 돈좀 뽑아야겠다!' 라는 생각만 들게 한다, 그들이 지금 벌이는 일이 바로 '게임' 이라는 녀석이다.
게임을 만드는 마약쟁이들과 다름없는 게임업계를 상대로 4000억을 내놓아라는 배짱을 드러낸다,
사실 필자도 세월이 지날수록 게임들이 다 돈만 밝히고 사행성을 띄는등, 게임들이 캐시들을 강요하는것 마냥 그런 게임을 만들어 버리는것에 대해 불만이 많긴 했다.
그런데 그 4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는것이 여성부이고, 그금액을 게임업계에서 전액 부담하라니?, 이건 여성부를 조금이라도 아는사람이라면 이 사람들이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보지 않아도 뻔하다.
또 여성부의 살찌고 고도비만인 그들의 배를 체울 요소로 작용될테니, 안봐도 뻔한일이다.
또 한가지 말하자면, 이상한거 꼬투리 잡지말고, 그들이 진짜 해야하는 의무나 다했으면 좋겠다.
여성부에서 고(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해 한번 이라도 제대로 언급을 한적이 있는가?, 아니면 그런일이 일어 나지않게 조취를 취한적 이라도? 필자가 여태까지 그 관련 기사를 모아봤지만, 여성부가 그것에 대해 일체히 한마디도 안했다, 여성부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뜩이나 남녀차별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이 남성간에 갖는 차별에 대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 진게, 처음 만들어진 목적 아닌가?, 여기서 군대와 임신얘기는 하지않겠다, 그런데 그것을 망각하고 저런일에 대해서는 여성부가 나서야하는데 일체히 언급도 없으니 여성부라는 곳은 있으나 마나 돈이나 축내는 곳이다.
국민이 낸 세금 가지고 진짜 해야할 일을 안하고
딴청 부리면서 장난 치지마라.
셧 다운제에 대한 WATAROO의 생각
그리고 반전(?)
사실 필자는 셧다운제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 사실 이제도에 대해 좋은부분과 나쁜부분의 관점을 중립적으로 봐야한다.
WATAROO가 생각 하는
셧다운제의 좋은 부분
그 대상이 16세 이하 라는점이다, 담배나 술처럼 19세 이하의 청소년에 대해 금지한 것도 아니고, 16세이하이다. 즉 생일이 빨라서 학교를 일찍 들어간 사람까지 치면 고등학생 1학년까지 해당되는 내용이다.
사실 이시점이 가장 청소년으로서 가장 활발하게 2차성징이 드러내고 가장 성장할때 아닌가?, [필자는 그걸 어겨서 피부가 썩은것 같습니다 (--)] 잠을 가장 많이 자야 하면서 우리 몸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이유이니, 16세 이하에 대해 셧다운제를 적용한것에 대해 청소년 게임 중독 방지(? 하하 ??), 및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으로서 다음날 졸지 않고 공부할수 있게 밤늦게 까지 하지않고 생활하라는 것에 대해 이미 그 시기를 한참전에 지나온 필자로서는 좋은 부분 이라고 생각됩니다.
셧다운제의 나쁜 부분
필자가 저 나이일때 이 제도가 시행됬으면, 분명히 콧방귀를 끼며, 혀를 내두르며 비웃기만 할것이다, 사실 저렇게 막혀도 부모님의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해결 되는일 아닌가?, 그것에 대해 이 제도를 완전히 묵살내는 방법으로 이 제도가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주며, 무분별한 주민등록번호 도용이 뻔하게 보일것이며, 저걸 막는다고 게임중독방지? 사실 사회는 변화해 간다, 필자가 중학교 졸업할 때쯤 학교 문구점 앞에 보이던 게임기가 없어진것이 세월이 흘렀다 라고 느낄 정도로 사회는 변화해 간다, 아이들이 운동을 하는것에 재미를 느끼다가 세월이 지나 오락실게임기의 등장, 그리고 컴퓨터의 보급화로 아이들이 밖에 뛰놀거나 하는 시간보다는 집에서 게임하는 시간이 많다, 이야기가 딴데로 샌것 같지만 그렇게 세월이 지나가며 아이들이 여가시간을 즐기는법이 변화하면서도 부모들의 교육열도 함께 올라간다, 학원, 학교, 과외, 숙제, 대학진로, 등의 문제로 정말 스트레스를 쌓이는데, 그런것들 떄문에 시간은 없고 스트레스는 풀어야 하는데, 마땅히 풀것이 없어서 게임을 하는것이다, 이건 게임중독 방지가 된다고 할수 없다, 게임중독 가지고 시비를 걸기전에, 교육제도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된다.
좋은부분도 묵살시킬 반전(?)
4월 26일 기사중 발췌
'셧다운제 적용 만19세 미만으로 상향추진'
이건 완전히 모독이다, 가뜩이나 고등학생인 나이인데, 보수적인 어른들이 보실때, '이제 대학 가야할 놈이 밤늦게까지 무슨 게임이냐 잠이나 자라' 할텐데, 이게 정말 실행되버리면 스트레스 풀때가 없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필자도 저 나열에 속했다, 아니 지금도 속한다랄까?,[빠른 생] 일반적인 인문계생의 학교가는 하루일과를 필자가 써보겠다, 학교에 따라 틀리지만 최소한 일찍 등교한다면 학교 등교시간은 7시이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고 야자나 학원까지 간다고 치면, 대부분 9시~10시이다. 더심한 학교의 경우 11시까지 강행하는 학교도 있다, 학원은 자정을 넘기며 더 심한 편이다.
공부를 좋아서 하는가? 아니다, 공부가 좋아서 한다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이다, 그 몇시간동안 공부로 인해 묵혀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이 나이대의 청소년들은 집에 늦게와도 대부분 청소년들이 컴퓨터를 만질수 있으면 하게 되는게 게임인데, 19세미만인 청소년들까지 막으려 들다니,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느끼며 19세미만까지 추진이라는 점에 대해 필사히 반대를 표한다.
게임,
이 녀석은 우리들에게 삶에 묵혀있는 스트레스 해소용이나, 대한민국에 있어서 온라인 게임 산업으로 우리나라를 알리는 문화적인 요소와 더불어 산업적인 요소로도 고마운 녀석 될수 있는가 한편,
게임 중독 등으로 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각종언론사의 폭력성등을 거론하여 기삿거리가 되거나, 게임을 너무 과다하게 하여 목숨을 잃고, 그저 즐길려는 게임이 변질되어 게임속에 게임아이템들이 돈벌이용 등으로 전락하는등, 양날의 칼날을 가진 녀석 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 녀석에 대해 좋은 부분만 남기고 싶다, 내가 게임에 대해 기분이 좋은일이나 나쁜점이 있었던것도 추억이고, 게임속에서 친했던 유저와 실제로 만난적이 있고, 게임을 통해 부모님꼐 야단도 많이 맞고 이 게임이라는 녀석을 통해 내가 흥미 있는 의견이나 리뷰/후기, 소개글 등 내놓을수 있게된 계기가 된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올리고싶다.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게임 이라는 녀석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계시나요?
By WATAR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