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게이머가 말한다 (292)'
- 게이머들의 게임 식습관은 '패스트푸드'에 빠졌다. 2014.11.08
- 몇년이 지나도 여전한 '사행성 아이템 키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3.10.26
- 게임 셧다운제, (1부) 첫 도화선 부터 법안 시행까지... 2013.10.25
- '드래곤플라이' 유저들의 명작을 그만 망쳐주세요! 2013.10.28
- 디아블로3 한정판 왕십리 모습을 보고.. 2012.05.17
- 현재 진행형(-_-) 군인이 기대하는 게임들 2012.05.16
- WATAROO의 올해 최악의 온라인게임 Top 10 2012.08.11
- 내 생의 첫번째 온라인게임 - 마법의대륙2 2013.04.28
- 온라이프존의 '게임 추천 배틀'에 제대로 불만을 전해봅니다. 2011.09.22
- 게임으로 보는 새로움과 표절 2011.09.19
- 표리부동 [表裏不同]을 행하는 마비노기영웅전 2014.02.20
- 유저는 앞만 바라본다, 컨텐츠 속도에 맞춰줄 시간없다. 2011.08.17
- EIDOS사 게임들의 대한 추억 2011.07.24
- 카트라이더에게 도전한 지금은 사라진 온라인게임들 2014.04.17
- 3년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로 돌아오는 <블랙샷>을 보며... 2011.07.22
- 온라인게임들이 사행성에 미쳐간다 - 던파편 [1부. 아바타] 2014.05.02
- 라그나로크2 그래픽카드 태워먹습니다. 조심하세요. 2011.07.16
- 욕먹어도 인기있는 게임들, 뭔가 있다! 2011.07.17
- 성장만이 목적이 되버린 RPG게임들 , 그리고 발생하는 부작용 2011.07.16
- 도박형 강화시스템의 '게임사'와'게이머'의 문제점 2011.09.03
- 기존의 선입견에만 사로잡힌 게이머들 2011.07.11
- MMORPG속 게이머주도 구조의 대한 비판 1부 2013.12.19
- WOW의 아성을 뛰어 넘을 외산 MMORPG는 더이상 없을까? 2011.08.08
- 나의 이상적인 온라인 FPS 게임& 국내 FPS 게이머들의 성향에 대해서 2011.09.30
- 한국형 MMORPG의 3가지 문제점들.. 2013.06.19
- 온라인 게임들이 사행성에 미쳐간다 -아바편 2015.05.17
- 온라인 게임의 게임머니 '과유불급[過猶不及]' 2011.07.09
- 게임이 우리에게 요구 하는것? - 준비단계 2011.06.16
- 게임의 문제점을 바로 세울려면 근본부터 잡아라 2011.06.12
- 포트리스2 레드 리뉴얼 떡밥만 뿌린건가? 2013.03.16
- 온라인게임들이 사행성에 미쳐간다 - 마비노기편 2014.09.02
- 불법 도박사이트가 온라인게임까지 손 뻗치고 있다. [스페이스 컴뱃 리턴즈] 2015.08.11
- 헤쎈, 정식 오픈베타때는 좋은모습 기대할수 있을까? 2011.07.31
- 게임을 비난하는 언론에 대한 WATAROO의 생각 2011.06.03
- 게이머 인터뷰 - Zaphie - 2011.04.17
- 워크라이 그냥 Game Over?? 2014.02.19
- 2007년 그 많던 온라인 FPS게임들은 어디에 갔는가? 2011.03.16
- '홈프론트' 게임물 등급거부사태 [게임등급위원회 VS 벨브] 누구 말이 사실일까? 2013.10.23
- [포트리스2 블루포에버] 리뉴얼하기에는 너무 늦은거 아냐?? 2011.05.19
- 강물처럼님의 "여캐릭을 기능으로 키우고 싶다"[내생각/반론] 2011.03.06
- 마비노기 영웅전 뷰티샵 개편, 누구를 위한 패치인가? 2011.03.02
- 강물처럼님의 "비인기 캐릭터에게 경험치 버프를 달라" 반론글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