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스타 미카미유아 한국데뷔희망 (2285)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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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평소 K팝을 좋아하는 만큼 한국 연예계에서의 활동 계획이 있을까요. 미카미 유아는 “한국에서 팬미팅은 오늘이 처음이다. 앞으로도 더 많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대 많이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미카미 유아는 내년 초를 목표로 한국에서 아이돌 데뷔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MC는 “현재 활동하는 한류 아이돌 중 들어가고 싶은 그룹이 있느냐”고 물었고, 미카미 유아는 “따로 생각해본 적 없다”면서도 “트와이스에는 일본인 멤버가 있다. 그래서 현재 일본인 멤버가 없는 그룹에 들어가서 활동하면 일본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일부 관객이 걸그룹 여자친구를 언급하자 미카미 유아는 “여자친구는 댄스를 너무 잘 춰서 내가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고 손사래를 쳤다.

 

끝으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상냥한 남자가 좋다”며 “한국남자들은 모두 상냥하다 들었다. 한국남자와는 연애를 안 해봤다. 진짜 상냥한지 한번 해보고 싶다”고 답해 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미카미 유아는 중간 중간 트와이스의 ‘티티(TT)’,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등의 커버댄스를 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불법인 나라에서 팬미팅까지 인기 대단..

갠적으로는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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