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요리중독
장르 : 캐쥬얼
기종 : IOS,안드로이드
요금 : 무료 (인앱결제,광고없음)
요리중독은 캐쥬얼 요리게임으로 붕어빵타이쿤처럼 요리만들고 손님에게 파는 방식입니다. 모바일게임초창기게임방식으로 현재까지도 많이 사랑받고있는 게임장르중 하나 입니다. 최근에까지는 마이리틀셰프가 인기가 많이 있었던 게임중하나 입니다. 처음에 이 게임을 하기전에는 '이런 게임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습니다.특히나 미국식 만화같은 그래픽과 이상하게 번역되었는지 이해안돼는 게임제목등... 실제로도 거기서 거기이지만 딱 하나가 쉽고 편하다라는 것 때문에 뻔하지만 빠져서 플레이 했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바로 간편합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할때 제일 불편했던점은 요리를 드래그해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게임들이 다 그런식으로 나와서 긴박할때 드래그를 실수할 경우 게임이 꼬여버렸습니다. 그런점을 요리중독은 오로지 터치로만 모든 것을 진행합니다. 불편사항을 하나 바꿧을 뿐인데 쉽게 스트레스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는 데 일정지점부터는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어서 다른 레스토랑을 운영,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주로 미국인이 먹는 음식으로 되어 있고 마리쎼처럼 여러가지 레스토랑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 가능한점이 있습니다. 조작법이 터치만해서 마리쎄처럼 완전 다른 플레이방식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테이지마다 총 3번씩만 플레이 가능합니다.반복적으로 보일 수 도 있지만 다시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올라가 전혀 다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수준입니다.
요리재료나 장비들도 총 3번까지만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스테이지난이도가 낮아서 클리어하기 쉽고 현질없이도 모인돈으로 충분히 요리재료 아이템등을 업그레이드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과금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손이 느려서 이런류의 게임을 하지 못했던 분들도 쉽게 플레이 가능한 게임, 광고투성이처럼보이는 그래픽인터페이스지만 광고도 없고 과금없이도 쉽게 플레이가능한 게임 시간 날때마다 짬짬이 플레이하기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