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카오로 나온 신작 게임입니다. 모바일게임 전문인 컴투스에서 개발했습니다. 컴투스에서 개발하고 홍보영상등으로 광고를 많이 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달리기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막상게임은 디펜스?RPG?같은 장르의 게임입니다.
딱 하나를 집어서 말하기는 애매한게임입니다. MMORPG게임에서 링?안에서 사방에서 나오는 몬스터를 물리치는 것 하고 비슷합니다.
대기화면은 처음봐도 한눈에 딱 알수있두록 만들어 졌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보너스미션은 시간마다 미션이 주어집니다. 보상으로는 확률적인 보물상자를 줍니다.
캐릭터강화로는 신체능력뿐아니라 스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요즘 카카오게임은 기본적으로 캐릭터강화가 있네요.
캐릭터는 3종류가 있으며 캐쉬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무기는 골드가 아닌 캐쉬로 구매해야합니다.
윈드러너로 비교하면 타는 펫 정도 될 것 같네요.
파워샵에가면 또 강화가 있습니다. 파워샵에서 강화할 수 있는건 일회성 구매로 사용하는 아이템을 강화입니다.
요즘 카카오게임들은 오로지 강화만하다 접는 느낌입니다.
블레이드러쉬게임방법은 좌버튼으로 이동하고 우버튼에 위치한 버튼들로 공격과 스킬사용등이 가능합니다.
각 WAVE마다 시간이 존재합니다. 정해진 시간안에 적들을 헤치우면 다음 웨이브로 넘어갑니다.
적을 처지하는 것 뿐아니라 시간이 있어서 긴장감을 더 해 줍니다.
게임을 보면 처음해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컴투스의 써드블레이드라는 RPG게임이 있습니다.
캐릭터나 몬스터등 써드블레이드의 후속작 느낌입니다. 써드블레이드에 보면 타임어택모드가 있습니다.
몬스터들로부터 오랜시간버티는 모드인데 블레이드러쉬는 그걸 조금변형한 것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기대보다 실망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써드블레이드가 재밌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각 항목마다 케쉬가 아니라 골드로 구매하거나 저절로 활성화 되어서 진행 할수있어요 ㅎㅎ 흥미가 금방 사라지는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