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리호텔은 주사위를 이요한 보드게임 모노폴리의 이름처럼 경영게임이다.
국내 각 도시마다 호텔을 구매하고 호텔을 경영하는 게임입니다.
모노폴리호텔은 트레인시티라는 게임과 흡사합니다. 소셜기능만 빠진 형태라고 봅니다.
국내 버전이라서 그런지 국내 지명들이 나옵니다. 각지명 마다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을 구매하고 호텔안을 꾸며서 수익을 올리고 다시 새로운 걸 짖는 방식입니다.
방이나 시설물.건축물등을 지을 수 있습니다. 방마다 사이즈가 있습니다.
호텔크기에 맞추어서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이 방식 역시도 트레인시티와 흡사합니다.
호텔안의 방들은 일정시간이 흐르면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벨업을 하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집니다.보너스인데 이 것 역시 트레인시티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트레인시티에서는 시간마다 내려오는 걸로 압니다.
호텔안에 방이나 시설물을 지으면 돈이 듭니다.그리고 공사비도 들어가고 그 다음 페인팅비가 또 들어갑니다.
공사를 하는 동안에 시간도 소요됩니다. 상당히 번거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들이 조금 비싸고 공사비까지포함하면 더 많이 듭니다.
거기다 돈도 많이 안주기 때문에 현질하지 않으면 오랜시간이 필요합니다.
호텔안에 방이나 시설물건설에 오랜시간이 투자되고 해서 그런지몰라도 도둑시스템을 있습니다.
방에 도둑이 들면 클릭해서 잡으면 되는데 도둑이 잘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게임꺼놓은 상태에서는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때만 보고 보지 못했습니다.
앞서 계속 말했던 것 처럼 모노폴리호텔은 트레인시티라는 게임과 비슷합니다.
모노폴리호텔보다는 트레인시티라는 게임이 소셜기능까지 있어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