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졌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무료화로 바꾸셨더군요...
안녕하세요. 게임 칼럼니스트 1호 임희택 입니다.
미디어의 변화로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다가, 게임에 대해서 비판적인 자세로 게임방송을 만들어보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적지만.. 역시나 어색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눈여겨 볼 부분이 4년 뒤, 게임 칼럼니스트 혹은 비판가라는 타이틀인데..
이제는 게임 칼럼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을 년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연식이 되었다.(?)라고 하면 거만한 말을 하고 싶지만...
계속 몇 년뒤, 라는 말로 부족한 실력을 숨길 것이 아니라, 깨지면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요즘은 게임 칼럼니스트 1호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게임 칼럼니스트 1호 임희택
사신이 꿈틀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