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을 훔쳐라 스틸파이터 (6629) 정식&오픈&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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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AOS RPG 스틸파이터입니다. 현재 오픈형CBT진행중입니다.

대대로 인기있는 장르인 RPG와 최근 대세인 AOS를 둘다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자신이 키운캐릭터로 AOS를 플레이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틸파이터 겜상에선 아레나 입니다.

PVP를 일반적인 대결이 아니라 AOS의 장르를 따서 플레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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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화면은 쿼터뷰이고 키보드모드와 마우스모드 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던전으로 플레이 되며 오리진피스라는 것이 나와서 던전을 도는 중에 습득을 하면 힘이나 체력 스피드 같은 것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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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터의 차별화1.. 오리진스틸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보스가 사용 하는 스킬을 빼았아 자신의 스킬로 만드는 겁니다.

일정확률로 드랍되며 오리진스킬,코어,더스트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헌데 이걸 획득가정에서 보스가 다양한 패턴으로 공격하다 초록색이 되면 스틸이 가능한데 보스의 움직임이 없어집니다.

도망다니다 초록색일때 공격만 하면 보스도 쉽게잡고....오리진스킬도 얻고 공략이 너무 쉬워짐..

그리고 보스의 스킬을 훔친다고 해서 스킬의 구입방식이 다를 뿐이지 기본적인 스킬의 갯수가 너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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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터의 차별화2. AOS모드인 아레나입니다.  기존의 PVP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진영을 부시면 승리를 합니다. 거기다 자신이 키우던 캐릭터로 플레이를 가능합니다. 아레나모드에선 기존의 레벨,능력치는 적용되지 않지만

오리진스틸로 얻은 스킬이나 자신이 배운 스킬은 사용 가능합니다. 오리진으로 두가지 장르를 연결해 놓았죠.

그래도 약점이 있습니다. AOS하면 다양한 캐릭터 숫자인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CBT중엔 2가지캐릭터만존재.

같은 캐릭터끼리의 싸움이라 그냥 선빵싸움에 가깝고 캐릭터의 조합이나 전략적플레이가 없습니다.

아레나모드와 비슷한 종류의 게임이라면 사이퍼즈입니다. AOS는 껍데기고 액션?아케이드게임이라고 봅니다 

 

새로 시도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더 인기 있는 시스템으로 바뀔 수도 있기에 실망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개발자들의 마인드도 고칠점등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어서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스틸파이터 sf.gnj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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