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엔도어즈에서 개발서비스하는 "삼국지를 품다"(이하 삼품)입니다.
이번에 3차서포터즈테스트(cbt?)를 해보았습니다.
삼품은 웹 과 MMORPG 과 합처진? 게임입니다. 거기다 3D로 플레이됩니다.3D에 웹이란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상승됩니다.거기다 이름에 나오듯이 삼국지라는 겁니다. 게임의 설치가 필요없다는 것 입니다.
삼국지의 스토리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 캐릭터 성향이 4가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캐릭터 스탯은 아닙니다.
웹게임이지만 커스텀마이징시스템까지! 유명게임들 처럼 많은 수천수만가지의 외형변경은 가능하지 않지만 작은 수 지만 존재합니다.
메인과 일반 퀘스트 제작퀘스트 등 일반 mmorpg와 동일합니다.
저렙 초반에는 듀토리얼처럼 게임소개 방법등이 퀘스트로 제공됩니다.
중간에 쓸때 없이 무기를 3강까지 올리시오 5강까지 올리시오 퀘스트들이 반복해서 등장하기는 합니다.
중간중간 시나리오중 동영상까지,...
삼국지소설의 시나리오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줌인 줌아웃 카메라 회전 3D가 맞습니다.
사냥은 일반 필드에서 몹들을 클릭하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던전은 따로 없이 메인퀘스트 진행과 전투 연습할때만 있는 듯합니다.
전투 화면입니다.
마우스 하나만으로도 쉽게 빠른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만 시전 스킬이 있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자동으로 스킬시전이됩니다 확률적으로
mmorpg이기도 하지만 웹게임입니다. 자신의 영토가 존재하고 다른 군주의 영토를 약탈이 가능합니다.!!10렙이후로 영토 이전도 가능합니다.
약탈하는 법을 몰라서 테스트 기간중에 약탈만 당함. 영토가 불타버렸어요.
삼품의 또다른 재미 군영전입니다. 쉽게 PVP라고 할 있습니다.
서로 레벨이 없이 군영전은 동등하게 1레벨 부터 시작하는 형태입니다.
삼품은 웹게임의 획을 그을수있을 것 입니다. 일반게임에 퀼리티가 떨어지지않고 pc와 스마트폰으로도 즐길기 가능하니 따로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지 않고도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 수
있으니 1석2조의 효과를 건지겠습니다.
삼국지의 시나리오를 그대로 옮겼는 데 주인공캐릭터가 이야기 속 캐릭터도 아니고 가상의 인물인데 스토리속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캐릭터는 따로 혼자놀고 있습니다.
왜 캐릭터를 이름짖고 커스텀마이징까지 할이유가 없어서 섭섭했습니다.
그리고 진영도 유비군진영만 존재해서 다음 번이 최종완성된 게임이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