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BT중인 신작 축구게임입니다.작년엔 FM온라인이 테스트를 했고 올해는 풋볼데이 축구게임도 많이 나오고 있네요.
NHN은 야구9단도 그렇고 웹시물레이션게임으로 나오네요.모바일도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소개를 보면 5개리그로 되었습니다. CBT기간중에는 2개 리그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팀명은 있는데 엠블럼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팀을 선택하면 각 팀의 주전선수중 3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전3명을 선택하긴 했는데 선수카드의 능력치가 안 좋습니다. 보통보다 안 좋습니다.
그외에 선수들(나머지 주전과 후보선수)는 자동으로 고르기가 됩니다.
자기가 마음에 들때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3명고른것 보다 좋은 선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선수카드는 아닙니다.
팀과 선수선택이 완료하면 대기실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초보자리그라서 대기실도 후질그래합니다.올라갈수록 대기실도 좋아지겟죠.
팀 라인업입니다. 기타축구시뮬레이션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선수카드는 경기일수별로 계약을 합니다. 선수카드마다 레벨이 있습니다. 능력치도 늘어나겠고 선수카드마다 max레벨이 다릅니다.
선수 라인업과 선수 팀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가 비슷하지만 특징은 캐미스트리 입니다.
캐미스트리가 연결되있으면 그 선수들간의 패스나 조합이 좋습니다. 프야매에서 배터리같은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훈련은 2가지가 있습니다. 파트너훈련은 안쓰는 카드 5장이하를 사용해서 사용하는 선수의 능력치를 올려줍니다.
다음은 특수훈련은 상점에서 산 특수훈련카드를 이용하여 선수의 특수 능력치를 올립니다.
개인기 같은 것 보다 특정상황에서 능력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운영전술 화면입니다.
교체전술화면입니다.
이 외에도 작전카드로 경기마다 작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웹게임이라서 그런지 FMO라인보다 그래픽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풋볼데이는 웹게임이 기반이라 다른게임보단 간편하고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그래서 깊이는 없다는 것이 단점이겠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게임에서 사용한 좋은 시스템들을 끌어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야매와 야구9단 관계처럼 풋볼데이도 FMO와 비슷하게 갈 것 이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