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즐기는 스페셜포스net for kakao (4744) 액션/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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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나옴 스페셜포스net 입니다. 이버전은 카카오톡과 연동 되서 나온 것 입니다. 비슷한류로는 버블파이터 모바일버전이 있는데 안해 봐서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으로는 서비스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프로요2.2버전 이상만 사용 가능 합니다.

카카오톡이전에는 사용자도 적었는데 카카오톡서비스를 하고 부터 사용자도 늘어나고 클랜들까지 존재하더군요.

스페셜포스넷을 한번 파헤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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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채널) 선택화면 입니다. 처음 스마트폰을 삿을 때 했던 FPS게임이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서버 화면이 있는 것 보고 잘만들었을까 하는 불안감에서 기대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하는 FPS라는 것과 네트워크플레이까지 된다는 설레임에 생각보다  잘만들어진 게임같다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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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게임플레이 화면인데  사용이 높길래 좋은 그래픽을 기대 했는데 네트워크 대전플레이라 그런지 그래픽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듯합니다.

게임에 접근에 가장 큰 문제는 마우스와키보드에 최적화된 FPS게임입니다. 왼쪽편으로 이동하고 뛰기 점프 쏘기등 모두 눌르기엔 두손가락으로 부족합니다.

특히 시선이동 등은 오른쪽면에서 하면서 뛰기등 동시에 하기 힘든면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할려고 하니 컨트롤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몇 해 전부터 FPS는 PC기기로 즐겨야 한다라는 틀을 깨고 비디오게임으로 많이 출시되고 비디오게임컨트롤인 패드로 즐기기 좋아 졌습니다.

그것은 게임상의 요소들을 바꿈으로써 패드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만들어서 나온 것 때문입니다.  이런면에서는 조금 더 개발상에서 생각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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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무기와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곳 입니다. SP샾과 캐쉬샾이 따로 나눠져있으며 무기에 계급제한이 붙어 있는 게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레벨업과 sp모우는 것도 역시 오래 걸립니다. 캐쉬를 유도하진 않지만 캐쉬사용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그렇지만 무기와 장비의 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거의 모든 총기가 다존재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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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는 스크린샷은 컨트롤 세팅인데 게임 인터페이스?UI 변경으로 보쉬면됩니다 사용자의 편의 대로 전부 이동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아직 FPS가 활성화 되지 않고 힘든 부분인데 이정도의 게임성이면 잘 만들었다고봅니다.

다만 컨트롤적인 측면에서 이동과 시선전환 조준 등에서 FPS의 참맛은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제 생각 이지만 시선이나 조준은 레이싱게임처럼 스마트폰을 기울이거나 움직여서 가능하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렉이 너무 심해서 게임플레이가 가장 많은 지정을 줍니다. 빨리 렉을 잡고 쾌적한 환경을 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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