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라 굴러 [자이언트 볼더 오브 데스] (3181) 시뮬레이션/퍼즐/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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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자인언트볼더오브데스(Giant Boulder of Death)

장르 : 액션,아케이드

지원기종 : IOS, 안드로이드

개발/서비스 : 어덜트스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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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볼더오브데스 이 게임은 스위스산맥같은 곳을 배경으로 산에서 돌이 굴러 내려 나무,집,젖소등을 파괴하고 헤손시키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돌을 직접 조정하는게 스마트폰의 좌우틸트로 조절하고 터치로 돌을 점프 시킬 수 있습니다.

간편한 조작에 쉬운 게임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짧은 플레이 타임과 기록으로 유저들과 경쟁도 있습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집이나 캐릭터들이 마치 종이로 접어 놓은 듯해서 돌로 뭉게버리는 타격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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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보면 플스게임 "괴혼" 과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괴혼이랑 차이점은 주변의 물건들이 돌에 붙여 커지지 않고 괴혼보다는 러닝게임에 가깝습니다.

산아래로 내려가면서 다부셔버릴 수 있는 건 아니고 장애물이나 지뢰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지뢰가 이동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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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기록 이외에도 갤러리를 모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미션조건을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는 게임속에서 사용은 불가능하고 도전과제와 비슷하고 트로피의 개념입니다.

단순한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 하는 것보다 목표가 생겨서 한층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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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할로윈데이를 맞아서 업그레이드한 호박돌입니다. 이 게임에서 재밌는 점은 스위스와 같은 느낌이 들게 배경음악에서 요들송이 나오는 데 피버모드같은 상황에서 일반적인 요들이 아닌 약빤듯한 요들송이 나온 다는 겁니다.

요들송이 게임의 스피드함과 파괴적인게 묘하게 잘어울립니다. 호박돌로 플레이하면 호러스러움에 괴기함 음악도 함께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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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즐기기에 최적의 게임입니다. 로딩이나 캐쉬도 필요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라이트유저에게 좋지만 플레이할 때마다 광고가 나와서 불편했습니다.

그렇지만 매뉴 하나마다 나오는 타 게임들에 비해서는 한 판 플레이후에만 나오기 때문에 그럭저럭 넘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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