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을 달리다 [ 원에픽나이트(one epic knight)] (3260) 러닝/디펜스

Screenshot_2013-09-19-12-23-02.png

게임명 : 원에픽나이트 ( one epic knight)

장르 : 어드벤처

기종 : IOS,안드로이드

개발/서비스 : 시뮤트로닉스

등급 : 전체이용가

Screenshot_2013-09-19-13-01-09.png

던전을 달린다.

원에픽나이트는 인기 러닝게임인 템플런과 게임방식이나 그래픽,조작법까지 흡사한 게임입니다. 눈에 뛰는 차이점은 던전이 배경입니다. 던전은 차이점뿐 아니라 게임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던전이 배경이라 플레이어의 캐릭터나 적몬스터등 전체적으로 판타지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게임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라 색다릅니다.

특히 죽을때 물리효과로 부닥치는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자세로 죽는? 모습을 보여주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Screenshot_2013-09-19-12-18-04.pngScreenshot_2013-09-19-12-22-32.png

 피하지말고 싸워라

러닝게임의 재미는 장애물을 피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에선 장애물과 몬스터들을 잡아야 한다.

게임중 나오는 무기와 방패를 획득하여 장애물을 파괴하고 몬스터를 잡으면 높은 점수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부수거나 잡을 때마다 점수가 주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2*3같이 배수로 올라가기 때문에 필수 입니다. 아무리 멀리달려도 몬스터나 장애물을 처치하지 않으면 고득점을 획득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많이 업그레이드하면 나중에 게임이 쉬워져 재미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Screenshot_2013-09-19-12-20-05.png

Screenshot_2013-09-19-12-15-42.png

업그레이드와 커스텀마이징

게임하면 업그레이드가 필수입니다. 무기와 방패뿐 아니라 게임에 특수 능력을 발휘하는 아이템도 판매를 합니다.

아이템은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아이템의 형태가 좋아집니다. 딱봐도 고급스러운 아이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커스텀마이징으로 우스깡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하며 게임속에 성우는 심슨같은 느낌을 줍니다.

게임플레이하다보면 디테일한 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Screenshot_2013-09-19-12-15-20.png

 

러닝게임의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 게임입니다. 러닝뿐 아니라 액션과 RPG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난이도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단점일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중에 하나 입니다.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같은 분류 목록

이 블로그의 월간 인기글

이 분류에 다른 글이 없습니다.

profile 

방문자수 페이지뷰
1,418 오늘 5,049
662 어제 29,171
5,808,451 전체 41,156,132

온라이프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