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녹화 가요제 80세 할아버지께서 혼자 청소하는 인근도로
http://www.ddanzi.com/free/323183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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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내부나 행사장은 누군가는 치우죠 시간이 걸릴뿐.
그런데 그 주변 인근도로는 어떨까요..
인근농가에 사시는 80세 노인분께서 혼자 청소하고 계심, 결국 바람불면 자기집이나 밭으로 날아 오니까....
알펜시아 골프클럽 진입로, 이곳은 용역분들 청소함..
공사 중단한 비포장 시작지점, 쓰레기 그대로임.
노점들 있던곳.
노점 장사하던 분들 쓰레기 그냥 두고감..
농가에 사시는 할아버지분 혼자 청소하심, 아침부터 하고 있다고,
군청 공무원, 알펜시아 욕을 있는데로 하심.. 뒷길은 본척도 안한다고..
왼편 살짝 보이는 농가, 할아버지 혼자서 치운 도로....
어떻게 인근 주민은 팽 당하는지 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