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게임다반사 (197)'
- 붉은사막 출시가 더 미뤄질 거라고!? 2022.11.15
- 디아블로4 베타테스터 모집중 2023.10.14
- 던파, 유저 소통 행사에서 밝힌 업데이트 계획 2022.06.23
- 컴프야V22, 이거 너무 과도한 패키지 아닌가? 2022.06.12
- 게임과 암호화폐는 불가분의 관계가 될 것이다 2022.06.11
- 던파, 3개월만에 바닥드러낸 새 시스템 2022.06.09
- 펄어비스 게임이라면 더 기다려줄 수 있다. 2022.06.10
- 피로감에 찌든 요즘 던파 2022.05.19
- 엔씨소프트는 내리막인 걸까? 2022.05.02
- 모바일게임 세상의 리니지 왕국 근황 2022.04.30
- 깜짝흥행한 던파모바일의 영향 2022.04.09
- 던파, 110레벨로 확장 그리고 한계 2022.03.21
- 오버워치 대규모 밸런스 패치 분석 겸 근황 2022.02.28
- 오버워치, 아직도 계속되는 포지션 불균형 2022.02.07
- 언디셈버 접속 성공기 2022.01.17
- "블소2"는 엔씨소프트 위기론을 잠재울까? 2021.08.25
- 트릭스터m의 예상된 하락세 2021.07.29
- 테라 개발했던 블루홀의 최후 2021.06.21
- 이번엔 리니지 클래식인가? 2021.06.13
- 디아블로2 리마스터, 팬서비스인가? 우려먹기인가? 2021.03.07
- 간만의 대작RPG "엘리온"은 언제쯤 자리잡을까? 2021.01.17
- 오버워치, 대기열 우선권? 2020.12.20
- 엔씨소프트 거품론 2020.08.09
- 오버워치, "역할고정" 실험은 결국 실패 2020.07.20
- 공인인증서처럼 일부 게임들의 불편한 인증도 사라지자 2020.05.30
- 못미더운 3N 그리고 펄어비스 2020.05.17
- 엔씨소프트, 돈만 좇는 좀비 2020.05.05
- 2019 대한민국게임대상 예측 2020.10.26
- 오버워치, "역할고정"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하다. 2019.08.16
- 머지않아 리니지2M이 온다. 2019.08.11
- 로스트아크는 1억으로 반등할 수 있을까? 2019.08.07
- 테라M 말고 테라클래식! 2019.07.26
- BTS월드와 넷마블은 웃을 수 있을까? 2019.07.02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4월 넷째 주) 2019.05.03
- 게임엔 빅데이터가 잘 활용되고 있나? 2019.04.11
- 콘트라? 아, 곤두라! 2019.03.24
- 오랜만에 검은사막모바일을 접하며... 2019.03.22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3월 셋째 주) 2019.03.21
- 자동사냥이 불법이던 시절도 있었지... 2019.03.03
- 검은사막 모바일의 롤러코스터 근황 2019.03.01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1월 다섯째 주) 2019.02.02
- 주요 게임사 근황 2019.01.18
- 던파의 장비 등급 체계는 완전 고인물 2019.01.16
- "2018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작 예상 2018.11.14
- 오버워치할 때 보는 답답한 유저 2018.09.17
- 던파, 또다시 생명연장 그리고 그 한계 2018.08.28
- 여전히 사드 보복 받는 한국 게임 2018.06.13
- 던파, 에픽 퍼주는 에픽로드! 2018.05.16
- 경매장이 점점 늘어가는 모바일게임 2018.05.03
- 검사모의 신박한 "절전모드"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