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특집 편] 쩌리에서 장인까지 케일만 한다.
안녕하세요. 게임 칼럼니스트 임희택 입니다.
게임 방송을 만들어 보는 것이 평소 소망이었던 제가 부족한 실력으로 정규편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0편은 제작이 가능한가?를 테스트 해보았던 것이고, 1편부터 컨셉을 잡고 진행할 예정이었죠.
과거에 온라이프에 있었지만, 지금은 삭제되어서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이네요.
- 부족한 케일 실력
- 목표는 케일로 1000판!
- 추후 업데이트는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 컨셉]
독설의 3년 솔로남의 모시고, 평균 이하의 실력을 가진 2명의 사람들이 케일의 플레이에 대해서 해설 및 중계를 합니다만, 사실 중계보다는.. 다른 생각이 많은 듯 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지 않는 캐릭터 케일에 대해서, 쩌리에서 장인까지 실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함이고, 편향적인 캐릭터 선택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케일로 플레이를 해서, 승수 1000판이 되는 순간, 방송은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칼럼니스트 1호 임희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