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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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의 직썰 - 스타 게임 개발자, 송재경 2016.04.02
- [임희택] 투신 박성준을 만나다. 2015.07.23
- [ 임희택 ] 게임을 접는 순간은 언제? 2015.03.05
- [임희택] 게임에서 암묵적인 동의를 당하셨나요? 2015.03.03
- [임희택] 게임 스크린샷 믿어야 하나? 2015.03.03
- [임희택] 온라인 게임 고착화 -> 모바일 게임 2015.02.08
- [임희택] 게임이 망하는 이유 2015.02.06
- [임희택] 게임은 여가인가? 산업인가? 2015.02.06
- [임희택] 게임을 떠나야 할 때, 게임 불감증 2015.02.06
- [임희택] 게임 버그를 바라보는 게이머 2015.02.05
- [임희택] 자극적인 글만 좋아하는 사람.. 2015.02.06
- [임희택] 2. 게임 시장의 변화, 게이머가 만들다. 2015.01.29
- [1976년] 국내 게임기 수출은 언제부터 2015.01.28
- [1975년] 국내 최초 컴퓨터TV "퐁" 2015.01.28
- [임희택] 왜 사람들은 롤을 하며, 화를 내는가? 2015.01.28
- [1970년] 국내 언론으로 바라본 게임 2015.01.28
- [1970년] 컴퓨터를 게임하는 기계가 부른 날 2015.01.28
- [1970년] 컴퓨터의 초기 시선 - 임희택 2015.01.28
- [1969년] 과거 표준 게임(오락)은? - 임희택 2015.01.28
- [1969년] 게임 등장을 예견한 철학자는? - 임희택 2015.01.28
- [1968년] 국내 언론으로 바라본 게임은? - 임희택 2015.01.28
- [임희택] 넥슨은 엔씨를 먹는다. 2015.02.02
- [1968년] 컴퓨터를 괴물이라 부르던 시절 - 임희택 2015.01.28
- [1968년] 언론의 게임 탄생 예측은 언제? - 임희택 2015.01.28
- [임희택] 대작 게임의 결말? 2015.01.09
- [임희택] 검은 사막, 의외로 약체인가?. 2015.01.31
- [임희택] 프리서버는 악습 진행 중 2015.01.30
- [임희택] 마비노기 간략한 소개 2015.01.03
- 나에게 신기했던 마비노기 2015.01.03
- [임희택] 게이머는 항상 비판자이다. 2015.01.03
- windows 스토어 1위 게임? 2014.12.30
- [임희택] 1. 게임계의 신인류는? 2015.01.29
- '두기의 고전게임 블로그' 폐쇄, 비판은 현실 타협 2015.01.04
- [임희택] 게임은 욕설을 배우는 숙주 매체가 아니다. 2014.07.30
- [임희택] 임 병장 사건 - 상상과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자. 2014.07.07
- [임희택] 클라이언트는 사라질 것이다. 2014.06.25
- [임희택] 외침 속에서 긍정이 되어버린 세상 2014.09.14
- [임희택] 게임 산업의 다음 정착지는.. 문화 산업이다. 2014.05.20
- [임희택] 한국의 게임 산업 - 트랜드의 전환기 2014.05.20
- [임희택] 게이머와 함께 성장한 국내 게임업계 2014.09.14
- [임희택] 나를 알 수 있는 습관 '메모' 2014.09.14
- [임희택] 게임에 돈을 투자하지 않는 자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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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게임성이란? 2014.05.16
- [임희택] 포기를 답습하지 마세요.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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