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 최성!"
"아음...왜요."
"학교갈꺼니? 안갈꺼니."
"아직 7시도 안됬... 아 20분밖에 안지났네요."
아..정말 가기싫어 오늘도 가야하는데 20분밖에 안지났구나.
이제 준비를 해야겠...
"응? 20분!? 엄마! 지금깨우면 어떡해요 !"
"성아, 뒤져볼려?"
"아뇨, 씻을께요 토스트 빨리해주세요! "
아아악! 늦었어 오늘도.. 아 지각을 아주 밥먹듯이 하는구나 최성,
드디어 나락의 길로? 아니야 정신차리자!
이제 이 골목을 돌아서 곧장가면 !
그가 오른쪽으로 몸을틀자 어떤그림자와 몸을 부딫혔다.
-퍽.
"윽..."
"아이쿠,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아, 예.. "
이렇게 더운날에 왠로브..? 소설에서 본거랑 대략모습이 비슷한데 말이지.
"혹시.. 최성군?..."
응, 날아는 사람인가?
"누구신데, 절알고 계시는거죠?"
"Master, 당신을 모시러왔습니다. 전..2년전 이스펜 대륙에서 당신을 모시러왔습니다.
당신은, 이스펜 대륙의 수호자이시며, 전설의 마스터가 될분이십니다."
"예? 무슨...."
"처음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일단.."
뭐야 이개소리... 미친놈아니야? 운도 지지리도 없지.
"죄송한데.. 제가 학교를 가야해서.."
'나원참..살다살다 뭐이런꼴을 당한담'
그는 서둘러 그에게서 발길을 돌렸고 로브를 입은 남자는
나직히 외쳤다.
"Space-time Teleport !"
그순간 그의 주위가 일렁이면서
하얀 빛이 그와, 최성이란 남자를 집어삼키고 사라졌다.
어디론가...
"아음...왜요."
"학교갈꺼니? 안갈꺼니."
"아직 7시도 안됬... 아 20분밖에 안지났네요."
아..정말 가기싫어 오늘도 가야하는데 20분밖에 안지났구나.
이제 준비를 해야겠...
"응? 20분!? 엄마! 지금깨우면 어떡해요 !"
"성아, 뒤져볼려?"
"아뇨, 씻을께요 토스트 빨리해주세요! "
아아악! 늦었어 오늘도.. 아 지각을 아주 밥먹듯이 하는구나 최성,
드디어 나락의 길로? 아니야 정신차리자!
이제 이 골목을 돌아서 곧장가면 !
그가 오른쪽으로 몸을틀자 어떤그림자와 몸을 부딫혔다.
-퍽.
"윽..."
"아이쿠,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아, 예.. "
이렇게 더운날에 왠로브..? 소설에서 본거랑 대략모습이 비슷한데 말이지.
"혹시.. 최성군?..."
응, 날아는 사람인가?
"누구신데, 절알고 계시는거죠?"
"Master, 당신을 모시러왔습니다. 전..2년전 이스펜 대륙에서 당신을 모시러왔습니다.
당신은, 이스펜 대륙의 수호자이시며, 전설의 마스터가 될분이십니다."
"예? 무슨...."
"처음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일단.."
뭐야 이개소리... 미친놈아니야? 운도 지지리도 없지.
"죄송한데.. 제가 학교를 가야해서.."
'나원참..살다살다 뭐이런꼴을 당한담'
그는 서둘러 그에게서 발길을 돌렸고 로브를 입은 남자는
나직히 외쳤다.
"Space-time Teleport !"
그순간 그의 주위가 일렁이면서
하얀 빛이 그와, 최성이란 남자를 집어삼키고 사라졌다.
어디론가...
맞춤법도..
대화 도중 설명이나 묘사도 없는 패스트한 전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