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런던 론칭 페스티벌’을 앞두고 현장에서 실시한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빌 로퍼 인터뷰 내용 입니다.
Q. 헬게이트 국내 서비스를 앞둔 소감?
기쁘게 생각하고 그 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한다. 우리가 준비한 것들 만족해주길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Q. 성공에 대한 기준? 수치로 표현하자면?
A. ACCU 100,000 이상이면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0만 정도만 넘는다면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할 것 같다.
Q. 한국 유저들. 한국 시장에서의 가장 큰 걱정거리?
A. 항상 걱정스러운 것은 게임이 유저들에게 얼마나 잘 전달이 될까
서버 문제, 서비스 안정성, 등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국와 유럽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문제, 개선 등에 대한 것들이 보완되었고, 걱정하지 않는다.
Q. 한국 팬들에 대한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면?
A. 있다. 콘테스트를 통해 커뮤니티 기능 향상을 위한 컨텐츠(구체적인) 아이디어 공모를 했고, 특히 스톤핸지 대한 아이디어도 아시아 유저 특히 한국 유저들의 니즈,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다. PC방 이벤트라는 개념이 우리에겐 사실 조금 생소한 이슈인데, 이를 위한 컨텐츠 개발에도 힘썼다.
Q. 과금제에 대한?
A. 한국 시장과 유저 성향을 고려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한빛소프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유저들이 돈을 내도 아깝지 않은 내용물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Q. 디아블로와 많이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떤 생각??
A. 기쁘게 생각한다. 플래그십 개발자들 모두 디아블로를 좋아하고, 디아블로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헬게이트런던은 디아블로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 랜덤시스템, 등..
풀 3D,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FPS 성격도 추가해서 미래형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Q. 헬게이트: 런던도 MOD 시스템이 추가될 계획인지?
A. FPS보다는 MMO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크게 고려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Q. 헬게이트: 런던 그룹 v 그룹 (PvP, PvE) 생길 가능성은 있는지?
A. 미래에 계속 추가를 해 나아갈 계획,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
시기는 앞으로 추가할 컨텐츠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아직 정확한 시기는 밝히기 힘들다.
Q. 디아블로에 약점이 있었는데. 아이템 인벤토리 등의 컨텐츠가 약하다고 느꼈다. 헬게이트: 런던을 통해 이를 보강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A. 헬게이트: 런던 역시 유저들로부터 그런 피드백을 많이 받아. 개인 인벤토리 등 아이템의 추가 계획
Q. 스톤헨지와 같이 큰 업데이트는 얼마에 한번쯤?
A. 분기 당 한번 스톤헨지 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미니 확장팩이란 개념일 수 있겠고, 이것이 성공적인 반응을 얻으면, 그 때부터 큰 개념의 확장팩을 생각할 것 같다.
Q. 런던이 아닌 다른 도시를 배경으로 확장팩을 만든다면, 어떤 도시가 될까?
A.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있다. 런던을 벗어난 지역에 대한 이름 자체도 다른 도시를 고려한 것.
Q. 5월 한국에서의 론칭파티 이후 헬게이트: 런던에 바뀐 점이 있다면?
A. 굉장히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과 만나 직접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였다. 이후 북미 유럽 론칭, 국내 3차 테스트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Q.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할 계획?
A. 우리도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헬게이트: 런던에 커뮤니티 기능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을 통해 보강을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보강점들인 길드 기능, 친구 찾기 시스템, 친구 채팅 등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서 업데이트를 해 나갈 계획이다.
Q. 팬들에게 한마디?
A.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한국에서 오픈하게 되어서.
한국 유저들이 보내준 의견을 반영해 다양하고 많은 컨텐츠를 추가했고, 이러한 노력이 유저들이 즐겨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
[온라이프]
Q. 헬게이트 국내 서비스를 앞둔 소감?
기쁘게 생각하고 그 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한다. 우리가 준비한 것들 만족해주길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Q. 성공에 대한 기준? 수치로 표현하자면?
A. ACCU 100,000 이상이면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0만 정도만 넘는다면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할 것 같다.
Q. 한국 유저들. 한국 시장에서의 가장 큰 걱정거리?
A. 항상 걱정스러운 것은 게임이 유저들에게 얼마나 잘 전달이 될까
서버 문제, 서비스 안정성, 등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국와 유럽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문제, 개선 등에 대한 것들이 보완되었고, 걱정하지 않는다.
Q. 한국 팬들에 대한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면?
A. 있다. 콘테스트를 통해 커뮤니티 기능 향상을 위한 컨텐츠(구체적인) 아이디어 공모를 했고, 특히 스톤핸지 대한 아이디어도 아시아 유저 특히 한국 유저들의 니즈,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다. PC방 이벤트라는 개념이 우리에겐 사실 조금 생소한 이슈인데, 이를 위한 컨텐츠 개발에도 힘썼다.
Q. 과금제에 대한?
A. 한국 시장과 유저 성향을 고려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한빛소프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유저들이 돈을 내도 아깝지 않은 내용물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Q. 디아블로와 많이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떤 생각??
A. 기쁘게 생각한다. 플래그십 개발자들 모두 디아블로를 좋아하고, 디아블로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헬게이트런던은 디아블로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 랜덤시스템, 등..
풀 3D,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FPS 성격도 추가해서 미래형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Q. 헬게이트: 런던도 MOD 시스템이 추가될 계획인지?
A. FPS보다는 MMO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크게 고려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Q. 헬게이트: 런던 그룹 v 그룹 (PvP, PvE) 생길 가능성은 있는지?
A. 미래에 계속 추가를 해 나아갈 계획,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
시기는 앞으로 추가할 컨텐츠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아직 정확한 시기는 밝히기 힘들다.
Q. 디아블로에 약점이 있었는데. 아이템 인벤토리 등의 컨텐츠가 약하다고 느꼈다. 헬게이트: 런던을 통해 이를 보강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A. 헬게이트: 런던 역시 유저들로부터 그런 피드백을 많이 받아. 개인 인벤토리 등 아이템의 추가 계획
Q. 스톤헨지와 같이 큰 업데이트는 얼마에 한번쯤?
A. 분기 당 한번 스톤헨지 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미니 확장팩이란 개념일 수 있겠고, 이것이 성공적인 반응을 얻으면, 그 때부터 큰 개념의 확장팩을 생각할 것 같다.
Q. 런던이 아닌 다른 도시를 배경으로 확장팩을 만든다면, 어떤 도시가 될까?
A.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있다. 런던을 벗어난 지역에 대한 이름 자체도 다른 도시를 고려한 것.
Q. 5월 한국에서의 론칭파티 이후 헬게이트: 런던에 바뀐 점이 있다면?
A. 굉장히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과 만나 직접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였다. 이후 북미 유럽 론칭, 국내 3차 테스트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Q.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할 계획?
A. 우리도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헬게이트: 런던에 커뮤니티 기능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을 통해 보강을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보강점들인 길드 기능, 친구 찾기 시스템, 친구 채팅 등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서 업데이트를 해 나갈 계획이다.
Q. 팬들에게 한마디?
A.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한국에서 오픈하게 되어서.
한국 유저들이 보내준 의견을 반영해 다양하고 많은 컨텐츠를 추가했고, 이러한 노력이 유저들이 즐겨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