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지존은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바스티안 온라인' 의 오

픈 베타 때부터 '게시판계의 영원한 죽돌이' 라는 명칭으로 많은 유저

들이 알고있는 바티아 서버의 FREE-ZONE 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

다^^, FREE-ZONE 님과의 인터뷰 도중에 정말 인터뷰중이라는것

을 까먹게 할정도로, 재치있는 말빨과 유머를 보여주시더군요,

바스티안의 또 하나의 개발자!! 없어서는 안되는 바티계의 유저!!

FREE-ZONE 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FREE-ZONE 님의 소개에 앞서, 바스티안은 어떤게임인지 알아보

고 가보도록 합시다!!




바스티안 온라인 은 ㈜제우미디어 에서 서비스중인 차세대 3D 온라

인게임으로, 타게임과 남다른 업데이트로 '미스트시스템' 과 '지하요

새' 공성전 등의 타게임에 비해 게임성위주로 만들어진 3D 온라인게

임입니다, 이번 1월에는 기다리던 새로운 섹션추가와, 전직시스템

을 준비중에있죠, 타 게임과는 틀린 색다른 게임성의 'More Than

RPG' 광활한 땅에 사는 사람들! 이라는 뜻을 가진 VASTIAN

ONLINE 입니다, 차 후의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이기도 하지요^^



게시판의 죽돌이, 프리존님은 어디에 계신걸까?



필자도 오픈베타 첫날부터 시작했던 바티매니아 라서, 프리존 이라

는 아이디는 이미 알고있었다죠, 허나 그 유저가 어디서버인지를 모

르니..이를 어떡할까요-_-.

게시판 에서 프리존님의 게시판 아이디로 쪽지도 날려보았고, 모든

서버를 돌아다녔지만, 프리존님이 활동하고 계시는 서버가 어디인지

를 알지못하니, 처음부터 어려움이 밀려 오더군요.

한 30분정도의 노력의 결과일까요? 게시판에 적어놓았던 프리존님

에 대한 질문글에, 한분이 댓글을 달아주셧더군요

활동서버 - 바티아... 그 댓글 하나에 바로 게임접속을 시도했답니다


시작부터 꼬이려니 이렇게 꼬이는군...


게시판에 달려있던 댓글 하나에, 이제는 인터뷰를 시작하겠군!!

했다지요, 허나 인터뷰라는것이 쉽지않다는 것을 실감해봐라!! 였는

지, 아무리 귓말을 날려도 접속불가 라고 나오는 얄미운 채팅창!!

여기서 포기할 다이옥신 이였던가요, 접속할 때 까지 기다린다!!

혹은 세컨아이디로 플레이중 일수도 있다!! 라는 희망으로, 마을 한

복판에서 프리존님을 찿는다는 도배성 강한글로, 마을을 누비다 시

피 했지만, 여전히 접속할 기미를 안보이는 우리의 프리존님...



드디어, 찿았도다! 만났도다!! 인터뷰를 했도다~!!!


무려 2시간이상을 기다려온 끝에 [솔직히 필자도 바빳었기에 2시간

이 썩 길지는 않았다] 프리존님이 접속했다! 라는 귓말 하나에, 그 즉

시!! "기다려 주세요" 라는 귓말을 날린 다이옥신!!

바빳던 그 어떤[!?] 일을 끝내자 마자, 기다려 왔던 프리존 님과의 만

남은 시작되었다, 기다려 온 'FREE-ZONE'은 어떤분일까?

흥미진진 해지고, 온프분들 오락가락 하고..좋다고 가보자고!!




1. 상세정보

- 서버명 : 바티아

- 아이디 : FREE-ZONE

- 캐릭터 : 메이지 (여캐릭)

- 레벨 : 추측하기 힘듬 and 일급비밀..-_-

- 플레이시간 : 20시간이상

- 길드명 : 척살령 [길드직책(길드마스터), 길드원 수 (7명)]


FREE-ZONE 님은 자유게시판 에서도 멋진활동을 보여주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시판에서 활동만큼 게임을 플레이안하느냐?

그게 아니더군요,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만큼은 게임은 창모드로

플레이 하신다네요, 총 플레이시간 20시간이상!,

현재 '척살령' 길드의 소속이며, 길드직책은 길드마스터!!

총 길원수는 7명이라네요(자신포함), 길드원이 7명이라는 말에 실례

되는 것이라는걸 알면서도 뻔뻔하게 물어봤다지요, "소수정예"

사실적인 이유는 길드에 지원을 안한다네요, 25명까지 받았었으나,

몽땅 척살!! 후에 남은 길원이 7명이라 하네요, 제가 바티아 서버였

다면 당장 가입했을거인데!!


2. 본격적인 인터뷰

ⓐ. 바스티안을 플레이 하게된 동기 및 시작한 때

- 플레이 하게된 동기는, 뮤 온라인의 클베때 요원이셧는데, 당시에

정보를 제공해주던 어떤분에게 VASTIAN을 알게되었고, 당시 뮤를

하던 중이라 바스티안의 클베를 놓치고 바스티안 오픈날부터 등록했

다네요. 게시판에 죽돌이를 하게된것은 2003년 1월12일..10일경

때부터 라 하네요^^

"뮤 다음으로 인정한게임" 이라는 마지막 말을 하셧다죠!!




ⓑ. 바스티안의 매력이 있다면?

- 바스티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보자, 짧게 "다좋다!"

라고 대답하신 프리존님!! 어떤점이 다 좋으신가요 라고 물어보자

간략하게, * 커뮤니티 / 시스템 / 즐거움 / 놀이 / 기대 / 발전 * 으

로 줄여서 말해 주시더군요, 사실 '더 많은데 알려드릴까요?' 라는

한 마디에 제가 간략하게!! 부탁했답니다,


ⓒ. 바스티안을 하면서 재미있꺼나 기억에 남는점?

- 많다!! (이번 인터뷰에서 빠지지않은 글자 많다!!, 필자 많다!! 라

는 공포감에 휩싸여, 짧게 부탁했답니다,

짧게 부탁했지만, 쉴새 없이 올라가는 채팅창!!



- ①. 바스티안을 시작했던것
- ②. 바스티안망토 (파망) 의 장만
- ③. 절대방어, 죽묵자 님 과의 만남
- ④. 여자친구를 만난것
- ⑤. 길드창설 및 길드가입
- ⑥. 많은 분들을 알아가던거
- ⑦. 정보를 주던 분과의 지속적인 연락
- ⑧. 각종 문제점과 건의점을 찿는것
- ⑨. 초보체험, 테섭 염탐하는거
- ⑩. 보스몹 이벤트에 참가, 우승 한것
- ⑪. 게임잡지 PcPower 에 기고한거 (기행문)
- ⑫. 성주 가리기 이벤트에 참가 한것
- ⑬. 많은 분들이 나를 기억해주는것
- ⑭. 다하면 날새니 여기서 그만하죠.


ⓓ. 바스티안을 해오면서 기억에 남는분

- 자신!, 무슨 소린가? 했다, 자신이라니...

궁금증을 못참는 다이옥신 이였기에, 물어보았다.

"자신을 기억해야 딴분들도 기억할수 있잖아요^^"

처음으로 짧은 한마디 였지만, 짧은 한마디에서 풍기는 그 거대한 향기란!!!!



- 여러가지 이유로 접고싶을 때도 있었지만, 주위에 날 알아주는 분들의 거시기 때문에, 쉽게 접지못했다네요, 프리존님이 플레이 하는 것의 모든게 주위분들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


ⓔ. 바스티안을 하면서, 이 게임에 정착하길 잘했다!! 싶을때?

- 게임속 에서 나를 찿을때, 프리존님 다운 답변이였다. 뭔가 모르게

색다른!!, 이대로 가면 분량을 채울수 없다는 걱정에, 순간의 판단력

으로 또 하나의 질문을 만들어 버린 다이옥신!!


ⓕ. 바스티안을 하면서, 이 게임에 정착하길 못했다!! 후회 될때?

- 후회 되는건 없다, 나 자신이 한일에 후회를 남기는 일은 없다!

역시 프리존 님 다운 답변, 의외의 짧은답변에 '이대로 가면 분량을

채우지 못한다' 라는 책임감에,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하는 다이옥신


ⓖ. 바스티안 유료화 후의 불편점?

- 운영진과 개발자의 형태가 바뀐것

이후 운영진과 개발자의 형태가 바뀐것에 대해 IDC문제로 섭따 등

의 이야기를 하셧지만, 필자의 기억력 둔함으로 인해 모든것을 받아

적지 못했다.


ⓗ. 게임을 하게될 유저나, 하고있는 분들에게 한마디!!

- 게임을 하게될 신규유저분들에겐 " 아직 완성한 게임은 아니지만,

정상을 향해가는 바스티안을 해보시기바랍니다 " 라는 글과, 이미 게

임을 플레이중인 기존 유저분들에겐 " 이제껏 그래왔듯, 기다려 주신

분들이 있기에, 앞으로 열리게 될 수많은 날들을 헤쳐 함께 한다면

줄어들거에요" 라는 식의 답변을 해주셧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빠져들게 만들었다 할까..

아까운 글빨에, "님 기자 해보실 생각없으세요" 라고 전하자, 귀차니

즘 때문에 안된다 하셧다, 이에 필받은 필자.."탐험단이 되면, 유료계

정을 지원해준다던데.." 라고 한마디를 날리자, 아까 그런적 없다는

듯이 " 시켜주세요!! +15아이템도 지원해주나요?^^ " 라며, 무려

채팅창의 한 부분을 '탐험단 시켜주세요' 로 도배한 프리존님이셨다.



3. 아이템공개

- 프리존 이라는 분이 이미 많이 알려진 분이였기에, 그의 아이템은

엄청날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실례됨을 알면서도, 혹 그 쇼핑아이

템 말고 사냥할때 입으시는 본장비 좀 보여주실수 있으신가요? 라

고 물었다, 허나 장비가 좋지않아 이렇다할 사냥을 해본지도 오래됬

다며, 대신 입고계신 쇼핑아이템을 보여주셧다 라기 보단.. 필자가

아이템공개가 되지않으면 안된다!! 라는 책임감에, 프리존님에게 동

의를 구하고, 현재 입고있는 쇼핑아이템을 보여달라했다.



- 1차 노멀아이템은 실크급 아이템, 실크급 아이템 이라해서, 프리

존 님의 모든것을 알았다는듯 (-_-) 하면 안된다...전체적인 것이 비

밀에 가려진 미스테리 의 유저이셨기에, 아마도 최상급 +15 아이템

을 숨겨놓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_- 나름대로 말도안되는 추측을...



4. 지존으로 잡은 이유 및 기준

- 필자가 지존으로 잡는 기준이라면 알것이다, 필자는 폐인을 인터

뷰 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전체적인 지존을 뽑는다는 것을!!

아이템이 좋지않아도 된다, 전체적으로 인정받는 유저면 누구나 나

에겐 지존으로 보이기에!!

그럼 이유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서 말했듯, 프리존 이라는 분은 게시판에서의 활동으로 모두가 알

고있는 분인데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정말 인터뷰 하고싶어했던 분

이다, 위의 기준과 조합하면 더 이해가 빠를듯하다.




5. 인터뷰 후기


▷ 필자가 뽑은 지존 'FREE-ZONE'

- 인터뷰의 소감을 물어보았다, 허나 소감을 넘긴채로 " 올라올 인터

뷰글 퍼가도 되요? " 그랬다..필자는..무시당했다..-_-;;

어디로 퍼갈지는 모른다, 사이버 거시기에 올려서 '이분과의 인터뷰

로 인해 내 기분을 잡쳣소 방법해주시오!!' 만 아니라면..다행일듯 싶

다..-_-;;


▷ 지존을 뽑은 필자 'DioXin'

- 필자가 인터뷰한 프리존님은 마치 인터뷰를 기다려왔다는 듯이 모

든것이 준비된 지존이였다, 지금껏 그래왔듯 후회되는 일 없이!!

후회없는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가르쳐

준 전화번호로 언젠가는 전화를 할것이라고...아니..남자가 받으면

즐이고-_-..여자가 받으면 아침마다 모닝콜을-_-'

2004년 한해엔 모든일이 잘되시길!!



- 인터뷰 글을 엄청나게 기대하시는 프리존님!!
아쉽게 허접한 기행기를 읽으면서, "왜 그딴놈에게 내 아까운 시간을 인터뷰로 허비했을까 ㅠ_ㅠ" 라며 분노할 생각을 하니...-_-



- 개그맨 못지않은..정준하 못지않은 유머를 보여주시는 프리존님



- 인터뷰 중간중간, 초보자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 해주시는 프리존님, 필자 같으면 ' 아 이런 홈피도 안보는 초본가.. ' 라며 은근슬쩍 지나칠테지만..프리존 님은 하나하나 불평스러운 모습하나 보이지않고 상세하게 답변해주셧다.
Comment '22'
  • ?
    오드리될뻔 2004.01.16 22:12
    할짓 없어서 글 다 읽었음..
    잘쓴것 같기도 하고 잘썻다는 평을 남겨주고싶군요^^
  • ?
    Honsin 2004.01.16 22:50
    이글은 잘쓰신거 같네요

    이렇게 글쓰실때 보는사람의 입장에서서 생각하시고

    쓰세요 ^^
  • ?
    八神 庵 2004.01.16 23:00
    생각보다...잘 나왔네요^^
    ㅋㅋㅋ어딘가에 숨겨진 사냥장비...기대하세요^^

    바티섭이 지존렙이 존제한다면 네메섭은 분포적 고렙존제 <-이말에 인정
    ↑↑↑ 저는 이 말을 원했었어요 ↑↑↑
    아래 글에서 제가 테클아닌 테클 걸었던거요

    그리구...이런일 있으면 언제던지...연락주세요
    지금두...저는 창모드 진행^^
    전에는 투컴/쓰리컴 썻는데 지금은...이렇게 간단히 하네요
    여튼...로그인 안하려다가 하게됐군
    지존의 결졍사유가...정말 마음에 들어요^^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하시구...저는 전직 퀘스트를 위해...
  • ?
    마쿠노우치 2004.01.16 23:26
    난 자유게시판 죽돌이 분 옷보단..
    왜 자꾸 다이옥신님 옷에 눈길이 끌리는지..ㅠㅠ..
  • ?
    DioXin 2004.01.17 01:12
    honsin ) 감사합니다, 항상 지적도 해주시고 거시기해주세요, 개인적으로 그런글은 저의 글실력을 올려주는 또 하나의 거시기가 되어서요 ㅎㅎ

    마쿠님 위에 한문님이 프리존님이신가봐요 ㅎㅎ, 다른 스샷들도 많이 집어

    넣으려했는데, 그림창고에 올렸던것이 서로 뒤죽박죽 섞이다보니, ㅎㅎ

    레벨이나, 사냥 스샷도 얻고싶었는데, 일급비밀!! 이라는 거시기에,

    ㅎㅎ..
  • ?
    삼류투사 2004.01.17 02:04
    하루20시간 플레이면 잠은 몇시간 일까..

    폐인이 아니라 진정한 폐인인데여 ㅡㅡ;;
  • ?
    칼 핼턴트 2004.01.17 03:20
    게임상에선 프리존님이시고 게시판에선 user007 로 활동하고 계신걸로 봤어요 저도 배타때 바티 할때 게시판에서 저분 글도 읽고 저분께 물어본것도 많았고 역시 온라이프에까지도 알려지셨네요...
  • ?
    샤이닝로어メ 2004.01.17 07:25
    흠냥 .... 레벨이 몇일까~
  • ?
    ♡뷰티파워♡ 2004.01.17 09:49
    후앙~ 온프에서 부라자님에 대한 글을 볼 줄이야!!! (참고로 프리존 님의 별명은 부라자..라는 ..ㅡㅡ;; ) 바티 만쉐이~
  • ?
    겜초고수 2004.01.17 10:12
    하루에 게임 20시간 플레이 하시고 게시판에서 죽돌이라고 칭할정도로 게시판 에서 활동하시면 도대체 자는 시간은 몇시간일지 궁금하오
    부주가 있을지 하는 생각이
  • ?
    압박감 2004.01.17 10:30
    죽도리 지존;;

  • ?
    무적골돈 2004.01.17 13:50
    여전히 바스티안의 게시판을 수호하고 계시네요. ㅋ

    프리존님은 아직까지도 운영자가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user007...그냥 추측해보면 유저+스파이 +.+

    근데 예전에 게시판에서 캠사진도 봤던거 같은데...ㅎㅎㅎㅎ
  • ?
    브리쳐스 2004.01.17 14:03
    베타 초기때 저님이랑 게시판에서 놀았는디..ㅋㅋ
    저님 아직도게시판 죽돌이인가??대단하다...-_-;;;
  • ?
    변태사절 2004.01.17 19:49
    현실세계에서 보면 완전 폐인이겠군..-_-.;
  • ?
    [L]ain 2004.01.18 00:51
    아무리 머리에 뇌가 없다고 해도..
    상대방한테 기분 나쁜 리플은 삼가하시죠
    아니면 리플을 달지 마시던지..
    비방하는게 취미일테니 별로 할말은 없지만..
  • ?
    별이될레★ 2004.05.02 14:50
    -_-; 아템 등급이 영;;....

    보통 지존이라치면..

    몇십태망에

    은빛찬란한 뽀대셋을 끼고 있으 실텐데;
  • ?
    게임조아 2004.05.11 21:18
    별이될레님 그런 편견은 버려~요
  • ?
    풍운아 2004.06.19 23:00
    아우 눈아퍼
    글씨는 왠만하면 검은색으로...
  • ?
    자판이 2004.11.07 11:27
    Freezone님 당신이 진정한 지존이십니다!... ㅎ... 다이옥신님도 글잘쓰셨어요...... 아이템보다는 매너에 감동먹었어요!홋,,,
  • ?
    [不滅]미르 2005.12.04 21:24
    바스티안 했었는데 ㅋ 그 아몬드 초콜릿 버그 나서 돈 왕창 번 기억이 ㅋㅋ
  • ?
    Toki 2006.10.08 14:52
    추억의 게임 ...흐흐흐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을 일깨워 주셔셔 감사하군요.
  • ?
    키르아 2006.11.11 18:46
    엑박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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