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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의 총캐와 칼캐, 두 지존 전격공개!!



온라이프21 회원 가입후 매번 꼬리만 달다가 첨으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이벤트 상품 때문이 아닙니다다다다아아~~~ ^^)

온라인게임 지존을 찾는 이벤트가 있다고 하여.. 현재 제가 즐기고 있는 이터널시티의 지존님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이터널 시티에는 총캐와 칼캐라는 두 종류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제가 소개 하고자 하는 지존님들은 현재 이터널시티 전서버 랭킹3위이신 칼캐 지존 darktell 님과 현재 이터널시티 전서버 랭킹 2위이신 총캐 지존 빙천사님입니다. 먼저 글을 적기에 앞서 협조해주신 두 지존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지존 소개글은 크게 캐릭터 해부와 전투장면, 그리고 중간 중간의 인터뷰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럼 두분 소개에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1. 지존 아이템 비교

1-1. 총캐지존 빙천사님의 아이템 대 해부


(빙천사님의 캐릭 해부도)


A.주무기 : 장인 샷건 6등급 (Remington m110)
               가격 (판매유저가 없는 관계로 책정불가)
               장인 샷건 7등급 (Remington m870 Super)
               가격 (판매유저가 없는 관계로 책정불가)
>>위 자루의 총을 상점에 팔아도 7억이 넘는다는 빙천사님의 말은 가난한 저를 두 번 죽이는 일이었습니다. 같은 총캐릭으로써 정말 부럽습니다 ㅜ.ㅠ

B.방어구 : 명인 경찰 베레모
               장인 벨벳자켓
               장인 벨벳 드레스
               장인 흰색 스타킹
               장인 가죽 롱부츠
               은색 커트 머리 가발
>>위 방어구의 가격은 대충 계산해도 5억 정도 된다는 말에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1-2. 아이템 다크텔님의 아이템 대 해부


(다크텔님의 캐릭 해부도)


A.주무기 : 장인장인 6등급 처형자의 도끼
>>가격 (측정불가---이터널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을 듯)
        
B.방어구 : 장인 마피아의 모자
               장인 가죽코트
               장인 마피아의 바지
               장인 마피아의 조끼
               장인 갈색 구두
>>위 방어구의 가격 역시 대충 계산해도 8억 정도된다는 말에 저는 더 이상 말을 이어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장인을 지르려고 큰 맘 먹고 3개월 동안 겨우 모은 전 재산과 14개의 아이템을 들고 기술자에게 갔지만.. 결국 한 개 외의 아이템이 사라졌다는 아픈 기억만이 되살아납니다.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심장박동이 빨라지는군요.


두 분의 아이템 중 한 조각만 잘라서 저랑 비교해도 제 전 재산 보다 많은 액수라는 사실만 보아도 역시 지존은 지존!  이군요.

▷▷▷ 여기서 잠깐 !  이터널의 업글 시스템에 대하여..
이터널시티의 업글 시스템은 단계적이며 분화된 부품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1. 업그레이드 부위별 분류

총 : 총몸(공격력), 손잡이(탄착률), 총열(치명타), 조준경(명중률)
칼 : 칼몸(공격력), 손잡이(탄착률), 칼날(치명타), 버팀쇠(명중률)
의류 : 재질(방어력), 코팅(회피율), 디자인(만족도, 적용안됨), 두께(의류무게)


2. 업그레이드 순서

업글 순서 : 초보(10% 성능향상)->숙련(30% 성능향상)->전문(50% 성능향상)
-> 장인(100% 성능향상) 혹은 명인(200% 성능향상) 혹은 오티(미구현) 중 택일 할 수 있습니다.


3. 일반적인 업그레이드 성공률

기본 성공률 비교 : 초보(90%), 숙련(70%), 전문(50%), 장인(30%), 명인(5%)

위의 비교처럼 장인을 만드는 것 자체가 확률상 힘이 들고 경이로울 뿐입니다. 또한 장인 이상의 레어 아이템은 업글 실패시 아이템 자체가 사라져 버리기에 고렙 이터널유저들이 게임을 접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장인의 유혹에 넘어갔다가 클릭한 번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신중, 또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장인아이템은 이터널 시티의 최고 지존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이러한 장인 무기와 장인 방어구들을 두 지존님들은 당연하단 듯이 갖추고 있으니, 그저 부러울 따름 입니다.



2.지존 사냥법 비교

2-1. 빙천사님 사냥 모습
공격방법 : 빙천사님은 두 자루의 샷건을 연속 발사 하는 것을 주공격 방법으로 어마어마한 근접 데미지를 통한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두 자루 샷건의 막강 화력을 앞세우신 빙천사님의 사냥모습에 저는 그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2-2. 다크텔님의 사냥모습
공격방법 :  다크텔님은 칼캐릭으로써 무지막지한 처형자의 도끼를 휘두르는 방법으로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저것이 실로 무기란 말입니까…저건 무기가 아니라 흉기입니다. ?0-; 이터널시티의 근접 무기중 최고의 지존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다크텔님 이어서 그런지 어떤 몹이든 도끼 한방에 쓰러뜨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미노타우르스을 잡고 있는 빙천사!!)



(미노타우르스을 잡고 있는 다크텔!!)

위의 스샷은 현 이터널시티 최고의 보스몹인 미노타우르스입니다. 레벨측정 불가, 체력 1000만, 공격력 측정불가, 레이저 공격과 점프 공격, 거기에다 엄청난 리치의 근접공격을 구사하는 이터널 최강의 보스몹입니다.



(타란을 잡고 있는 빙천사!!)



(타란을 잡고 있는 다크텔!!)

위의 스샷은 농경지 입니다. 잡고 있는 몹은 농경지의 보스몹인 그레이트타란튤라 입니다. 레벨 255, 체력 300만, 공격력 측정불가입니다. 저 놈 역시 만만찮은 녀석인데… 빙천사님은 저놈 한 마리만으로는 부족한지 주변에 무수히 많은 몹들을 몰아 놓고 사냥을 하고 있군요. 과연 이터널에서 저렇게 사냥할 수 있는 총캐 분이 몇 분이나 있을런지…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여….여긴…. 현 이터널 시티에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간선 2도로… 지금 보이는 저 하얀 옷차림의 녀석들 한 명만 해도 필자의 캐릭터 같은 건 10명을 죽일수도 있는 능력을 가졌답니다. (필자의 캐릭터도 중수는 된답니다. “;) 그러한 위토군을 때로 몰아다 놓고 잡고 계시네요.. 그것도 단순 촬영만을 위해서가 아니란 것을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만 봐도 알 수가 있군요.. 저 빗발치는 총알과 폭탄 속에서 유유히 사냥을 즐기는 빙천사님의 모습은 가히 예술입니다.



다크텔님은 역시 지존 칼캐릭 으로서의 명성이 자자하듯 유유히 편안한 모습으로 사냥을 하고 있네요…너무나 부럽습니다…..^^;;




(유유히 제2간선 몹 들의 사이로 무빙샷을 선보이고 있는 빙천사님)




(나의 도끼를 받아랏! 다크텔님의 사냥하는 모습)




3. 지존님들과의 간선2도로에서의 사냥



필자는 간선에서의 지존의 사냥 모습을 보며 의욕을 앞세워 사냥을 하러 나갔다 그만 봉변을 당하고 만다. (><)ㅋ



★★★막간 인터뷰★★★

필    자: “ ㅎㅎ 녀석들이 너무 쎄요”

다 크 텔: “왠만한 고렙 유저님들도 여기선 방심하면 바로 이런 봉변을 당합니다.”

빙 천 사: “그나마 칼캐릭은 어느 정도 위험 부담이 작지만 총캐릭은 위험부담이 있지요”

필    자: “그건 맞습니다

다 크 텔: “그럼 앞에 있는 돈은 제가 먹지요^^;…농담입니다.”

필    자: “컥 네… 그러세요ㅠㅠ 그런데 제2간선에서는 사냥하시는 유저님들이 많이 없으신 것 같은데요 물론 사냥하시는 분 들도 계시긴 한데요 많이 안보이네요?”

다 크 텔: “그렇게 많은 유저님들이 사냥을 하지는 않지만 우선 가장 큰 문제는 워낙 몹들의 레벨이 높다 보니 쉽게 오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 포상 존보다 얻는 량의 수치가 적다라고 생각들을 해서 유저 분들이 많이 안 오시는 것 같네요”

필    자: “제법 제2간선에서 드랍 되는 아이템도 꽤 괜찮은 것 같은데 경험치 존보단 그래도 포상 존을 더 선호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역시 그렇지만요.”

필    자: “빙천사님 저 좀 살려 주세여^^; 그리고 여기선 사냥 안 할래요 돌아가죠?”

빙 천 사: “그러세요. 그럼 갑시다”


4. 지존님들과의 미노방에서의 사냥



앞에서 다크텔님이!! 몸빵을 해주며 뒤에서 화력지원을 하고 있는 빙천사님!!



도망치는 미노 (뒤도 안보고 도망가고 있다.)




도망가는 미노가 하도 우스워 필자 역시 한번 해보겠다고 달려들었다가 바로 누운 필자



필자는 미노방에 함께 사냥을 하다 잠깐의 실수로 차디찬 미노방에 눕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빙천사님과 파티를 걸어놨기 때문에 부상을 치료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막간 인터뷰★★★

필   자: “오늘 이렇게 시간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빙 천 사: “이정도 가지고 뭘… 언제든지 이런일 있으면 불러만 줘요!”

다 크 텔: “처음 하는 인터뷰이긴 한데… 잘 해보세요!”

필    자: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기 미노 타우르스는 두분 이서 잡으시면 금방 잡으실수 있으시겠네요?”

빙 천 사: “물론 둘이 잡으면 미노 잡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다만 나는 총캐릭이니까 다크텔님이 먼저 미노와 함께 앞에서 놀아주시고 (몸빵) 내가 되에서 쏘는 거지요 칼캐릭과 총캐릭의 조합이라고나 할까요?”

다 크 텔: “ㅡㅡ;

필    자: “그럼 나중에 끝까지 잡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군요. 그리고 빙천사님과 다크텔님은 평상시 말씀을 잘 안 하시는데요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빙 천 사: “딱히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사냥하다 누가 말을 걸거나 귓속말이 들어오면 대답을 하다가 죽곤 하지요 그래서 사냥 시 왠만하면 말을 잘 하지 않지요”

다 크 텔: “딱히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사냥시 집중을 하려고 노력을 해서 그런가보네요”

필    자: “빙천사님은 남모를 아픔이 있으셨군요 앞으론 말 안 걸께요^^; 농담입니다.”

빙 천 사: “사냥 끝나면 대답은 해주니까 괜찮아요”

필    자: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빙천사님은 처음에 미노방 이란곳을 어떻게 알게 되셧나요? 그리고 미노방에 대한 뭐랄까? 기억에 남는 일은 없으신가요?”

빙 천 사: “처음 미노방을 12명이서 파티를 하고 갔었는데 전부 시체놀이를 하고 돌아 왔지요 몇번을 죽어 넘어졌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미노방은 워낙에 지하에서 사냥을 오래 하다 보니 어찌 하다 보니 알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파티를 맺고 미노를 잡으로 많이 오곤 했지요.”

필    자: “예전엔 지금의 미노 보다도 휠씬 강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들어가서 잡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나 보죠?”

빙 천 사: “한가지 예로 제가 당시 최고의 무기였던 명M240들고 아는 동생과 함께 미노를 잡기 위해 한번 간적이 있었죠.. 그때 아마 탄을 들기 위해서 옷을 다 벗고 가발과 신발을 신은 채 최대한 들 수 있는 탄을 들고 아는 동생은 제가 쓸수있는 탄을 한 10000발 정도를 들고 따라왔죠.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이 18000발을 쏟아 붓고 죽어서 나왔는데 당시 최고의 무기로 쏘아도 미노의 체력은 거의 부동상태더군요.당시 렙도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을 했었고 무기 또한 최고의 무기를 들었고 헌데 계란으로 바위치기더군요”

필    자: “나름대로 그런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군요. 그래도 강력한 몹이 있다는 건 지속적인 목표가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정복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크 텔: “그렇긴 하네요”

필    자: “그럼 미노 녀석을 마 져 잡지요. 저 좀 살려주세요 빙천사님”

빙 천 사: “그러지요”

이것으로 이터널시티의 칼캐 지존이신 darktell님과 총캐 지존이신 빙천사님과의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두 지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처음이라 많이 미숙하고 따분하지만 끝까지 제 글을 읽어 주신 온라이프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지존님의 변함없는 모습을 기대 하며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Comment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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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도제 2004.01.08 09:34
    이야...엄청 잘쓰셨네요...
    필자이신 헤라스님도 렙이 좀 되셔서 더욱 더 잘 적으신거 같네요..
    제꺼랑 너무 비교되요.ㅜㅜ
    근데 칼케 지존은 반월성 님아닌가요?ㅎㅎ 지존급이라고 해야.ㅎㅎ
    언제 헤라스라는 아디로 귓말 떄려서 아는 척이나 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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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 2004.01.08 10:12
    다크텔님의 무기가 장인몸체에 장인칼날의 처도라뉘! 아.. 정말 부럽습니당. 상점에다 팔면 얼마나 나오려나.. 지존의 무기 답습니다. ㅎㅎ 헤라스님도 어서 지존대열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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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지마청년 2004.01.08 10:28
    ㅇㅇ;; 에고...언제 고렙되서 인터뷰 한번 해볼려나.....ㅎㅎ 암튼 인터뷰하시는라 헤라스님 고생했네여...나중에 '저렙의 몸부림'이란 제목으로 저좀 인터뷰 해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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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남이 2004.01.08 10:39
    우와... 이거 다모지영... 이 장면 외부장과 이야기하는 채옥이 대사.. 우와 죽인다.. 아, 다모가 끝나다니.. 아, 슬픈 다모페인.... 글도 드물게 수작이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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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트호벤 2004.01.08 10:56
    야~~ 정말 잘썻네.. 빙천사님은 총캐 지존인데..다크텔님은 2등아닌가? 음..그래도 무기는 지존일거야..그래서 나온거 맞죠?.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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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넨디스 2004.01.08 11:06
    우왕~~~~진짜 멋지네요...헤라스님? 어디서 본듯한 아뒤 같아염
    고생많이 하셨네요...진짜 정성스럽게 잘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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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땐농약 2004.01.08 11:43
    앗..나도 칼케하고 싶다...
    벌써...스텟을 한참찍어...흑흑....
    아무튼..방대한 정보...오...저두 모르는걸 많이 알았네요...
    나도..농경지나 가볼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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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낙 2004.01.08 11:46
    우잉 ~ 잼있네여~ 몹을 저리 몰아서 싸우시다니..역시 지존이십니다~
    저도 고랩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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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죠단 2004.01.08 11:47
    ㅡ0ㅡ 다트텔님과 빙천사님도 대단스럽지만... 이 긴 게시물을 올리신 헤라스님도 대단하십니다. (상품이 목적은 아니라고 극구부인하시니 운영자님은 이점을 적극 참고하시면.. ^^) ... 암턴 대단하십니닷...~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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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폴로 2004.01.08 11:49
    전지금 주 총캐...부 칼캐...를 키우고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스피드는 총케고...사냥하는 맛은 칼캐가 더 있는것 같고...
    음...
    암튼...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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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력만빵 2004.01.08 11:51
    근데 저런아이템이 진짜 있긴 해여...ㅜ.ㅜ 나두 장인지르다
    돈날린것만해두 숫한데...무서워서 지를수가 있어야졍..
    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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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2004.01.08 11:52
    오우 멋지요 나는언제 저경지에 올라가볼라나.. ㅠㅛㅠ크흡흡
    암튼 잘보고갑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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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서기 2004.01.08 12:10
    역시총케의지존 대단해요...언도몹몰이두 죽여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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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2004.01.08 13:07
    흠흠..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너무 강해요 흑흑 ㅠㅠ 난 어느세월에 저런 경지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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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순이 2004.01.08 13:15
    -_-;;; 이번패치로 칼케 한마디로 젓됏습니다....
    한번 점프하면 지구50 달던게...150달구요..
    칼케들한테는 이번패치 완죤살인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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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련화 2004.01.08 13:22
    나도 이터널 시작했는데...언제 저렇게 되냐..;;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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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맨 2004.01.08 13:57
    이터널 시티 아이디 "헤라스"님의 글인가요..? 오~~~
    저도 겜 하는 이터널 유저인데..
    하도 저랩이라..헤라스님 GS하실떄 도움도 많이 받았었지요...^^
    온라이프 기사 등록 축하 드립니다...
    글도 재미나네요.. ^^
    이터널시티 홈피에도 헤라스님 팬클럽이 존재한다던데....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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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야 시키 2004.01.08 14:13
    강조하면 오히려 더 속보인다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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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액쎤로망 2004.01.08 15:53
    이상하네...
    전에는 다른 회원님이 칼캐지존을 다크텔님말고 다른님이라소개해썻는데
    - _- 머가먼지ㅋ 나도 간선에서사냥하는데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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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트 2004.01.08 17:28
    개인적으로 총케 지존님이신 빙천사님이 더 뽀대나시는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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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 그레이브 2004.01.08 19:15
    예전에 소개되신분은 반월성님인가?렙이 81이네요..ㅡㅡ;;;
    역시 지존...인터뷰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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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에배치기 2004.01.08 19:43
    님들 이깸 노가다 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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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2004.01.08 21:53
    노가다 아닌 MMORPG겜이 어디 있겠냐마는, 이터널은 괜찮슴돠~ 겜 스피드가 빨라서 별루 안 지루하실거에욥. 초보일때는 뭐, 퀘스트도 있으니까.. 재밌을거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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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세계™ 2004.01.08 22:38
    -ㅁ-;;; 하...................... 나도 언제 저렇게 되보나~ 지금총케인데.. 렙 25.. -ㅁ-;; m4 들고 졸라 사냥해도 하루 포상 10만.. 쿨럭.. 빙천사님~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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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넨디스 2004.01.08 23:01
    아주 재미나게 구성하셧네요.. 두 번이나 읽어도 잘 쓰셔서... 감명 받앗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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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생신 2004.01.08 23:07
    아거...글 쓰는 실력이 장난이 아닌데여^^*
    헤라스님 담에 또 유익한 정보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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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소녀 2004.01.09 00:13
    m4들고... 사냥해서 하루포상 10만 ㅡ.ㅡ

    화방만 들고서 새벽에만 죽도록 사냥해도 몇십만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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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9 06:42
    아템 레벨 다 노가다빨 현찰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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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강림 2004.01.09 10:12
    우~와 나두 돼지(타란) 잡아보구 싶당... 부러버~

    헤라스님..글 잼나게 읽었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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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돈 2004.01.09 10:31
    근데요 해라스님 에게 바라는점이 한가지 잇는데요.. 글씨가 너무커서 겹쳦져서 글이 잘 안 보여요 ㅠ.ㅠ 이점만 고쳐 주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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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민 2004.01.09 10:46
    우와 나두했는데 ...
    님들 렙이넘넢네여
    ㅋㅋㅋ21떄접었어여
    던이없어서 ㅋㅋ 그래두 할만은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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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도제 2004.01.09 14:33
    흠...코멘트를 찾다보니...아템 레벨 다 노가다빨 현찰빨이라..
    그중에 현찰빨은 별로내요.^^ 게임상에서 현찰거래하는 사람 아직 보질 못했고요..봤다고 해도...대부분의 게임보다는 돈벌기가 쉬워서
    궂이 현찰빨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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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2004.01.09 21:44
    헤라스님 .. 왠지 내가 햇엇을떼 보신분 가타 ..
    아마 예전에 경기장에서 피케 할때 ..돈마뉘벌때 봣을라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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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스 2004.01.09 22:54
    경기장 피케가 아니고 아레나겠죠^^ 요즘도 아레나는 즐겨한답니다.
    제가 아레나 상당히 좋아 하는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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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네이드 2004.01.10 10:55
    저두 아레나에서 하구 시포여~~
    열심히 렙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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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트호벤 2004.01.13 10:20
    ㅎㅎ 짱입니다...굿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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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조 2004.01.17 08:17
    와..경험치 수치좀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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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 2004.01.24 11:17
    총캐들의 스틸질 떄문에 칼캐 키우기 힘들어서 이터널 접었었는데 ㅜ.ㅠ
    다시 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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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boy 2004.02.19 22:48
    속도 올려서 총2자루 드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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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꼬에시금치 2004.03.20 16:50
    칼캐 하는 분들 다 총캐릭으로 돈벌고 키우는거에요.
    이겜 재미 없어요. 그냥 스쳐가는 게임 일뿐입니다.
    이거 사람들이 관두는 이유가. 스틸 하고 사기 많은 겜이고.
    고수들 따라잡기 하늘의 별따기에다가 . 사람들 매너 없어서 말씹고.
    고수 한시간에 천만원 벌때 허접들 졸라 노가다 해도 하루에 백만원 벌가 말가에요.
    고수도 지가 노력해서 키운거 아니고 옛날에 버그가 많았어요.
    그 버그 이용해서 돈 무지하게 벌고 현재 최강 장비인 마피아셋에다 처형자 무기 맞춘거에요.
    어썰트도 현재 고수들 렙다올리고 장비 다 맞추니 어썰트 가 돈을 너무 많이 주는거 같다고 . 40배에서 10 배로 줄였어요 .
    지금 하는 놈들은 완전 바보 돼는거죠. 대신 경험치를 더 준대요
    고수들은 장비 현재 나온 아이템 최강 셋 다 맞췄으니.
    어썰트해서 레벨 올릴일만 남아서 맨날 어썰트만 해요.
    초보들은 돈벌기 더힘들어 졌고 장비 딸려서 렙업은 더 힘들고.
    하여튼 해보시면알아요 .
    진짜 머리통 빠게 지고 스트레스 허벌나게 쌓여서 모니터를 날리고 싶을 게임.
    한순간 에 그런 모든것이 판가름남니다 .
    정말 비전있는거 하세요. 고수들 몇일 사이에 2억식 벌어서
    그걸 또 현금으로 허접들한테 팔고 있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 ?
    온라겜여행기 2004.03.21 14:01
    맞아 버그 욜라 많아서 그게 한번 해볼려다가

    어떤놈이 신고해서 계정삭제당했는데;;;

    지금 다운받고 있었는데 그냥 취소해야겟다;;;;

    트라비아하고 라테이노스나 해야겟땅;;

    리니지도 이젠 질렸구 ㅋㅋ 4년동안한 시간이 아깝네;
  • ?
    어린왕자 2004.04.15 02:52
    흠 게임이 지루한면이 있지만 그래도 전 "재미있기에" 합니다 ^^*
    게임을 하면서 반드시 지존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즐거우면 그만입니다.
    그저 자신이 키운케릭터와 그케릭터를 보고 부러워하는 남들의 시선에 뿌듯함을 느낄뿐이지 그렇다고 뭐 사회에서 지위가 높아진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지요 ^^*(현거래로 돈을 조금 벌수는 있다고는 해도..)
    혹 온프인들 중에서도 설마 순전히 100% 돈벌려고 온라인겜하시는 분이 있진 않으시겠죵?
  • ?
    양송이버섯z 2004.04.18 10:57
    아.. 짱이다 ㅠㅠㅠ';;;
  • ?
    Master 2004.04.19 21:26
    흑 트라비아도 유료됫고.. 이터널 해볼까나?
  • ?
    똥꼬에시금치 2004.04.21 23:50
    저런 몹 바다에서 컨트롤 해도 원래는 2~3방 맞으면 죽습니다.
    그런데 사는이유는. 장인 과 전문 업글이된 옷을 입으면
    윗도리 하나만 해도 방어 200 이 넘어 갑니다.
    아템 빨이죠. 무빙샷 은 무슨 컨트롤 좃 ㅋㅋ
  • ?
    Chcony 2004.05.03 16:42
    젠장 ;ㅁ;
    m16a2들고 설치는 난 뭔가 ;ㅁ;
    레밍턴 들고 사냥하고 싶어라~~;ㅁ;
  • ?
    환상천하 2004.05.05 21:40
    훔 세계님 불쌍... 저는 에케74들구 렙20에 한시간만 뛰어도 한 7~8만까지는 버는데..
  • ?
    옆집개 2004.05.09 13:13
    슈타1들고 40분 주차장에서 뛰어도 10만은 기본일텐데
  • ?
    이니셜D 2004.05.19 21:48
    아 나도...어서 칼캐를 열렙!
  • ?
    다덴포레버 2004.08.20 09:07
    알구- - 부럽군
    지존은 바라지도 않지만..
    중수정도는 되고싶네
  • ?
    이형석 2004.09.27 04:09
    맞어-_-...초고렙들 돈 버는건 시간문제지..
    그치만 고렙들이 겜머니를 현금으로 파는건 비단 이터널만은 아닌데 다 그렇죠 모~~~그치만 저도 대략 시금치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사냥 하는 맛이 별루 없는 게임인거 같애요..접자구요 ㅎㅎ
  • ?
    Hight 2004.09.30 00:51
    그런데 -_ - 미노방어딨나여 하수도어썰에만있는게 아니였나
  • ?
    카르사 2004.10.02 10:28
    옛날꺼 같다는 지금은 카우보이셋차는 사람도 잇을텐데 ㅋ
    카우보이셋차구 총두 8급 끼구 오토바이까지 있는사람도 봤는뎅
  • ?
    자판이 2004.11.07 11:12
    재밋게했죠..... 케릭지우고키우고지우고키우고 반복하다보니 돈모이고 대박을위해 아템지르다날리고...그러길반복하다보니 허망함을 느끼고 담에 끌리면 다시해보고 시픈 그런게임...재미있죠!ㅎ..
  • ?
    ion™ 2004.12.12 16:33
    한 때 열심히 했었는데, 저런 건 신기 신기;
  • ?
    퓨아a 2005.01.11 23:44
    재밌네요 -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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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Ð흑진주。 2005.01.13 22:21
    이;; 입이 안다물어져 ;; 정말
  • ?
    약먹던곰 2005.02.16 20:09
    2004년 초기때 쓴글이네-_-;; 지금은 저분들보다 고수분들 많이생겼죠.

    아악 랩25에 양셋,숙언검 끼는나는 -┌
  • ?
    Car 2005.03.04 21:47
    막 시작했는데 저는..;
  • ?
    박카스 2005.04.21 17:05
    그다지 고수도 아닌데 ㅡㅡ 장6샷 정도는 시중에 있습니다.
    장7저격이 약간 호가이긴하나 그다지 비싸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이게는 그이상인 분들이 수십 수백분으로 알고있으니..
    밑에분 장마퍄셋 정도는 어느정도 돈을 줘야한다ㅗ 생각하지만
    요즘 9급 옷도 나오고 장카우셋 을 소장하고 계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이터니티 섭인데. 그분 과 다른 몇몇분들 밖에 없을듯(장카우셋) 위에 두분들은 단순한 일게 고수이내요 .^^ 그리고 저분들 본케가 있지않고서야 어떻게 저런걸 소장? 렙을 ㅗ보면 미노방 가는거 보면 50이하 이신데. 현질 이신가? 장장처도 는 어느정도 가격이 되내요
  • ?
    게임vs평가 2005.06.10 23:28
    글쓰시느라고 수고 하셨는거는 이해 가는데요

    글읽는 저희 생각도좀 ㅎㅎ

    글의 색깔이 너무 밝아서.. 눈이 피곤하다는..

    그리고 내용은 잘쎃다고 생각해요.. 추천요 ^^
  • ?
    라이팅 2005.07.08 19:07
    이건 2004년도 초에 쓴글인데... 현재 기준으로 말하신다는건 좀 그렇지 않을련지..
  • ?
    곰도OI 2005.07.30 11:59
    허허/지금 기준으로 말하니 중수쯤되나. 저당시 라고해도 별로 고수로 느껴지진않는 !@^^$((&)^#
    로긴하게됫다 ㅎㅎ
    2004년이라고해도. 음 그때쯤에 저분들보다 고수분들은 널리구널렷을텐데. 진짜 고수를 만나보구서.글좀 써주심안되나.;
    제발그러시길부탁.;
  • ?
    나이트마스터 2005.08.23 00:09
    이런 한심한 분들...2004년이라고 해도 저분들보다 고수가 많았을꺼라구요? 또 박카스님은 언제쓴거지 확인도 안하시네..이글쓴지 한참만에 들어왔는데 허참...뭘좀 아시고 댓글다세요..모르시면 오래된 글인데 그냥 넘어가시던가 저 두분들 다크텔님과 빙천사님 이글쓸때 랭킹2,3위였습니다(아래글의 반월성님이 랭킹1위-현재는2005년8월 현재랭킹5위)제가 이터널시티오픈때(클로즈는 당첨이안되서..하지만 클로즈부터 지켜봄)부터 한제가 장담합니다. 그때 랭킹1,2,3위 장비가 어떨까궁금해서 이글봣는데 너무 감동 먹은 기억이..(그때 랭킹 홈피에공지되었었습니다.검은색배경홈페이지..엠게임 흡수전...홈페이지들어가면 딱 랭킹 나왔죠.1위반월성,2위darktell,3위빙천사던가?오픈때 기억하시는분기억하시겠지만police(폴리스)님이 부동의 1위였다 패치되면서(무기랑 업그레이드 재구성)안보이셨죠. 그리고 이글써질때 장비 근접무기 처형자시리즈가 최고였습니다.총은 7급다 있던가 몇개 구현되었고..지금 9급나왓지만 명안보이듯이 저당시 최고 무기가 처형자였으니 장업이거나 장2개붙은 업이면 완전 지존아이템이나 마찬가지죠.그당시로써는 장처도꿈의 아이템입니다. 고렙도 하루종일해야 천만대 겨우 벌정도 였음. 이상이당시정보 였습니다..태클걸어보슈..이당시사람들은 저분들 다아니까 홈피들어가면 떡하니 항상 부동의순위를 보여주신분들...엠게임합병후 사라졌지만..(아이디를 바꾼건지..)
  • ?
    백두산토끼 2005.09.16 22:03
    이터널시티 지금 접하실려는분 있으면
    절대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똥꼬에시금치 이분 말씀에 전격으로 동의
    비권장 게임.
  • ?
    금석학의 2005.10.30 17:10
    흠 이터널씨티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지만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 친하게 지낼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지금 다크텔님은 흑치상지로 이름을 바꾼후 지난 2004년 7월에 서버 해킹으로 불구속이 되었는지 구속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때 엠게임과 제휴를 한후부터 게임의 질이 많이 떨어 졌구요
    폴리스란 사람과 뭘믿고 찍히니 그리고 다크텔(흑치상지 로 이름 전환)한 사람들때문에 티비에 나오긴 했죠 그리고 빙천사님과 많은 사람들의 계정이 블럭당하고 평생 무료게임이라고 홍보는 했지만 말만 평생무료지만 랭킹이나 순위 또 자신의 케릭을 키우기위해서는 프리미엄이라는 돈내고 게임을 해야 했으며 지금 순위에 들어 있는 사람들은 다들 프리미엄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며 현질을 조금씩은 해본 사람이라고 할수도 있죠 아직 게임의 운영을 하고 있는 운영자들의 실력이 너무 떨어지는 부분에서 데이터 베이스 헤킹까지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게임이라 게임을 하면서 주의할점도 있는거 같네요
  • ?
    하토리z 2005.11.12 20:49
    전 참고로;; 장전전처검인데 =_ ㅠㅠ... 장난감이오..
  • ?
    블랙키드 2006.08.28 20:22
    장난하나...6,7장샷이 지존이라고? 장노장처도가 지존이라고?
    내가 총케할떄 8,9장전샷을 꼈고
    근케 예전에할떄 명장전전 처도를 꼈는데
    장노장? ㅡㅡ 장난? 하나밖에없다고? 널린게 장처도인데? 장처도 내가할때 3억밖에안했는데 ㅡㅡ 이 글쓴님 진짜 어이없다 .. 잘좀 알아보고 올리세요
  • ?
    농약먹고캬 2006.08.28 20:42
    블랙키드 // 상태가이상한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2004년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시간개념 탑재해라 터프한늑대ゴ분명해 ㅋㅋㅋㅋㅋㅋㅋ
  • ?
    루이즈 2007.02.09 03:28
    2004년...
  • ?
    봄옷은져지 2007.02.11 18:44
    ㅉㅉ 엑박 ㅋ
  • ?
    고참의짬밥 2007.02.15 10:25
    엑박!!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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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노아 2007.03.05 18:02
    저게 지존입니까 -ㅅ-;;
  • ?
    김밥 2007.04.25 21:49
    블랙키드// 장처도가 3억?? 님... 이터널좀 해보고 말씀하세요..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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