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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부터 생각해왔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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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가와켄타 | 03.07 | 2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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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게임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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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타 | 03.04 | 4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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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화의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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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o | 02.27 | 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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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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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ia | 02.27 | 4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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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저의 심정을 나는 이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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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 02.25 | 5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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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몹 vs 다굴몹 당신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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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 02.25 | 4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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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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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 | 02.23 | 2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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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신종해킹 주의, 업체의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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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 | 02.21 | 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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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온라인, 과연 MMORPG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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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왕 | 02.20 | 5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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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는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자신이 이끌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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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ㄹ | 02.20 | 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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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82 증후군 한국인의 표상 게임속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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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 02.20 | 3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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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eaf가 가졌던 기묘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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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n | 02.17 | 5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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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성공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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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o | 02.16 | 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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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이 묻는 어이없는 질문 이해못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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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 02.14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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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션, 베타족이란 말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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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택 | 12.29 | 6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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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이 묻는 당신에게 묻는 황당하면서 어이없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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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택 | 12.29 | 48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