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라고도 하나?
흐흠.......
내가 초등학교때....
좀 큰학교에서 좀작은 우리학교로 어떤학생이 전학왔따....
맨첨에 모자쓰고 약간 띨띨해보였다....
그런데 학교에서 난리가 났다.. 그넘이 글쎄 싸움쫌 하는놈을 반죽여 놨따는 것이다 ㅡ0ㅡ;;
그래서 학교짱이랑 친해졌고... 양아치 짓을 많이했다.....
나한테도 가끔 심부름을 시켰다... 뭐가져와라 뭐가져와라....
그래서 나는 친한친구들에게 이렇게 호박씨를 깠다 ㅡ0ㅡ;;
"야 저 000새끼 원래 싸움 X도 못하는데 운좋아서 그런거다"
이렇게 말하니... 어떤 친구놈이 배신을 때렸다... 학교에 소문이나서
일진이라고하나? 어쨋뜬 양아치놈들이 나보고 뭐라 시부렁거리면서 머리도 막때렷다...
그런데 나랑 성만 다르고 이름이 똑같은 아이가 있었다...
반사적으로 그아이한테 다덮어씌었다.. 아 지금생각하면 미안하다 ㅡ0ㅡ; 지금도 중딩이지만
흐흠.......
내가 초등학교때....
좀 큰학교에서 좀작은 우리학교로 어떤학생이 전학왔따....
맨첨에 모자쓰고 약간 띨띨해보였다....
그런데 학교에서 난리가 났다.. 그넘이 글쎄 싸움쫌 하는놈을 반죽여 놨따는 것이다 ㅡ0ㅡ;;
그래서 학교짱이랑 친해졌고... 양아치 짓을 많이했다.....
나한테도 가끔 심부름을 시켰다... 뭐가져와라 뭐가져와라....
그래서 나는 친한친구들에게 이렇게 호박씨를 깠다 ㅡ0ㅡ;;
"야 저 000새끼 원래 싸움 X도 못하는데 운좋아서 그런거다"
이렇게 말하니... 어떤 친구놈이 배신을 때렸다... 학교에 소문이나서
일진이라고하나? 어쨋뜬 양아치놈들이 나보고 뭐라 시부렁거리면서 머리도 막때렷다...
그런데 나랑 성만 다르고 이름이 똑같은 아이가 있었다...
반사적으로 그아이한테 다덮어씌었다.. 아 지금생각하면 미안하다 ㅡ0ㅡ; 지금도 중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