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한테 못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됩니다 -_-
친구가 부탁한것도 못들어주고 거짓말을 안했는데
행동을 보면 거짓말로 믿는 것 같고 -_ -
평소에는 편하게 아무것도 없이 지내지만 그애를 볼때마다
눈에서 실망의 빛이 가시지 않더군요
그럴 때 마다 나쁜일 있냐면서 그냥 능청스럽게 말을 겁니다만
엄청 미안하네요 에효
친구가 부탁한것도 못들어주고 거짓말을 안했는데
행동을 보면 거짓말로 믿는 것 같고 -_ -
평소에는 편하게 아무것도 없이 지내지만 그애를 볼때마다
눈에서 실망의 빛이 가시지 않더군요
그럴 때 마다 나쁜일 있냐면서 그냥 능청스럽게 말을 겁니다만
엄청 미안하네요 에효
언젠가 알아주게되어있어요...마니 걱정한다는걸요. 평소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