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중2때 같은반이였던
여자 아이가 있어요.
지금 중3 또 같은반 ㅎㅎ
그 애가 웃으면 나도 좋고
아프면 나도 아픈거 같고(오바)
너무 사랑스럽네요(모지...)
그 아이도 내가 좋다고 하는대(그냥 이상형 ㅡㅡ....)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죠.
요즘에. 내가 좋다는 말 듣고
갑자기 말하는게 줄었습니다.
제가 원래 장난도 많이 치고...
항상 그 아이가 웃을수 있게 아니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 장난도 많이 쳤는대
요즘엔 그게 좀 안되는거 같아요....
흠... 먼 말인지....
아...
2학년땐. 책상에 엎드려서 *-_-* 같이 잤는대 킄킄킄..
그떄가 그리운....
옛날엔 이 말이 맘에 안왔는대
요즘엔 와닿내요...
옆에만 있어도 좋은....
흠... 그냥 내 옆에서 웃어주고... 그냥 곁에만 있으면 좋은 사람.
ㅋㅋㅋ 아!!!!!!!!! 답답하다...!!!! 후후훌
중2때 같은반이였던
여자 아이가 있어요.
지금 중3 또 같은반 ㅎㅎ
그 애가 웃으면 나도 좋고
아프면 나도 아픈거 같고(오바)
너무 사랑스럽네요(모지...)
그 아이도 내가 좋다고 하는대(그냥 이상형 ㅡㅡ....)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죠.
요즘에. 내가 좋다는 말 듣고
갑자기 말하는게 줄었습니다.
제가 원래 장난도 많이 치고...
항상 그 아이가 웃을수 있게 아니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 장난도 많이 쳤는대
요즘엔 그게 좀 안되는거 같아요....
흠... 먼 말인지....
아...
2학년땐. 책상에 엎드려서 *-_-* 같이 잤는대 킄킄킄..
그떄가 그리운....
옛날엔 이 말이 맘에 안왔는대
요즘엔 와닿내요...
옆에만 있어도 좋은....
흠... 그냥 내 옆에서 웃어주고... 그냥 곁에만 있으면 좋은 사람.
ㅋㅋㅋ 아!!!!!!!!! 답답하다...!!!! 후후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