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린 "불량회원"입니다.

우연히 날들이 지나다보니 여성부의 개념글도 보고

웃긴 일도 생각하고 그러다보니 우연히 생각나서 올립니다.

흔히 여자분들 남자는 군대를 가는게 의무라고하면서 군가산점은 인정안하려하죠.

전 그런 분들께 남자랑 똑같은 기간에 똑같은2년으로 군갔다오라고 하고싶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남자는 군대가고 우리는 애 낳아야하니까 가라고 하지만

솔까말 요즘 전세계에서 한국이 출산율이 젤 저조한데 정말 애 낳아서 사실겁니까?

군대 갔다오고 대학졸업후 능력 외모 키(180이상) 재력 지위 없으면 개보듯

남자를 보는데 평등을 바라십니까?

그럴거면 남자들 군가산점은 줘야지 그것도 싫으신가여?

아니그러면 따져봅시다.

요즘 여자들 애 1명 낳을랑말랑 일나가면 밥은 알아서 주말은 남편이 집안일해야하고

남편은 키도180이상에 연봉3천은 벌어야하고 빚없어야하고 차있어야하고

군대를 갔다와도 특기도 못배우고 정말 우리나라 남자가 젤 불쌍합니다.

반대로 여자 외모만 예쁘면 OK 남편 월급으로 명품 애도 안낳아 집안일도 안해

군대를 가지도 않았으면 말도말지 평등을 외치고 멋집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제발 우리나라 여자 반성하세요.

오죽하면 중국와서 중국여자분이랑 결혼할까 생각중입니다.

제발 정신이랑 개념은 안드로메다 보내지말고 챙기고 다니십시오.

이런 십씽 오랑우라질 여성부와 여성여러분

PS:만약 여자가 "전 남자랑 평등하길 바랍니다"라고 한다면 전 당당하게
 "애 2낳으실거에여? 군대는 갔다오실거에여? 아니면 말을 말어 이런10아"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키 작은것도 서러운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Comment '116'
  • ?
    천상지주 2009.11.22 03:30
    사람간의 관계에서 평등할수 없다고 생각함 ㅡㅡ
  • 불량회원돌려막기 2009.11.22 03:33
    #천상지주
    세상의 진리가 불공평인데 무슨 평등을 바라는 것인지?

    꿈만 커서 쓸데없는 우리나라 개 찌질 여성들

    남자키가 180이하가 루져라면

    여자는 몸무게 50이상은 다 루져해라
  • ?
    다이옥신 2009.11.22 03:48
    남자와 여자의 사회위치 생각하면 여자도 군대가야댐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무제는 너무했고, 그냥 쪽지뽑기해서 가는걸로 ㅇㅇ 태국처럼 ㅇㅇ

    쉬바 솔직히, 남자입장에서 사회생활 하기 얼마나 힘든디
    여자는 거저 먹는거지 그냥
  • ?
    천상지주 2009.11.22 03:51
    음 근데 전에 이런생각을 해본적이 있지요 만약 여자도 군대를 간다면... 21~23살의 여자들 보기가 힘들겠구나.. 아 왠지 슬퍼져 라는 웃긴 생각을 해본 기억이 나는군요.
    머 저는 이미 전역자니 방관자적 입장..
  • ?
    신비 2009.11.22 03:57
    가능하면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같은 정신을 보여줍시다.
    멋지잖아요?
  • 밖에나가놀자 2009.11.22 04:16
    #신비
    현실은 남자는 열성이고 여자가 우등이죠,,
  • ?
    조흔사람 2009.11.22 04:04
    여자도 군대가는데요... 지원제지만... 사병도 지원제로 한다는 말이있던데...

    여자 안보의식은 확실히 개선좀해야됨... 우리의 적은 북한이라고~~~
  • 마스터 2009.11.22 16:35
    #조흔사람
    여자가 군대갈땐 남녀평등 이런걸 생각하는게 아니고
    확실한 자기만의 신념이 있으니까 가는거겠죠

    그리고 사병지원제는
    일단 우리나라도 사병지원제 도입되긴 할겁니다.
    다만 현재의 징병제도 병행하는겁니다.

    결국 사병지원제 도입되어도
    모든 남자에게 주어진 국방의 의무는 그대로입니다.
  • ?
    천상지주 2009.11.22 04:07
    사병지원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통일되기 전에는

    대신 군기간을 점점 줄여서 최종 1년 6개월로 가는거죠
  • ?
    9timez 2009.11.22 15:09
    이런 식의 접근은 좀 불편하긴 하지만

    만약 여성에게 병역 의무를 지운다면

    공익근무나 산업근로 정도?

    여성을 의무적으로 전투병으로 돌리는 건 비효율의 극치임.
  • 마스터 2009.11.22 16:36
    #9timez
    남녀 모두 군대가는 나라들은
    여자는 전투병과 말고 다른병과에서 근무한다고 알고있어요

    우리나라도 여군은 앵간해선 전투병과로 배속안됨
  • ?
    리자몽 2009.11.23 11:58
    미래의 자기의 남편이 군대가산점으로 자신과 남편 모두 더행복해질수 있다고 생각해줬으면 하는..
  • ?
    참새 2009.11.23 21:10
    남녀평등이라고 외치면서 오히려 남자가 불리한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_-;

    남녀평등의 뜻을 모르고 여자가 유리한게 남녀평등이라고 하는건지참..

    여성들 심리가 이렇게 박혀잇다고 박에 생각이 들지않아요 저는 ..
  • 스포츠인턴 2009.11.26 15:34
    #血劍
    그게 몇퍼센트죠?
    50%는 되나요?
    30%도 안될것 같은대 ^^
  • 血劍 2009.11.24 18:04
    #스포츠인턴
    전세계적으로 남자 이상으로 뛰어나게 활동하는 여군이 얼마나 많은데 -_-;;;

    특별한 우대를 받아야 하는게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는 인정합니다만

    여자는 아닙니다..... 그건 님 개인의 가치관이지 전세계가 따라야 할 가치규범은 아닙니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7:20
    #흘러가면
    알바 아니죠, 저에게는.
    남자보고 여자라고 하는건 뭐,
    재가 여자라 여자편 든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대
    전 남자입니다.
    그렇게 여자들 군대에 보내고 싶으면 여성부 앞에서 시위하시던가요.
    이명박 대통령때처럼 하면 되긴 되려나요
  • 흘러가면 2009.11.25 08:52
    #스포츠인턴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랑 여자가 특별한 우대를 받아야 한다구요?

    앞에 셋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만, 후자는 님이 여자라서가 아니구요?

    착각이 심하시군요.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게 외치고 다니세요.
  • 미친달 2009.11.26 21:30
    #스포츠인턴
    예 분명히 남자도 여가 하는걸 안하는게 있지요.
    문제는 그건 '물학적'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의무중 하나가 국방의 '의무'입니다. 남자들은 말 그대로 창창하던 20대 초반에 군에 끌려가서 나라 지킨다고 고생합니다. 이에 반해 여성의 출산이 '의무'입니까?
    나라에서 출산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립니까? 감옥에 보냅니까? 말 그대로 출산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임신을 하면 여성분 혼자서 그 책임을 다 합니까? 옆에서 남편분들도 나름의 고통을 느끼면서 같이 힘들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중동지역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전방에 투입되지 않는것'에 대해서 남녀 차별이라고 헌법소원을 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단순히 '군대'이야기만 나와도 진저리를 치나요.

    여성의 의무적 군 복무에 대해서 지금의 남성처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안보교육을 받고 군관련 산업체나 단체봉사활동(순전히 예를 든것입니다.)을 남성들의 군 복무기간 만큼 한다면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7:23
    #엉성
    그리고 엉성님,
    재가 여자를 우대하라고 했지.
    남자 우대하지 말라는 소리가 없었습니다.
    여자는 군대에서 빠지지만,
    남자도 여자가 하는걸 안하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온돌침대 40도 틀고 자면,
    일반사람이면 쪄죽습니다.
    보통 사람이 여름에 느끼는 체감이 약 25도 라고 치면, 말도안되는겁니다.
    그러면 엉성님이 여자의 산모의 고통을 느끼새요.
    여자는 몇명 가는사람이라도 있지.
    남자가 임신하는것 봤습니까?
    10개월의 보통 + 산모의 고통
    2년의 고통, 둘이 비슷하다고 생각해 저는 반대한것이지.
    남자 우대받지 말라는 소린 한적이없는대요.그리고 불명 일절 이야기 안했다고 불쾌하시다면서
    왜, 엉성님도 재가 한 이야기 선을 긋고 이야기하실까요.
  • 엉성 2009.11.25 14:53
    #스포츠인턴
    그 여자애들이 돈 더내고 더 좋은데서 자면 저도 머라 할말이 없지요 근데 같은돈 냈는데;;; 차별은 차별인겁니다. 봐봐요 벌써 부터 님은 선을 딱 긋고 있잖아요. 남자는 쌔니까 이정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여자는 약하니까 안된다고 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대에 대한 얘기는 일절 안했습니다. 군대 얘기를 한것은 이 본문 작성자지 제가 아닙니다 저한테 항의하면 안되는 것이라 이말이죠. 솔직히 저는 군대에 대해서는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왜냐 아직 군대를 안갔기 때문에) 그러니 그 얘기는 제가 군대 갔다온 다음에 삼을 일이지 지금은 보류중인 상태입니다. 또한 특별한 우대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장애인,임산부,노약자, 그리고 여자라니요. 그말은 남자들은 우대 받을 자격도 없다 이말인가요? 지금 님이 하신 발언들은 옜날 남성이 우세했던 시절에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했던 말들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여자니까 우대 받아야하고 여자니까 군대 안가고 여자니까 추운데서 자면 안되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일단 이유가 불충분합니다. 근대는 아까도 말했다시피 별로 할말이 없고 일단 여자가 왜 우대를 받아야합니까? 그리고 추운대에서 자면 누구나 다 위험한거 아닙니까? 추운대에서 자면 누구나 감기나 각종 질병에 걸리는 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도 추운데서 자는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여름에 온돌침대에 40도 틀어놓고 자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머 어쩌라는거죠? 그냥 무시하라 이말입니까? 그럼 이건 차별 아닙니까?
  • 스포츠인턴 2009.11.24 17:57
    #엉성
    - 여자입니다 -
    그런 여자를
    그렇게 군대를 보내고 싶으십니까.
    힘쌘 남자들도 힘들다는 군대를 여자가 간다면.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호텔?
    이 점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그것 양보 못합니까?
    이 세상에는 특별한 우대를 받아야 할 넷사람이 있습니다.
    장애인,임산부,노약자,마지막으로 여자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추운대에서 자면 여러가지 위험이 이따르기 떄문이죠.
  • 엉성 2009.11.24 17:26
    #참새
    상당히 공감했습니다.
    요새는 남자들이 오히려 더 여자 앞에서 기를 못피고 삽니다. ㅠㅠ
    여자는 남자들이 조금이라도 작은 차별이라도 하면 바로바로 몰아붙이죠
    그래놓곤 자기들한테 이득이 되는 차별은 별로 상관안합니다. 남학생들이
    여학생보다 선생님한테 벌을 더 심하게 받는거랑 같은 이치죠 하지만 이것도 충분히
    차별입니다. 문제는 남자들은 이것을 인정하고 있는겁니다(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 사람들은 고정관념이 강해가지고(특히 남자들) 자기들이 만든 틀에 박혀 살고
    마는 거지요. 글고 여담이지만 제가 중학교다닐때 얘기입니다(몇년 안된얘기입니다).
    제가다닌 학교에는 여자탈의실은 있지만 남자 탈의실은 없었습니다.
    남자는 머 화장실이나 교실에서 갈아 입어도 된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여자도 충분히 화장실에서 갈아 입을수 있습니다. 간혹 어떤 여자애들은
    교복 입은 상태에서 수업시간에 체육복으로 갈아 입더군요
    (치마이기에 가능).
    또 제가 여름방학때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어떤 봉사 단체에 모여서 일본에
    봉사하러 가는데에 참여 했는데요 호텔가서 방 배정받을때 남자들은 방이
    후진데 받았습니다. 여자들은 방이 훨씬 좋음. 같은 돈내고 같은 호텔 갔는데
    어쩜 이렇게 푸대접을 받을수 있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아무튼 지금은 남녀평등의 시대가 아닌 여성우대의 시대임

    결론 : 남자들도 남녀평들을 위해 외치고 투쟁해야합니다. ㅡㅡ;;
  • ?
    리뒤앙스 2009.11.23 21:15
    전에 '우결'에서 손가인,황정음,그외 1명 이 해병대 체험 했는데

    그때 이런말을 했습니다...


    "남자들이 왜 여자도 군대 가라 그러는지 알겠어"

    "남자들은 어떻게 이러면서 살지?"

    뭐 물론 제 주관적인 기억에 의한거지만 거의 이런식으로 말을했지요...




    고로 여자도 군대가자!
  • ?
    싸꽈빢쓰 2009.11.23 23:05
    솔직히 여성에게 군대에감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지게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일것 같습니다. 제 마음같아서는 1년~2년 필수로 자원봉사(아 의무니까 자원은 빼야할까요?) 같은 곳으로 국방의 의무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물론 보수는 무보수 or 10만원 이하로 해야겠죠. 솔직히 필요하다면 의경들 식대 주는것 정도의 비용 까지는 인정.
    덧붙여서 정해진 기간에서 2년 정도를 더 일하고 시험에 응시해 합격하면 국가에서 자격증을 주고 전문 봉사원으로 고용할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더 고쳐야 할점은 많겠지만 이정도라면 어느정도 평등이라고 생각해도 될듯
  • 스포츠인턴 2009.11.26 17:24
    #엉성
    그렇게 되면 안가는 사람이 많아.
    전쟁에 대피를 못하는 참사가 일어나죠.
    누가 전쟁에 나가고 싶은사람 몇명이나 있을까요
  • 엉성 2009.11.25 15:05
    #싸꽈빢쓰
    개인적으로 님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여자들은 국방의 의무를 봉사로 대채하는 것.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남자들도 그렇게 하면 참 편하겠네요 ^^ 근데 이렇게 되면 반발이 심하겠죠? ;;;
  • ?
    게임매니아 2009.11.24 11:16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에 찬성하지만 님하고 의견이 달라요.

    우리나라는 전쟁위험지역이지 않습니까?

    만약 전쟁이 터진다면 군훈련을 받지 않은 여성들은 남성들 뒤에 숨어서 보호 받겠죠?

    남성들 입장에서는 (가족 등을 제외한 모르는) 여성이 짐만 될 뿐일겁니다.

    그러니 최소한 남성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정도면 되려나?) 적당히 군훈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스포츠인턴 2009.11.24 17:54
    솔직히 이글보고 전 더 어이가 없습니다.
    여자는 남자들 보다 힘이 약하고 연약하죠,
    간혹 남자들보다 힘쌘 여자분들이 계시지만, 월등히 남자보다 힘이약한 여자가 대부분입니다.
    옛날, 남존 여비가 있듯이,
    옛날은 여자가 불필요한 존재였고, 여자를 무시했던 시대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여자는 그 만한 구실을 못하기 때문이죠.
    생각을 해보새요..
    여자가 그만한 구실을 하실수 있다고 느끼새요?
    그렇게 따진다면 여자들에 대한 배려심이없는겁니다.
    저희는 군대를 가잖습니까?
    여자는 우리나라를 짊어지고갈 꿈나무들을 낳습니다.
    여자덕분에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나오는겁니다.
    세종대왕,이순신,김구 등등..
  • 스포츠인턴 2009.11.26 17:39
    #血劍
    다~ 한다고요?
    전세상 100%
    아니, 99.9%라도?
    그건 서로 그 고통을 몰라서 하는말이죠
    겪어나 봤나.
    어떤 사람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겪기 전에는 모르는거죠,.
  • 血劍 2009.11.26 17:31
    #血劍
    그럼 말을 바꿔볼게요. 여자들한테 출산하지 말고 군대가라고 하면 간다고 할 여자 있을까요?

    남자들이 만약에 출산능력이 있었으면 군대가지말고 출산하라고 하면 다 할걸요? -_-;;

    애초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애정을 나누고 그 결실이 출산인데 거기다 보상을 요구하는 정신머리가 전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뭐 남자한테 차이면 회사에 유급휴가 청구할 기세 -_-
  • 血劍 2009.11.26 17:45
    #스포츠인턴
    -_-;;; 님은 진짜 생각이

    '여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편하고 놀고 먹어야 한다. 그 외에 다른 어떤 일이라도 하게 되면 당연히 남자에게 그만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 이건가봐요

    어떻게 살면서 당연히 해야 하는거 하나하나까지 여자의 '페널티'랍시고 꺼내오는지 원


    여자가 집안일하는건 남자가 일하는거랑 똑같은겁니다. 그거 불편하니까 남자가 군대가야된다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임신기간에 애 달래고 똥치웁니까? -_-;;
  • 스포츠인턴 2009.11.26 17:36
    #血劍
    자기 몸을 위해 나라를 위해서 가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그리고 열심히 돈벌고 여자먹이고 재워주고 수발 들고 병원비 내고 라 고 하 는 대 요
    남자는 일나가고 여자는 집안일인대.
    아이 먹이고
    재워주고
    아이 달래고
    아이 수발들고 똥 오줌 다 해 주고
    아이 더럽힌거 다 치우고
    아이 뒷바라짖은 뭡니까
  • 血劍 2009.11.26 17:28
    #스포츠인턴
    -_-;;; 그러면 출산할때 아프니까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남자는 군대가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자기 자식 자기가 배아파서 낳는데 왜 남자한테 그 보상을 찾죠?

    자꾸 말하지만 출산하면 그 임산부 배려하기 위해서 사회적으로는 유급휴가 내주고(이게 거저 주어지는거라고 착각하는 여성분들 떄문에 하는 말입니다. 여성이 급료 받으면서 몇달 쉬면 그 공백만큼 남자들이 메꾸는겁니다. 사회의 미래가 걸린 일이기 떄문에 님자들이 양보해주는거지 그게 당연한 혜택으로 착각하면 곤란합니다)

    남편은 열심히 돈 벌어서 여자 먹여주고 재워주고 수발들어주고 병원비내고 합니다

    제 말은 여자가 뭐 잘났다고 뭐 하나 할때마다 그거 하나하나 남자한테 계산해야 하느냐는겁니다

    여자는 고생 하면 안되나요? 애 낳느라 아프면 안되나요?

    그거 모든 인류가 다 겪는건데 왜 비단 한국여자만 거기에 유독 보상을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5:35
    #血劍
    전 그런말이 아닙니다.
    출산을 할때, 그 고통 남자가 느낍니까?
    여자가 느끼지.
  • 스포츠인턴 2009.11.26 17:42
    #血劍
    고통은 순간이라고요?
    정말 어이없내요.
    아이를 가진 10개월.
    아이를 낳을때 몇시간을 더해보새요.
    그게 안아파보이나.
    직접 못 느껴봐서 그런것뿐이지.
  • 스포츠인턴 2009.11.26 17:53
    #血劍
    이야기하고
    구르고
    다리 쭉 펴고 자고
    뛰면 자유로운 거죠
    뛰고 싶어도 못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고
    구르고 싶어도 못 구르는 사람이 있고
    다리 쭉 펴고 자고싶어도 못자는 사람이 있고
    이게 세상이기에 이러죠.
    임산부가 자유라구요?
    아이고, 팽귄처럼 행동하는거 참 자유롭겠내요
  • 血劍 2009.11.26 17:51
    #스포츠인턴
    네 하지만 그 모든건 어디까지나 제약이 걸려있죠

    하지만 임산부의 행동을 강제하는 규율 같은게 있나요?

    애초에 '자유'라는건 군대엔 없습니다.

    마음대로 못 행동하고요 -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여기서 빵터졌네요. 님은 그게 자유인가 보죠

    그정도 자유는 임산부에겐 훨씬 더 많습니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7:49
    #血劍
    마음대로 못 행동하고요 -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마음대로 못 먹고요 - 임산부에 비하면 가끔 맛난거라도 나오지 임산부는 몸에좋은거라고 밖에 안먹습니다.
    마음대로 못 씻고요 - 갔다 온 결과 훈련후에는 꼭 씻게해주죠.
    마음대로 못 이야기하고요 - 이것도 시간 틈틈히, 시간이 날때 이야기하죠
    마음대로 못 행동합니다 - 이건 군 상병한태만이지 모든 사람한태만 그런게 아니죠. 뛰어다니죠 구르죠 정상적이내요 뭐.
    마음대로 못 생각합니다- 군 상병이 뇌 생각까지 읽나보죠.
  • 스포츠인턴 2009.11.26 17:50
    #血劍
    그리고 다녀와서
    이야기 하시는 겁니까.
  • 血劍 2009.11.26 17:46
    #스포츠인턴
    군대 가면

    마음대로 못 행동하고요
    마음대로 못 먹고요
    마음대로 못 씻고요
    마음대로 못 이야기하고요
    마음대로 못 행동합니다.

    그대로 돌려드리죠.

    거기다 하나 더 얹어서

    마음대로 못 생각합니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8:02
    #血劍
    너무 웃겨요.
    먼저 여성부
    라고 말한건 님이라니까요.
  • 血劍 2009.11.26 17:57
    #스포츠인턴
    네 잘 아시네요. 먼저 그렇게 나오지 않으셨으면 제가 안그러죠

    뜬금없이 여성부 끌어대면서 인신공격성 멘트를 날리시길래 똑같이 받아쳐드린거 뿐입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그게 조금 전의 제 기분이었거니 하세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7:54
    #血劍
    기분 생각하시고 말하새요.
    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 못 없애는거 뿐입니다.
    라구요?
    기분 더러운 말은 상관합시다..
    .
    .
    .
    라고 말하면 님도 그랬잖아요 라고 할것같내요
  • 血劍 2009.11.26 17:52
    #스포츠인턴
    네 없애고 싶은데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 못없애는거 뿐입니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8:00
    #血劍
    아니, 은근슬쩍 인신공격하시면서 살살 긁으시네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라고 할 자격했어요
    윗 , 님의 댓글을 보새요.
    그리고. 근거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객관적인인 사실이라야 한다는건. 역시 말이안되죠.
    100%로 다 인정해야 근거인가.
    그 근거에 반대하는 사람은 뭡니까.
  • 血劍 2009.11.26 17:58
    #스포츠인턴
    계속 은근슬쩍 인신공격하시면서 살살 긁으시네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근거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객관적인 사실이라야 한다는 건 초등학생도 아는건데 제가 굳이 설명을 드려야 하나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7:56
    #血劍
    아니.
    근거에 자기 주관이 섞이면 그건 논리가 아니죠는
    어느 책에서 보셨나.
    중학교라도 넘으셨으면 아실탠대.
  • 血劍 2009.11.26 17:54
    #스포츠인턴
    근거에 님의 주관이 섞이면 그건 논리가 아니죠.
  • 스포츠인턴 2009.11.26 17:51
    #血劍
    저는 그냥 재 주관으로 말한거죠.
    다른 사람 다 고통 스럽다고
    전 안 고통스러울수 있지.
    그럼 여성부 앞에서 시위 하시던가
    여성부를 없애버리시던가 하시던가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8:10
    #血劍
    뭐, 멋대가리가 있는 논리.
    그런건 하지도 않습니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8:10
    #血劍
    이상으로 듣고 전 나가도록 하죠.
    할말이 아직 더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십시요
    답변해드릴터이니.
  • 血劍 2009.11.26 18:07
    #스포츠인턴
    한국말로 하세요. 마지막 말이 멋대가리가 없네.
  • 스포츠인턴 2009.11.26 18:09
    #스포츠인턴
    아니.
    먼저 영어 쓴것도 님이에요.
    노코 멘트인지
    노코 벨트 인지 몰라도.
    왜 자기가 한건 모르고 행동하새요
    노코 멘트- 자체 먼저 사용한것도 님이고.
  • 스포츠인턴 2009.11.26 18:06
    #血劍
    마지막 할말만 하겠습니다.
    주관적으로 자기 의식하는 사람들.
    노코멘트로 일관 할 것 이라는 사실,
    인간적으로 대웅하는 사실,
    그런건 인간적으로 전첩한거죠.
    뭐, 노코 멘트로 일관할것이면,
    그 사실로 그 의견에 더 이상 충절하지 못한다고 보겠습니다.
    재 주관적이지는 모르겠지만.
  • 스포츠인턴 2009.11.26 18:07
    #血劍
    뭐, 주관적인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 스포츠인턴 2009.11.26 18:27
    #血劍
    뭐,
    그건 하나의 핑계같은대요.
    제가 덜 성숙한 중학생이면
    뭐, 재가 대화하고 있는...음...님은
    덜떨어진 유치원생이라고 볼 수 있겠내요.
    그렇게 비꼬는 것도 못알아듣고 딴소리 하시고..
    라고 보지마십시요.
    못 알아 듣는건 재가 아니라 님입니다.
    재가 어려운 말을 써서 잘 못알아 들으신건가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8:30
    #스포츠인턴
    가실때는 멋진 척하면서
    그렇게 부담이시면.
    그냥 눈앞에서 사라지시죠.
    뭘 그렇게 평정적으로 합니까.
    간디도 아니고.
  • 스포츠인턴 2009.11.26 18:28
    #血劍
    그렇게 느끼시면.
    아예 눈앞에서 나가새요.
    뭐하로 개념이 덜 성숙한 중학생이랑 주고 받는지.
    눈앞에서 사라지는게 재일 빠른 길인것 같내요.
  • 血劍 2009.11.26 18:18
    #스포츠인턴
    솔직하게 말해서 대화하는 도중에 왠지 개념이 덜 성숙한 중학생이랑 주고받는 기분이 들어서 끊은겁니다

    근데 뭐 알아서 중2병인증이랑 다 해주시네요. 돌려서 비꼬는것도 못알아듣고 딴소리 하시고..

    이제 이 리플 달리고 나면 '제가 보기엔 님이 그렇네요' 운운 나오면 금상첨화네요. 완벽해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8:08
    #血劍
    노코멘트가 아니라 그냥 가신것 같은대.
    뭐, 노코멘트 라고 믿도록 나가도록 하죠.
  • 血劍 2009.11.26 18:04
    #스포츠인턴
    멀었다고요? 아직 할말이 있으신거 같으니 들어나 봅시다. 물론 노코멘트로 일관할겁니다만.
  • 스포츠인턴 2009.11.26 18:01
    #血劍
    아니,
    중도 포기입니까
    아니 전 멀었어요.
    그리고 말을 거 참 이상한데로 뽑으시네요.
    라고 한건 준정적인거지.
    논리에서 밀린다는것도 준정적이지 않고 재가
    시위를 해보랬지
    이 세상 뜯어 고쳐봐 라고 했나.
  • 血劍 2009.11.26 18:00
    #스포츠인턴
    말을 거 참 이상한데로 뽑으시네요.

    논리에서 밀리니까 '그럼 니가 가서 세상을 바꿔보든가, 못하지?' 로 가는겁니까?

    됐습니다 계속 고렇게 살다가 크게 데이셔도 뭐 제 탓은 아니니까요

    더 말해봤자 산으로 갈거같아 그만하겠습니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7:55
    #血劍
    그러니까 촛불 시위 하새요
    여기서 재미없게 이러지 마새요.
    여성부에 폭탄이라도 설치해보새요
    그리고 잡히면
    - 스포츠 인턴- 이라는 사람이 하래서 했습니다
    라고 해보새요 참 재밌겠내요
  • 血劍 2009.11.26 17:53
    #스포츠인턴
    나라가 힘들면 여자도 나가서 싸우는건 존나 당연한겁니다

    나라 망하면 남자나 여자나 고생하는건 똑같은데

    왜 지키는일에 여자는 쏙빠지나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7:52
    #血劍
    그러니까 어쩌라고요.
    저보고, 그렇게 여자들 전쟁같은대에 내보새요
    아, 좀 살만하구나 하는거면 잔인한겁니다.
    지금 이 시기에
    전쟁에 위험이 있는 여기에.
  • 血劍 2009.11.26 17:49
    #스포츠인턴
    힘들어서 그러는겁니까? 힘든건 살다보면 무감각해집니다 그리고 어차피 상병 꺽이면 그것도 없고요

    단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아무 의미없이 허비하고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행동해야 하고 남이 시키는 일만을 해야 하는게 고통스러운거죠

    군대 다녀와봤다면 아실텐데 -_-;


    그리고 여자들 임신은 싫으면 안하면 되잖아요. 누가 강제하지 않거든요. 실제로 안낳잖아요. 그거가지고 운운하는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하지도 않는 출산 가지고 출산드립이라니 내 원.
  • 스포츠인턴 2009.11.26 17:46
    #스포츠인턴
    그리고 군대에 갔다온 사람으로서.
    군대에서 그 고통은, 음...
    계급 상병에게 깍듯이만 하면 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훈련은 그렇게 아주 죽을 정도로는 아니죠.힘든훈련,참지못할 말한 훈련은 화생방 훈련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저로써는.
  • 스포츠인턴 2009.11.26 17:44
    #血劍
    그럼 남자끼리 그렇고 그렇짓을 해보고 아이를 낳아보셔요.
    성관계의 고통 , 10개월의 고통 + 산모의 고통
    거기다 자유롭다는건 더 말이 안되죠.
    아이를 가지면
    마음대로 못 행동하고요
    마음대로 못 먹고요
    마음대로 못 씻고요
    마음대로 못 이야기하고요
    마음대로 못 행동합니다.
    그 뚱뚱한 배를 가지고 어디 잘 뛰어다니겠습니까.
    그래도 군대가면 밤 늦게라도 발 쭉 펼고 자지 새우잠 자나.
  • 血劍 2009.11.26 17:39
    #스포츠인턴
    어떻게 그게 그겁니까? -_-;;

    군대는 의무고 출산은 선택입니다

    군대는 2년이고 임신기간은 1년이 채 안됩니다

    군대 기간 내내 자유는 없습니다

    임신 기간동안 거동은 불편해도 여자는 자유롭습니다

    군대 기간동안 치룬 희생에 대해 보상은 없습니다

    임신한 여자는 사회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습니다

    솔직히 산고 운운하는건 좋은데 어차피 전 세계의 여자들이 한번씩은 겪는겁니다 독신주의가 아니면.

    게다가 그래봤자 출산의 고통은 순간입니다. 군필자인지 모르겠는데 님이 혹한기 한번 뛰어보시죠 -_-

    나같으면 차라리 출산 한번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출산율 1.1보면서 출산 어쩌고 떠들어보시죠

    저 수치 보면서 출산 어쩌고 말하기에 좀 얼굴이 화끈거리지 않나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7:33
    #血劍
    그리고 생각을 해보새요.
    여자가 아기 한번에 고통에 하루만에 낳습니까?
    둘다 비슷합니다.
    여자가 느끼는 고통 + 10개월

    남자 군대 2년
    그게 그거고 그거가 그게입니다.
    여자랑 남자랑 군대의 고통,산모의 고통 고르라고 하면
    서로 느껴본 고통 그 하나만 알고 서로 다른 고통을 모르니까.
    자기가 겪어본 건만 이야기하죠.
    직접 겪어보면 그런말도 안나올껍니다.
    실제로는 저희 어머니께 들은 바로는
    정말, 살을 깍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 血劍 2009.11.24 18:12
    #스포츠인턴
    그놈의 출산드립은 원... '나 생각 짧소' 하고 만천하에 광고하는게 군대를 출산이랑 비교하는 짓거리죠

    출산은 여자혼자 하는거 아닙니다.

    애만드는거 여자혼자 합니까? 임신하고 10개월동안 여자 혼자서 자기관리하고 혼자 살아갑니까?

    애낳으면 여자혼자 키웁니까?

    네네.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자 있으면 그여자는 군대 빼주면 되곘네요.

    임신한 동안에 여자가 살 수 있는 생활비는 남자가 마련해주는겁니다. 여자가 임신, 육아 등으로 유급휴가 받더라도 그건 그만큼 남자들이 노력해서 메꾸는 사회적 비용입니다.

    여자가 애 낳을때도, 애 키울때도 남자는 뭐 술마시고 노나요? 그거 다 뒷바라지하는게 남자입니다.

    출산은 남자와 여자가 함께 행하는거지 절대 여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제발 출산하니 군대 안가도 된다는 개드립은 치지 마세요
  • 血劍 2009.11.24 21:33
    #초승달
    계집녀라고 했다고 또 여성비하라고 꼬투리 잡힙니다. 여자녀라고 써야해요
  • 스포츠인턴 2009.11.26 17:25
    #초승달
    전 남자입니다
    그리고 자기 생각으로만 유난히 인간적으로 편파하지 마십시요.
    그건 초승달님의 생각이고.
    저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누가 맞았다, 틀렸다가 안되죠.
    그런대 초승달님의 말씀이 다 맞다라고 장담은 못하죠.
    다들 군대가라고 생각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 초승달 2009.11.24 19:18
    #스포츠인턴
    차마 온프인들끼리 싸우지말자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1人이지만
    이런 생각없이 살고 이기적인 여성분을 보면 그저........한숨밖에

    물론 여자는 보호받아야하지만
    현실은 보십시오 다시한번 뒤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과연 지금 여자가 차별받고사는 세상인지 남자가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면서 사는 세상인지!
    오죽하면 개그 풍자로 남성인권보장위원회 라는 개그소재까지 나오겠습니까?

    인간이 다똑같은수없이
    여자또한 강한 여자와 약한여자로 나뉘어지면
    아무리쌔봤자 남자의 신체비율을 거의 필적하면 필적하지 뛰어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여자는 차라리 군대에 가대 공인근무요원처럼 봉사활동개념으로
    출퇴근을 하는 시대가 왔스면 하는게 저의 쟁각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스포츠인턴님 생각이 매우짧게 전형적인 여성부 여자들처럼
    남자들한태 몬가 불합당한 대접을 받고 사셨는지몰라도....
    지금은 오히려 여자들이 역차별하는 시대가 초래한 한국입니다.

    지금이라도 여성부를 폐지하고 정말 약한 여자들을 구해주고 약한남자들을 구해주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지 왜 여자만!평등할려는 여성부가 생겼는지
    그저 의심이 갈뿐입니다..... 여성부에 여자도 계집녀 자를 사용하질않나....아무튼
    배운대로 배웠따는 사람들이 못배운사람들보다 못하니...... 그런걸 보고 자란 여성들 또한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같아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7:41
    #레몬파이
    에효
  • 레몬파이 2009.11.25 16:45
    #스포츠인턴
    군대 갈테니까 우리나라 출산율좀 올려 주세요 개나소나 애 안낳는다고 난리네
  • ?
    닉네임이뭐죠 2009.11.24 21:34
    여자들이 키따지면

    남자들은 가슴을 따지겠다
  • 스포츠인턴 2009.11.26 17:34
    #닉네임이뭐죠
    몸무게도 따지죠.
    얼굴도 봐야죠.

    사심적으로도 봐야하죠.
  • ?
    도야지 2009.11.24 22:23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사람이고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고 보장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단지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서 나오는 의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불공정이 이루어지죠. 문제는 그 의무를 서로 자기일이 아닌 것으로 치부한다는 겁니다. 군대 가는 것을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죠. 또 그것을 잣대로 여성을 비하하거나 우습게보는 남성들의 시선도 많습니다. 그리고 위에 여자가 남자들이 하는 만큼의 구실을 못한다구요? 그 말이야 말로 성차별을 만들어내는 말입니다. 여자는 힘이 약하잖아, 여자는 이런면에서 능력이 딸려...어째서 여자는 힘이 약하지만 남자보다 다른 어떤일에서 뛰어날 수 있고 이런면에서 능력이 딸리지만 다른면에선 뛰어난 능력을 보일 수 있어 라고 말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임신을 하잖아요 라고 하는 말에 대해서도 말하고싶지만 위에 분들이 먼저 말하셨으니..패스하죠. 어찌돼었든 성차별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성차별을 만들어내는 가장 큰 원인은 그런건 남자가 해야지/ 그런건 여자가 해야지 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요. 오히려 다른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그러니 남성과 같은 권리를 달라고 주장하는게 현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p.s 예비군 훈련이나 민방위 훈련같은 훈련이나 어느정도의 군사지식은 여성에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
    한성 2009.11.24 22:41
    흐응~ 글쓴이 분의 의견도 일리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공감되네요.

    남자 180이하가 루저라면, 여자 50kg이하도 루저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 ㅎㅎ

    아, 이런 잡소리를 하면 안되는데...;;

    어쨋든, 사람관계에 있어서 평등이란 존재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평등. 이 한 단어에 정의란 것이 없습니다. 딱히, 내려진 것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진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평등이란 것이 존재 할 수 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P.S 여자에게 군사 지식을 좀 배우게 하는 것도 나쁘진 않군요.
  • ?
    샤르넬 2009.11.24 23:34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님네 여자친구 생기면 그런말 쏙들어갈걸요 ..다 여자친구가 없으니까 나오는 말 ㅇㅇ
  • ?
    교통안전요원 2009.11.24 23:39
    그냥.. 나만 그런건가?? 난왜 군대를 남자가 가는게 당연 한거 처럼 느껴지지;;;

    나만 그런거였나 ㄷㄷ..;;

    그리고 왜 내주위 여성 들은 키180 이하 인 사람과 잘 사귀고 다니는거지..?

    왜 우리 사촌 누나는 나보다 작은 ( 재키가 176) 분과 결혼 해서 애놓고 잘살구 계신거지..( 조만간 둘째가 생긴단다)

    뭐지....

    내가 보기엔... 그냥 서울 골빈 년들이나 저런걸 원하는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지방 여자들을 딱히 심한거 같지도 않고..

    그리고.. 남자가 군대는 다녀와야 뭐 좀 으스댈께 있으꺼 같은데;;;

    뭐또 이런 글달리겠지 다녀와봐야 정신 차리지??

    뭐 정말 다녀오면 여성부 개 ㅆ 들어가는 말들 할지도 모르겠지만...

    군대는 뭐 그렇다 치고 내가 안가봤으니??

    남자 180 이하 여자 50 kg 이하 라...

    우리 구미 지역만 그런게 잘 없는건가....

    우리사촌누나는 대구인데..?

    구미 대구만 그런건가...

    뭐 이런 저런 문제를 다 접어 두고

    코끼리 달고 태어 났으면... 뭐 신체적으로 여성보다 힘도 좋고 ㅁ뭘보든 남자가 군대 가는건 왜 당연한거 처럼 느껴지지..?

    p.s 흠.... 여성부 알바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내
  • 샤르넬 2009.11.25 00:01
    #교통안전요원
    공감은..모르고 눌럿네요 ㅋㅋ

    대학교 3~4학년 선배들도 모이면 자기들 군대얘기나 하면서 놀던데요 뭐..

    글구! 루저개념박힌 여자..정말 별로없는걸로알고있음 ..

    뭐.. 키 따지고..차 유무 따지고..이런여자들..솔직히 골이 비었어도 얼굴,몸매가 이쁜 여자들이나 따지죠,

    또 남자들은 그런여자들만 고르려하고 ,, 그러다 보니까 그런여자들이 남자볼때 따지는게 많으니까 남자입장에선

    자기들이 속해있지않으니 뭐라뭐라 하는거고 ..

    이것도 여자들 문제만은 아닌거같음
  • 뮤온 2009.11.25 00:01
    #교통안전요원
    조개달고 태어난 여성이 남자보다 수명도 길고 면역력도 좋으며 생존력도 월등합니다
    군대가도 아무 문제없는게 여성의 신체입니다
  • ?
    뮤온 2009.11.24 23:44
    만약 전쟁이 발생한다면 요즘 한국여자들은 적군에게 니들을 팔아먹고도 남을겁니다
    왜냐? 한국젊은 여자들은 민족관념 애국심 이타심 같은게 없기때문입니다
    극단적인 애기지만 전쟁이 발생하면 차라리 작전상 한국여자부터 죽이고 전장에 나가는게
    니들생존에 유리할것입니다
  • 뮤온 2009.11.25 00:34
    #초승달
    니라고 한건 아직도 여자들을 우군이라고 생각하는 너같은 얼간이들을 가리킨말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ㅎㅎ
  • 초승달 2009.11.25 00:27
    #뮤온
    근대 너님은 왜 반말 너부터 죽이고 가야 되겄어....그래야 아군 사살하는넘 1명이라도 줄이지...
  • 샤르넬 2009.11.25 00:49
    #뮤온
    그러니까 뮤온님도 애인 + 결혼 해보시라니깐요..그런말 계속하실수있을지 .. 으유..
  • 뮤온 2009.11.25 00:44
    #교통안전요원
    전.....님이쓴 글 남자만 당연히 군대에 가야된다는 말이
    훨씬 더 심하고 잔인한 말같은데요 징병의 대상은 남자 여자
    아무 구분이 없습니다 당연하다는건 없다고요
  • 교통안전요원 2009.11.25 00:38
    #뮤온
    말이 좀 심하신거 같내요 ㅎㅎ
  • ?
    초승달 2009.11.25 01:15
    뮤온 어린것아.......여자를 거의 적으로 알구있구나.......여자친구없지?......너 엄마도 죽이고 전쟁나갈기세구나...
    만화 영화 작작보거라..오덕후 싸이코 된다그러다.........잔인한것 맨날 그런거 보니 세상의 사람죽이는것도 쉬운줄아는가 보구나....
    아직 여자를 잘모르고 그런소리하는것 같은대 사람이 사람하고 말할때는 존댓말로 시작하는거야 더욱더
    이런 인터넷에서는.........무조건 적으로 너님들 같은 반말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거란다......
    아직 중고딩 같은 냄새 풀풀 풍기길래 한마디 하고가마........
  • 레몬파이 2009.11.25 16:48
    #뮤온
    극단적인 글이지만 웬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난 뭐지?
  • 리뒤앙스 2009.11.26 00:53
    #뮤온
    뭔가 공감가기도 하는게....쩝....

    요즘 잘나간다는 여자들이 뮤온님이 주장하시는 그런 마인드를 많이 가지고 있지요

    뭐 연예인들이라던가...

    실제 전쟁나면 아무것도 못할것들이 지금 잘나간다고 콧대 높이 세우고 세상 깔보는것들..

    티비속에 모습을 그대로 믿는 분들이 계시진 않겠죠?
  • 뮤온 2009.11.25 14:20
    #초승달
    하옇튼 너같은 종류의 머저리들은 꼭 보면 결국엔 엄마 아빠 찾지 ㅎㅎ
    이 모질란놈아 내가 니 엄마 죽인다고 했냐? 내가 세상여자 다죽인다고 했어?
    ㅎㅎㅎ 덜떨어진놈이 어디서 되도않는 영웅심에 허세에 쩔어가지고
    지능이 모자라면 글이라도 몇번씩 정독해서 보든가
    너같은 여자똥구멍빠는 허세찌든놈들때문에 지금 한국남자들이 이모양된거야
    언제 한국여자의 실체를 깨달을래? 니가 백날 여자앞에서 허세부려봤자
    한국여자들은 자국남자를 발가락때로 여긴단다 못난놈아
  • 초승달 2009.11.25 13:56
    #뮤온
    차마 너의 드러운 글에 리플달기는 싫은대 한마디 꼬집고 가줘야겠따.
    그렇게 살다간 너는 결혼은 물론이요.....여자친구한번도 못사귄다....
    지금 딱보니 여자친구 아니 주위 여자애 손도 한번도 못잡은 애같은대.........
    안타깝다 그저.......엄마도 못믿는 천하의 불할당같은넘아....전쟁때 니엄마나 먼저 킬하고와서 싸워라....
  • 스포츠인턴 2009.11.26 17:27
    #뮤온
    뮤온님,
    욕하고 반말하지 마새요.
    그리고 요즘 한국 여자들 믿을수 잇냐고요?
    저도 신뢰는 안하지만.
    결혼과 여자친구 부터 사귀고 말하새요
    그럼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될겁니다.
  • 뮤온 2009.11.25 01:47
    #초승달
    지랄 ㅎㅎ 내가 그래서 극단적인 상황이라고 했자나 찌질이 같은놈아
    이 얼빠진놈아 요즘 한국여자들 믿을수있냐? 만약 비상시에 믿을수 없는
    한국여자때문에 아군병력이 죽거나 손실을 입으면 어떡할건데?
    니가 한국여자를 뭘보고 신뢰하는지 몰라도 얼간이 아닌이상
    한국여자 믿을사람 없다 미련한놈아 ㅉㅉ
    너라고 한마디한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기는 ㅎㅎㅎ
  • ?
    프린세스칸나 2009.11.25 01:22
    일단 여자친구 만들고 개념잡힌 여친을 만나기 힘든...거참..
  • ?
    아돌 크리스틴 2009.11.25 01:35
    여자들이 많이 있을꺼 같은 곳에 이런글을 올려야 뭔가 토의가 될꺼 같은 느낌? ㅋㅋㅋ

    여자도 군대 가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함...

    남녀 똑같이 징병제로 가되 여자는 전투병과가 아닌 비전투병과 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 잘만 생각해보면 여자 군대가는거 그렇게 이상하게 볼것도 아님
  • ?
    신비 2009.11.25 01:41
    논점을 파악 못 하고 자꾸 편가르기나 하려는 인간이 있네.
    한심하게도 여자가 잘났네 남자가 잘났네..
  • ?
    이스크라 2009.11.25 08:37
    신문보니.. 여자도 일반 병사로 검토중이라 더군요 ;;ㅎㄷㄷㄷ

    2012 년 안에 검토 후 발표 한다고 하더군요

    남자와 같은 병영생활을 할것인가 여자만의 병영생활이 될것인가

    심각한 고민 중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


    = 남/여 같이 병사 한 내무실에 배치하면 ... 참~~~~ 좋은 일이 생기겠다.. ㅉㅉ
  • 리뒤앙스 2009.11.25 11:34
    #이스크라
    군대 갔다오니 배불러 오는 딸내미를 보고 실신하시는 어머님과 정신이 나가버리신 아버님. 음...
  • 뮤온 2009.11.25 14:26
    #초승달
    초승달 이새끼 여자앞에서 영웅심 쩌는새낀데 ㅎㅎ
    왜 여자도 군대 징병할까봐 겁나냐?
    너같은 못난놈들이 설쳐대니 여자들 제대로 징병할려면
    한참걸릴거다 ㅉㅉ
    글고 내가 조언해주면 이미 여러국가에서 하는게 아니고
    여자만 병역의무에서 쏙 빠지는 나라는 한국이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나라라고 너같이 영웅심에쩌든 한국놈들이
    설치는한 영원히 변하기는 틀렸어 ㅉㅉ
  • 초승달 2009.11.25 13:55
    #이스크라
    아무리 국회부터 뇌없는애들이있어도....
    남여 병사를 같이 배치하지는 않겠죠....
    여자부대를 따로창설하는 쪽으로 한다고 저는 100분토론인가 거기서 들은거같은대.....
    이미 여러 국가에서는 여자와 남자의 혼합부대 하지만 숙소와 여러가지 시설은 따로 둔 형태의 부대를 둔대가있더군요 예를들어 이스라엘? 정도? 여기는 여자도 군대의 의무를 지니니.....
  • 레몬파이 2009.11.25 16:49
    #이스크라
    같이 생활해야됨

    미국 여군부대 40%가 레즈비언으로육성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따로따로는 안됩니다
  • ?
    로허 2009.11.25 16:11
    니네가 여서떠들어봐야

    여친생기면 여친에게 빌빌길거라는걸 나는안다
  • ?
    거성 2009.11.25 18:30
    여친생겨바요.. 군대가보면 여친도 못믿는것중에 하나 랍니다
  • ?
    샤르넬 2009.11.26 01:01
    뮤온씨 여자한테 무지하게 데이셨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살로메 2009.11.26 15:33
    여자 군대가는건 그닥.....

    근데 군가산점은 좀 주셈 ..
  • ?
    강씨 2009.11.26 16:10
    자신보다도 약한 사람이 고생하는 걸 봐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참..
  • 스포츠인턴 2009.11.26 18:11
    #강씨
    맞는 말 입니다.
    그건 약자를 괴롭히는 거지.
  • ?
    다이옥신 2009.11.26 17:58
    ㅇㅇ그래서 군대 다시 재입대 하라면 갈 사람?
  • ?
    시열하리 2009.11.27 00:54
    전 여자지만 남자 군대 가산점 주는거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언급한것처럼 이쁜 아들도 둘 낳았습니다

    군대도 처녀시절에 헌병으로 지원해서 가려다가 결혼하는 바람에 입대 날짜 받아놓고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글쓴이님

    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을 볼때마다 참 유치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한심하고 골빈 여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과 같은 분야에서 남자들보다 더 뛰어난 여성들도 물론 있습니다

    건축현장이라던가 군대처럼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여자는 보호받는 약자의 입장입니다

    남자들이 군대 문제로 이렇게 글을 올리는걸 볼때마다 여자들은 그럼 늬들도 애 낳아라 !! 하겠죠?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이 남녀평등 외칠때마다 늬들도 그럼 군대가 !! 하잖습니까

    제 남편은 주말에 제가 일 안 시킵니다 걍 애들이랑 놀아주라고 하지

    빚이 산더미에 연봉도 쥐꼬리입니다 키도 165지요 전 170인데 말이죠

    요즘 루저라는 말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럼 저희 남편은 루저에 속할껍니다 그런데 저희 집에서 저희 남편은 위너입니다

    전 남편을 남편은 저를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여자가 약하네 남자가 손해를 보네 하는 것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게 중요한거 아닙니까??







    글 쓰다 보니까 글이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군요 ㅡ.ㅡ;;;

    논점에서 빗겨가서 죄송합니다만 쓴글이 아까워서 올리고 갑니다

    그리고 추가로...

    글쓴이님께서는 꼭 중국분과 결혼하시길...



    우라질 여성 1人 드림
  • ?
    란신 2009.11.27 01:15
    ... 애초에 남성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온프에서 이런글 올리시는거 남자들 편먹어서 여성분들 씹는거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머 그냥 제가 보기엔 그렇다구요... 차별과 차이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시는듯
  • ?
    막눈 2009.11.27 01:25
    솔직히 저도 여성이 군대가라는 말은 안하지만
    국가안보의 중요성, 대적관 교육, 상황대처 등의 내용은
    예비군같은 장소에서라도 익혀둬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남녀 그냥 서로 존중해주면 안되나요..
    남녀관련 글 올라오면 너무 싸우시는 느낌..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77 고민상담 여자친구한테 정액을 먹였어요,,, 82 꼭두가시 07.28 16415
6376 고민상담 집안에 개가 들어오는 꿈을꾸면 나쁜꿈인가요? 12 1 『명품』샤넬 06.20 15795
6375 고민상담 [정보사회학과] 숭실대, 한양대 에리카...질문이욧 2 블루윤 07.07 10730
6374 고민상담 (용기내서..)2일전부터 항문에서 피가나요... 80 1 해적단 07.03 10092
6373 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야한애기를 해달래서.... 15 1 가람 08.21 9141
6372 고민상담 중세시대의 마녀사냥과 현대 한국의 마녀사냥 25 인피니티찰스 10.06 8885
6371 고민상담 남성과 여성중 누가 더 값어치가 있는가? 72 1 강물처럼 11.25 8274
6370 고민상담 명지전문대...를 갈려고 하는데;; 유명한 과가 뭐가있나요;;; 3 2 김태희러브♡ 09.05 7922
6369 고민상담 금딸 체험 30일까지 17 1 쌈더맨 07.27 7442
6368 고민상담 친척누나.. 26 하후호햐헤 02.28 7370
» 고민상담 평등을 바란다면 여자도 군대가라 116 1 불량회원돌려막기 11.22 7103
6366 고민상담 여자한테 헌팅해서 전화번호를 땃습니다 17 밖에나가놀자 11.22 6994
6365 고민상담 DDR 이라는 게임을 하다 걸렸어요 53 DioXin 07.03 6506
6364 고민상담 금딸 체험 1일째. 36 쌈더맨 05.12 6467
6363 고민상담 개미를 안 죽이는것이 이상하단 사람이 많네요. 99 까라마조프 06.11 6310
6362 고민상담 12월 22일에 306보충대로 입대하는데요 조언좀.. 14 클럽왕부킹 11.25 6193
6361 고민상담 신종플루 백신 부작용? 나약한 청소년 22 강물처럼 12.01 6180
6360 고민상담 잉잉 ㅜㅜㅜ; 너므 서러어여 ㅠㅠ 26 참새 11.23 6114
6359 고민상담 열심히 하고 욕먹는 유학생 12 1 불량회원돌려막기 11.23 6090
6358 고민상담 광주에 수백향 중국집을 신고하고싶은데요 4 하이네크선물 02.28 59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