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2 00:00

금딸 체험 1일째.

조회 6472 추천 0 댓글 36


이제 군대도 가야하고 운동도 해야하고 건강도 생각할겸 당분간

딸을 안치기로 했다.

여느때와 같이 집에와서 야겜하며 딸을쳐야 할시간에 티비나 온라인대전 게임으로

쑥쑥 커져가는 나의 매직스틱을 제어했다.

체험 1일째에 들어가는 오늘.

" 이건 내 곧휴가 아니다. 제어 불능이다. 시도때도 없이 건강해지는 나의 육봉. 그럴때마다

나는 그냥 딸쳐 버릴까 생각한다.
 
손까지 저절로 바지를 내릴려는 사태가 발생한다.

유일한 나의 스트레스 해소였던 딸을 못치다니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막막하기만하다

그래도 나도 남자다. 안하기로 했으니 반드시 제어해 보이겠다. 언젠가 컨트롤이 가능해지는

그날까지"
Comment '36'
  • ?
    헬덕 2009.05.12 00:09
    멋지십니다
  • ?
    Kaisar 2009.05.12 00:10
    ...... 이건...... 뭔가 ......

    뭐지.. ?

    정말 그때부터 하루에 한번씩했으면

    .. 몸이 버틸 수 있을까?
  • ?
    새벽녘 2009.05.12 00:31
    무언가 대단한일을 한듯해
  • ?
    싸이코서커스 2009.05.12 02:12
    성공하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지도
  • ?
    열혈사슴 2009.05.12 13:02
    이제 글쓴이는 20살이며 ..어엿한 성인임...

    돈만있으면....당장이라도 달려나갈수있는

    .....
  • ?
    Jessica 2009.05.12 13:02
    하루에 3..3??? 일주일에 2번하는 나로썬 -.-
  • ?
    사이다한잔 2009.05.12 13:59
    자기자신을 자신감있게 표현하시는군요 멋지네요 ㅎㅎ
  • ?
    키세츠 2009.05.12 17:44
    왜 참는지 -_-;; 개개인 차가 있어서, 한 친구넘은 주체를 못해서 만날 해도
    까딱없던데. 이 악물고 참아봐야 얻는 건 몽정뿐.
  • ?
    L군 2009.05.12 2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듯이 웃다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쾌남 2009.05.12 21:05
    우, 웃을일이 아니지만
    우, 웃기다 ㅠ
  • ?
    이수비 2009.05.12 23:35
    대단하심 참..ㅎㅎ
  • ?
    도야지 2009.05.13 08:36
    버그?
  • ?
    꽃을든스님 2009.05.13 09:48
    완전 딸장군일세 ㅋㅋㅋㅋㅋ
  • ?
    피의전율 2009.05.13 15:40
    전 4년째 안하고 있는데 뭐지 -ㅅ-;;
  • Demon 2009.05.16 08:17
    #피의전율
    부럽네요
    안하는 이유가 있겠죠?
    ㅎㅎ
  • ?
    귀공자 2009.05.13 17:02
    군대가면 맥심을 멀리하세요
  • ?
    쿠로사이 2009.05.13 18:25
    http://cafe.naver.com/antionanie

    금딸에 경지에 오르시길 비나이며,
  • ?
    라즈라엘 2009.05.13 21:36
    ;;..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면 매직스틱 설 시간도 없고 피곤에 지쳐 쓰러져 잠
  • ?
    윈터러 2009.05.14 01:09
    환골탈태를 위해
  • ?
    KARA 2009.05.15 07:07
    화이팅이라고 해야되나
  • ?
    구피 2009.05.15 14:48
    금딸한지 23일만에 내 족쇄를 풀어버린 계기가 소라아오이의 신작이더군
    언제나 그렇든 보기전 휴지를 준비하고 바지를 내려 보고있었어
    처음부터 장난이 아니더군 그렇게 내 손은 내 몸 전체를 감싸듯 움직엿고 나의 오르가즘은 이로 말할수 없을 만큼
    경이롭더군
    소라아오이를 본지 정확히 23분만에 엄청난 분수가 치솟아 올랐지
    그때 그 기분
    정말 굉장하더라구
  • ?
    CJ썅뽕야옹 2009.05.15 20:02
    님과 같은 상황입니다.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
    krkjw1990 2009.05.15 20:05
    난이미 컨트롤을 배웠지 ㅎㅎ
  • ?
    karas 2009.05.16 09:10
    대단하시네요............
  • ?
    Spirit-moon 2009.05.16 15:46
    아 미치겠네 이거 진짜 와 나 뿜엇다 ㅋㅋㅋ
  • ?
    윌슨 2009.05.16 16:06
    낄낄. 훈련소 가봐라.

    빨닥스긴 커녕 아침에도 안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같지???
  • ?
    현랑 2009.05.16 20:36
    ㅃ2~
  • ?
    미카엘리스 2009.05.16 23:36
    몽정이 좋아요 꿈꾸면서 정말로 하는 느낌듬
  • ?
    너에게가는길 2009.05.17 12:18
    20살인 나는 귀차니즘........

    몽정은 촘 기분 더럽던데 ㅠ...
  • ?
    Exia 2009.05.19 14:06
    아...그냥 여자친구 만드는게 좋을듯...

    군대가면 밥에 약타서 잘 안서요 ㅎㅎ
  • ?
    허공의별 2009.05.21 09:19
    훈련소에서도 여자생각에 발딱발딱 섰던 1人.... 확실히 평소보단 안스긴 안서이다 ㅎ...
  • ?
    샤르넬 2009.05.27 13:01
    하루에 시작을 딸로 하지말고 우리함께 담배로 시작합시다
  • ?
    천재2 2009.05.28 04:49
    제가 해봐서 아는데 70일 넘어가면서 부터 몽정합니다.....조심하십쇼
  • ?
    광동옥수수수염 2009.05.29 07:18
    군생활 2년 정도하면서 딸친적은 이등병때 딱한번...

    난 맥심이 군대에서 판을치는지 상병꺽이고서야알았다..
  • ?
    거성 2009.05.31 21:41
    그나저나 이건 무슨노래임?
  • ?
    교통안전요원 2009.06.01 00:48
    아아 먼가 음악에서 부터 내려져 오는 금딸의 슬픔

    마음을 애잔하게 눈에서 눈물 한줄기가 내려 지는 초기의 슬픔에 비해 금딸을 성공하여 기쁨의 환희가 느껴지는

    중반부의 상큼함 하지만 몽정을 하여 축축 찝찝한 팬T 를 쥐고 허망해 하는 느낌을 잘 표현해 낸 후반부

    노래의 선택이 탁월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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