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자리 대단히 마음에안든다..

오늘 자리를 바꿨습니다

저는 누구랑 앉을까..하면서 기대하고있었는데

보니까 울반에 양아치랑 짝지가되씀..

이 새키 계속 수업시간에 말걸어서 공부를못하겠네요

국사시간에 지 무용담-_-;;을 들려주지않나

수학시간에는 어깨를 주무르라고하고

그리고 맨날 손내밀고 뼈소리내달라고하는데

존나 짜증납니다

그래도 옆에는 친한친구한명 친한친구 앞에는

그애가있어서..다행이네요

오늘 이새키때문에 선생님들한테 찍혀씀니다..

점수도 깎이고요

계속 말걸어서 수업시간에 공부한거 하나도 못적고요

미치겠네 -_-;;이자식이 저한테 말 안거는방법좀

참고로 선생님한테 말해봤는데

그냥 지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