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내에서 호프집 새벽서빙하는데요.
하.. 이 아줌마나 노처녀들이 자꾸 엉덩이를
툭툭칩니다 -_-
저는 뭐라고 말도 못하면서 그냥 웃죠 -_-
심지어 어떤 누님들은 일하는도중에 앉혀놓고
술잔을 쥐어주면서 술받으라고 하더군요
하.. 얼굴은 디립게 몬생기가꼬.
어쩔수없이 앉아있으면 사장이라는늠이
"너 이자식아 거기서 뭐해 저기서 부르잔아 얼른가봐"
이러고.. 이제 9일남아서 어쩔수없이 하긴하는데..
참.. 이제는 일하러 가기가 좀.. 꺼림찍해지네요.
시간당수량이4500이라 쌘듯해서 시내호프집 알바했더니
이거는 뭐.. 아양만 안떨었지 완전 호빠에서 일하는거같아요.
11시부터 4시까지 하는데. 쫌있으면 가야겠군요.
하.. 이 아줌마나 노처녀들이 자꾸 엉덩이를
툭툭칩니다 -_-
저는 뭐라고 말도 못하면서 그냥 웃죠 -_-
심지어 어떤 누님들은 일하는도중에 앉혀놓고
술잔을 쥐어주면서 술받으라고 하더군요
하.. 얼굴은 디립게 몬생기가꼬.
어쩔수없이 앉아있으면 사장이라는늠이
"너 이자식아 거기서 뭐해 저기서 부르잔아 얼른가봐"
이러고.. 이제 9일남아서 어쩔수없이 하긴하는데..
참.. 이제는 일하러 가기가 좀.. 꺼림찍해지네요.
시간당수량이4500이라 쌘듯해서 시내호프집 알바했더니
이거는 뭐.. 아양만 안떨었지 완전 호빠에서 일하는거같아요.
11시부터 4시까지 하는데. 쫌있으면 가야겠군요.
수당은 좋아서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