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이렇게 글올리는건 정말 힘들어서 그러는데요..
여친이라구 해야 할까..?
저는 현재고1 이구 그 여자앤 고2입니다..생일빨라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알고 난다음에....
학교에서 거의 하루종일을 문자로 이 여자얘랑
놀고 때우고 했죠....
참 시간도 빨리가더군요?ㅋㄷ
그리고 몇일 지나구 친구들이랑 새벽에 매트릭스3도 보구...
하고 놀고~ 뺴빼로 데이때 또 만나서 주고...
그전에도 새벽내내 통화도 하고... 정말 잘 떠들면서 놀았습니다..
통화시간보면 96:33초로도 대있고 놀랐습니다 ... 내가 이렇게 통화한적이 있나...
잠깐 한것 같은데 이렇게 지낫더군요..... 그리고나서
한 2틀 지났나.....
자꾸 생각이 나고......
버디에서두 어쩌다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그냥 짧은기간이였지만 좋아했엇다...
나랑 사귀면 안댄냐는 식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조금 다급한 마음에 만나서 고백할려했는데...어쩌다 일이 저렇게 댔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믿기지 않는다고.. 신기하다고 ...정말 좋아하냐고...
그러더군요.....
다 말해도.... 자기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구하면서..
그냥 진짜 친한 친구로 지내고싶다고....그러더군요......
ㅇ ㅏ...그날은 밤새생각만 하다 학교를 갔습니다..
계속 말이 거슬리게 생각나...공부도 안대더군요..
문자는 그래도 계속 오더라구요..
답변주고.......평소답지 않게..
아..... 이렇게 고백하면 안대는 거였는데.....조금만더 있었어야 했는데..
이런일 가지고 눈에 눈물고이는건 처음이더군요..ㅎㅎ..고백도처음이였죠..
할줄도 몰랐지만 그냥 제마음 말로써 다 표현하기도 힘들었지만..
요즘은 그래서 그냥.....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고백하면 받아줄까요...
아 걱정 입니다...
정말 사겨보고 싶은데..
....
고백하는 방법이랑.....만약 받아 주더라고 머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이글보시는.....분들께 방법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주 답답하군요.......
제가 몬말을 썻는지 조금 이해가 안가기두 하지만...?
글로 쓸려니 조금 엇갈리는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ㅠ
남자 시키가 이런일 가지고 눈에 눈물고이는건 처음이네...
제가 이렇게 글올리는건 정말 힘들어서 그러는데요..
여친이라구 해야 할까..?
저는 현재고1 이구 그 여자앤 고2입니다..생일빨라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알고 난다음에....
학교에서 거의 하루종일을 문자로 이 여자얘랑
놀고 때우고 했죠....
참 시간도 빨리가더군요?ㅋㄷ
그리고 몇일 지나구 친구들이랑 새벽에 매트릭스3도 보구...
하고 놀고~ 뺴빼로 데이때 또 만나서 주고...
그전에도 새벽내내 통화도 하고... 정말 잘 떠들면서 놀았습니다..
통화시간보면 96:33초로도 대있고 놀랐습니다 ... 내가 이렇게 통화한적이 있나...
잠깐 한것 같은데 이렇게 지낫더군요..... 그리고나서
한 2틀 지났나.....
자꾸 생각이 나고......
버디에서두 어쩌다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그냥 짧은기간이였지만 좋아했엇다...
나랑 사귀면 안댄냐는 식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조금 다급한 마음에 만나서 고백할려했는데...어쩌다 일이 저렇게 댔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믿기지 않는다고.. 신기하다고 ...정말 좋아하냐고...
그러더군요.....
다 말해도.... 자기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구하면서..
그냥 진짜 친한 친구로 지내고싶다고....그러더군요......
ㅇ ㅏ...그날은 밤새생각만 하다 학교를 갔습니다..
계속 말이 거슬리게 생각나...공부도 안대더군요..
문자는 그래도 계속 오더라구요..
답변주고.......평소답지 않게..
아..... 이렇게 고백하면 안대는 거였는데.....조금만더 있었어야 했는데..
이런일 가지고 눈에 눈물고이는건 처음이더군요..ㅎㅎ..고백도처음이였죠..
할줄도 몰랐지만 그냥 제마음 말로써 다 표현하기도 힘들었지만..
요즘은 그래서 그냥.....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고백하면 받아줄까요...
아 걱정 입니다...
정말 사겨보고 싶은데..
....
고백하는 방법이랑.....만약 받아 주더라고 머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이글보시는.....분들께 방법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주 답답하군요.......
제가 몬말을 썻는지 조금 이해가 안가기두 하지만...?
글로 쓸려니 조금 엇갈리는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ㅠ
남자 시키가 이런일 가지고 눈에 눈물고이는건 처음이네...
그것도 안되면은..그냥 친구로 남는게 나을거같네요..
계속 매달리다가는...친구로 지내는것도 힘드러질수가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