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친한놈이 있다.
다들 친한놈 한 두명쯤을 있으리라 믿는다.
그런데, 내 친한놈은 내가 좋아하는 애를 좋아한다. 나는 걔가 좋아하는 걸 알고 그친한놈도 나에게 그애에 대해서 말하고 한다.
하지만, 난 친한놈에게 내가 그애를 좋아하는 걸 말하지 않았다.
비밀로...
친한놈은 그애하고 잘된 이야기를 나에게 털어놓고 좋아한다.
난 오늘도 겉으론 그놈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속은 무지 쓰리다.
오늘 그애와 스킨쉽이라고 할까...
내가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것을 받으러 나갔는데 내것을 그애가 가로채면서 웃는다...
나는 뺏겼어도 기분 좋았다.
그런데 친한놈 나에게 행복한 일이 있다고 한다.
나는 궁금했다.
친한놈 그애랑 잘된 걸 말한다... 난... 겉으론 친한놈에게 잘해보라고 말하지만, 속으론 무지 쓰리다...
그애가 지니 접속을 했다...
아이디만 봐도 두근두근... 쪽지를 보내고 싶다...
하지만...
마음대로 클릭이 안된다...
결국 30분동안 그애 아이디만 보다가 그애가 나간다...
나도 나가야겠다...
언제쯤 그애에게 용기있게 다가설 수 있을까...
오늘도 학교가는게 즐거웠다...
그애가 있어서...
내일을 위해 자야겠다... 피부가 더 좋아진댄다...
언젠간 그애게게 고백한 글을 이곳에다가 쓰고 싶다...
다들 친한놈 한 두명쯤을 있으리라 믿는다.
그런데, 내 친한놈은 내가 좋아하는 애를 좋아한다. 나는 걔가 좋아하는 걸 알고 그친한놈도 나에게 그애에 대해서 말하고 한다.
하지만, 난 친한놈에게 내가 그애를 좋아하는 걸 말하지 않았다.
비밀로...
친한놈은 그애하고 잘된 이야기를 나에게 털어놓고 좋아한다.
난 오늘도 겉으론 그놈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속은 무지 쓰리다.
오늘 그애와 스킨쉽이라고 할까...
내가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것을 받으러 나갔는데 내것을 그애가 가로채면서 웃는다...
나는 뺏겼어도 기분 좋았다.
그런데 친한놈 나에게 행복한 일이 있다고 한다.
나는 궁금했다.
친한놈 그애랑 잘된 걸 말한다... 난... 겉으론 친한놈에게 잘해보라고 말하지만, 속으론 무지 쓰리다...
그애가 지니 접속을 했다...
아이디만 봐도 두근두근... 쪽지를 보내고 싶다...
하지만...
마음대로 클릭이 안된다...
결국 30분동안 그애 아이디만 보다가 그애가 나간다...
나도 나가야겠다...
언제쯤 그애에게 용기있게 다가설 수 있을까...
오늘도 학교가는게 즐거웠다...
그애가 있어서...
내일을 위해 자야겠다... 피부가 더 좋아진댄다...
언젠간 그애게게 고백한 글을 이곳에다가 쓰고 싶다...
그다음부터 말잘하게될꺼에요..